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칼 로저스와 그의 理論을 살펴볼까요? (1)
-이글은
인문학(서양철학과 동양철학) 153번에서
이어지는 글이랍니다.-
- 이글은
My kakaotok Law Life.kr
에서 퍼 온 글입니다.-
<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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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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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로저스는
자신의 理論的 입장과관련하여
가장 잘 쓴 論文으로 꼽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Koch가 발간한 기념비적인 시리즈인
‘心理學 : 科學의 연구’라는 論文集에서~
발표된 것이랍니다.
그는
‘내담자 中心的 立場에서 개발된
治療, 性格, 對人關係’라는 논문에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心血을 기울여서
자신의理論的 立場을 定立하였다고 주장하였지요.
로저스는
나중에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답니다.
내 생각에는
그 論文이야 말로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것보다
성격과 행동 변화에 대해서~
가장 정밀하게 쓰인 것 같아요.
..... 그런데도
나의 논문들 中에서 가장 철저히
無視당한 論文이기도 하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氣分이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나는 理論이란 것은
너무도 자주 矯詔 교조(dogma) 되기 쉽다고~
(矯-바로잡을 교, 詔-고할 조)
믿기 때문이랍니다. (Evans)
그렇지만
나는 그의 글 내용이 충실하고 철저하게
잘 쓰였다고 믿는데요.
아쉽게도 그의 글은
비평가에 의해서 충분히 읽혀지거나
理解받지 못한 것 같답니다.
미국심리학회(APA)가 로저스에게 원고 요청을
하였기 때문에~
結果的으로 그는 자신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글을
앞에서 언급한
제목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로저스는 이 원고의 序文에서
자기의 理論의 맛을 더해 주는
아주 중요한 태도에 대해서~
설명하였는데요.
그 태도는
그 자신의 연구와 理論的 입장을
理解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된답니다.
例를 들면,
그는 연구와 이론은
의미 있는 경험을 규정하거나~
配列하기 위한 試圖를 代辨한다고 믿었지요.
연구는
비교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답니다.
그것은
主觀的경험의 現狀으로부터~
合理的인 論理를 찾고요.
질서를 찾으려는~
영속적이며 학문적인 노력이랍니다.
(Rogers)
자~
# 科學이란?
그 뜻을 알고 씁시다.~
뿐만 아니라 로저스는
# 科學은 기껏해야 (科-과정 과)
覺性 즉 자연적 觀察의 가장 基本的인
수준에서
創意的으로 思考하며, 批判的인 質問을
던지는 것은
과학의 核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값비싼 실험장비, 고성능의 컴퓨터가
과학이 아닌 것은
과학의 結果에 해당하는~
化學, 物理學, 生物學이
科學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 이지요.
科學은
과정, 즉 탐구의 방법을 나타내는 것이지~
컨텐츠를 말하는것이 아니랍니다.
과학은
事實로 이루어지는데요.
그것은
마치 집이 돌로 만들어지는 것과 같답니다.
그러나
사실의 組合이 곧 科學은 아니랍니다.
마치 돌의 集合이
곧집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푸앵카레)
로저스에게서 科學은
근본적으로 探究의 方法, 思惟의 科程으로서
시작되어야 하는데요.
그것은
失手와 미숙한 測程으로 채워진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個別的, 發展的, 活動的, 力動的, 變化的인~
것으로 보여야 한답니다.
로저슨는
큐리 부부가 放射能을 발견했을 때 活用했던
과정을 引用하였지요.
큐리부부는
망가진 사진 건판을 보았는데요.
이것은
몇 가지 원인 때문에 생긴~
力動的 사건에 대한 관찰이었답니다.
# 그들의 思索的이며 創意的인 생각에 의해
어떤 直觀이 떠오르거나~
假說이 세워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미숙하나 科學的 실험이
시작되었고요.
그에 따라~
어떤 內容이 조금씩 具體化되었고요.
假說이 確認되게 되었답니다.
로저스는
心理學, 특히 성격 발달분야와 같은
심리학 분야에서
과학적 연구 노력이 이 정도 수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믿었답니다.
로저스는
主觀的 경험에 대해서 믿었습니다.
# 우리는
個人的으로 主觀的인 세상 속에서~
살아가며
그러한 私的인 主觀的 근원으로부터~
外的인 관찰을 하게 되지요.
로저스는
外部에 객관적인 眞理가 存在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결코 알 수는 없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로저스는
‘.... 내가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어떤 명제는 마치 객관적으로
어떤 진리의 자격을 갖고있는 것처럼
나에게~
主觀的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Rogers) 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例를 들어,
연구 및이론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
우리가 아는 限~
科學의 기계적 方法
즉 操作的 정의, 實驗방법, 數學的 증명과
같은 것은
自己 欺瞞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하는 것이 나의 주관적인 認識이다.
(Rogers)
그런데도
주의할 점이 제기되는데요.
이것 또한 主觀的 입장과 일치한답니다.
로저스는
#그가 만약 지금보다 2세기 以前에
살았거나 2세기 以後에 살았다면
眞理에 이르는 서로 다른 길이~
어쩌면 同一하게 妥當한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답니다.
로저스에게
이러한 태도와 變化에 대한 개방성이
있기에~
그의 이론과 연구에 대한 집중이
가능해지는군요.
로저스는 자신의 이론을
’만약 그렇다면 變移(if then variety)’라는
것으로 설명을 하였는데요.
이것은
어떠한 媒介變因도 포함하지 않는 것이지요.
만약 어떤條件이 존재한다면(독립 變因)~,
그렇다면
어떤 특정적 요소를 포함하는 어떤 과정
(의존 變因)이 발생할 것이지요.
例를 들면, 만약
促進的 條件(고도의PEGS)이 발생할 것이지요.
로저스의 이와 같이 理論的 진술은
아주 강한 現象學的인 토대를 갖는 데,
(phenomenology:
이 단어의 접미사 ‘logy’는
‘~에 대한 硏究(the study of)’를 의미하기에
現象學(phenomenology)은
現象(phenomena)을 연구하는 學問이라는 뜻을
內包하고 있어요.
특정한 상담과 최면상담의 사례에서 우리는
現象學을
사람이 자신의 세계에서
(그들의 內的 참조체계로 부터)
무엇을 認識하며
現象을 어떻게 認識하는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으로 보고자 한답니다.
現象學的인 상담에서는
우리의 見解나 의미를 강요하기보다는
우리는
개인의 經驗에 대한 認識에 초점을
맞춘답니다.
Patterson이 밝혔듯이,
‘現象學은
비록 實際의 世界가 存在할지라도~
그 存在는
直接的으로 알려지거나 경험될 수는 없다는 점을
假定한답니다.
그것의 實存은
세계에 대한 認識에 기초하여 推論된답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은 당신 세계에 대한 尺度가 된답니다.
당신과 나는~
끊임없이 우리의 實際를 구성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內的 參照體制化 模型(intermal framing
of reference model)이 되는 것인데,
이는 또한 經驗의(우리에 대한) 內的 意味를~
탐색하는 것과 관련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現象學에서는
行動이란?
外的 세계의 함수가 아니라~
오히려 그 世界에 대한
內的 표상의 함수가 된답니다.)
그것은
스니그와 콤즈(Snygg & Combs)의 定意
(Combs, Richards & Richards)와
類似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成長 과정은 自我 實現化,
즉 心理的으로 건강한 사람이 된다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操作的 定義 또는 構成을 대변하고 있어요.
-操作的 定義(operation definition)와
構成(constructs)은
敎育學에서 사용되는 서로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 操作的 定義는
어떤 現象이나 행동을~
具體的이고 측정 可能한 用語로 定義하는 것을
말하지요.
한편 ’構成‘은
어떤 현상이나 개념을 構成하는,
測定 가능한
구체적인 構成要素를 또는 構成因子를
말한답니다.-
그들은 나에게
성공적인 상담에 대한 里程標
또는 端緖 역할을 해 왔어요.
건강의 方向에서
오직 한두 가지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감사한 일이지요.
왜냐하면
작은한 걸음이
멀고 풍요한 여행길의 前兆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콤즈, 리처드 및 리처드는
# 헤밍웨이의 단편소설인 ’하루의 기다림‘을~
요약하여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어느 소년이 크게 아파서 의사 선생님이
왕진을 와야 했지요.
진찰 결과
소년의 체온은 102도(섭씨 39도)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아들의 체온이 102도라는 말을 들은 부모는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지어
아들에게 먹게 했답니다.
후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혹시 책을 읽어 줘도 좋겠는지를
물어보았답니다.
아들은
파랗게 질린 상태에서 오히려 이상한
표정으로
아버지를 쳐다보면서
괜찮다면 아버지가 방을 좀 나가 줬으면
좋겠다고 하였답니다.
다른 사람도
소년을 病 問安하고자 하였지만~
같은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었답니다.
아들의 상태가 궁금했던 아버지가
아들의 방에 다시 들어가 보았더니~
소년은 방을 특정한 방식으로
둘러보면서 꿰뚫어 보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체온을 다시 한번 재고는~
열이 여전히 102도나 되는 것을 알고
체온이 변함이 없다고 말해 주었답니다.
그때 아들이 말했지요.
’아빠는 제가 몇 시쯤에 죽을 것 같아요?‘
이에 아버지는 깜짝 놀라면서~
사람이 熱 때문에 죽지는 않는다고
설명하였답니다.
이에 아들은
학교에서 배웠는데
프랑스에서는
어떤 아이들이 44도나 되는 熱 때문에~
죽었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데 自身은 102도나 되니~ ...
자~
아들은 그때까지
#온도의 화씨와 섭씨의 差異를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지요.
# 그러나
그 差異에 대한 說明을 들은 後에야~
認識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자~
## 우리가 眞理로 믿는것은
觀察이 이루어지고,
意味가 구성되는 方式과 出發點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어요.
# 實在란
우리가 眞實이라고 여기는 것이지요.
우리가 眞實이라고 여기는 것이란~
우리가 믿는 것이고요.
우리가 믿는것은~
우리의 認識에 기초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認識하는 것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에 기초하고 있고요.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인식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고요.
우리가 認識하는 것이~
우리가 믿는 것을 決定 짖는답니다.
자~
우리가 진실이라고 여기는 것은
곧 우리의 實在이지요.
-주카프(Gary Zukav:
‘춤추는 물리-The Dancing Wu Li Masters’
등의 저서로 유명한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과학이론가)-
## 나는 내담자의 行動을 관찰함으로써
外的 參照體制로부터~
내담자의 特性을 分揀하고 把握할 수 있답니다.
例를 들어,
우리는 어떤 사람이 室內의 한쪽 구석에서
아주 硬直된 狀態로서 서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지요.
그는 이마를 찌푸리고 있다.
그는 숨을 멈추고 있는 듯했다.
#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을 觀察할 수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우리의 觀點(外的인 관점)으로부터~
나름대로 假定해 볼 수 있지요.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
화가 나 있다거나~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지요.
이러한 생각은
결국 外的 참조체제로부터 推論되는것
이랍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뛰어넘어~
그의 깊은 感情과 內的 참조체계로부터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그에게 共感的 추론을 한다면
우리는 그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보다 助力的인 해결을 해 줄 수 있게 될
것임이 틀림없답니다.
이제 우리는
그의 觀點으로부터 그의 認識을
배울 수 있지요.
이것이 바로~
現象學的인 姿勢 이랍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