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가는길에 위치한 황토집사람들식당에서 신토불이 밥상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장식용 항아리 위에 놓을 꽃을 사러 양촌까지.....
식당 사장님께서 친히 운전하시어 저희들을 꽃 시장까지 안내 하여주셨어요.
거리마다 개나리에 목련화에 벗꽃, 산에는 진달래꽃이 활짝피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꽃집에서의 또다른 화려함에 잠시 취하였던 시간이 아쉽기만 하였어요..
첫댓글 다육식물 오늘 저도 금산사에서 몇게사왔답니다...
전 눈으로 즐기기만 하엿어요...
첫댓글 다육식물 오늘 저도 금산사에서 몇게사왔답니다...
전 눈으로 즐기기만 하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