▲ 위 사진은 미국인 ‘제프리 라이프 박사’의
비포/애프터 모습이다.
몸을 가꾸기 전과 후의 모습은 큰 차이를 보인다.
왼쪽은 57세 때의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라이프 박사가 69세 때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 70세가 된다.
제프리 라이프 박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노화 클리닉 센터가 자랑하는 성공 사례다.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호르몬 요법 등이 동원되어
30대 몸을 가진 일흔 노인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제프리 라이프 박사는 최근 청춘에 집착하는
미국 문화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첫댓글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아무리 운동을 할려고 해도 인내심이 부족하고 운동신경이 둔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뚜벅 대선배님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저렇게 멋진 노 청춘 남.녀. 사진을 용게도 구하셨습니다. 역씨 내 갑장님-- 기축년 내내 만사형통 하세요..
몸관리 잘해서 몸짱만들면 얼짱까지 되능가봐요 --두사람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멋져버려! 거짓같은 진실이군요.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했을까 생각하니 존경스러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