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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평가 마창진 맛 바라기 (cafe.daum.net/mcjfood) |
상 호 |
캐리비안 |
위 치 |
창원 홈플러스 4층 |
전 화 |
055-237-0003 |
메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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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주차/음식포장/개점 & 폐점시간/카드 가능여부) |
평 가 |
(평가시 설명 및 별점도 매겨봐요. ★★★★★ 만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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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도 드디어 씨푸드 레스토랑이 생겻다는 소식을 듣고 기회만 엿보다가..엘지 카드 1인 무료 시식 권을 얻어서 (테이블당 1인 무료) 가보게되엇답니다..ㅎㅎ(둘이가서 29500원) 가격은 빕스 처럼 셀러드바 이용 시 점심(11시부터4시)는 17천원 저녁은 (4시 부터 10시) 2만 3천원..(부가세 별도) 그리고 메인 메뉴 주문시...셀러드바 무료 이용... 그리고 저녁 9시부터 와인과 생맥주를 무료로 주시더군요 한 8시 반되니 그냥 주시던데...ㅎㅎ 저흰 7시 20분 즈음에 들어 가서 9시반이 넘어서 나온듯 먹다 지쳐서 나올힘도 없더라는... 사진에는 딤섬이랑 소라 새우 구이등도 잇는데 다올리지는못햇구요,,,, 초밥..회...대게...중식,(해산물류)딤섬.메밀 소바 베트남쌀국수 , 해물우동, 샤브 샤브등 즉석 메뉴가 많은편이고 서빙 보는 분들도 상당히 친절 하더군요,,, 서비스 부분은 만족 햇답니다..단점은 화장실이 멀다라는.. 가게를 나가서 홈플러스 매장끝까지 가야 한다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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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마창진『맛』바라기★ (cafe.daum.net/mcj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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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드뎌 다녀오셨네요...ㅎㅎㅎ가격은 좀 센편이지만~~음식이 다 고급이라~~ㅎㅎㅎ또한번 가고 싶네요...감자옵 여서 함 치시져..ㅍㅎㅎ
2만원에 되면 해볼가 생각 중....
씨푸드레스토랑 치고는 저렴한 것 같은데요


가격은 적당 한데 벙개 치기에는 부담 된다라는..
어차피 양보다 질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올사람은 옵니다...ㅎ
저도 서비스 만족 ㅎㅎ 너무 친절하시더라는 ~ 메인메뉴가 좀 비싸고 ㅇ_ㅇ; 조개구이류를 너무 구어서 질겼었어요 제가갔을때는 오늘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ㅠ 빠르셔라 흑흑~ 근데 음식이 전체적으로 조금 짜지 않았어욤? 제 입맛에는 조금 짰어요^^;특히 대게가;; 서비스는 연어먹을때 양파가없네..했는데 바로 양파 슬라이스 해서 가지고 뛰어오시더라는..;;
가격에 비해 너무 음식이 부실하지 않던가요? 씨푸드레스토랑이라고 할만한것도 없던데요. 식은 대게가 많은 정도? 요새 일반 부페에도 다있는 사시미코너도 없구요. 랍스타도 다 쪄놨다가 식은거 주시고; 초밥과 롤 종류가 좀 많다는거 빼고는 차라리 부페가 나을듯 싶어요.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는 음식도 없구요.
저도 다녀왔습니다... 메인메뉴는 못먹어봤고.. 샐러드바만 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그정도 음식은 만족합니다.. 갠적으로 Vips를 좋아했는데.. Vips 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메인...그중에 랍스타 절대비추입니다....냄새도 안좋고...씨푸드레스토랑이 아니고...그냥 부페수준입니다.
빕스는 4시까지 입장하면 런치가격인데 여기는 바이킹이랑 같다고 하더라구요.. 4시넘어서까지 있음 디너가격 적용됩니다~
우와 여기 가보고싶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시식회할때 친구랑 둘이서 갔었는데 우선 서비스 친절하시구 매니저분도 이쁘시고, 즉석 안심철판스테이크도 맛났어요 참치, 대게 초밥, 롤 뭐 나름 깔끔하니 맛깔스럽게 잘먹고 왔습니다, 공짜라서 그랬는진 몰라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참 다른 뷔페랑 나름 차이라면 전복죽(밥하고 전복의 비율이 얼추 비슷)-친구는 전복죽만 3그릇 먹었다는, 참고하시길~
전복죽....강추...ㅎㅎ좀 뻑뻑하지만 맛이 찐해서 저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랍스타...대게 비추에 한표,,,, 대신 와인 무제한 리필은 괜찮았어여,,
가격대비 좀.... 봉사료까지 따로 있고... 3-4명이서 가면 거의 10만원 나옵니다
1인 시식권은 lg카드면 다나오는건가요..? +_+
예:전에 나오고 더 안나온것으로...
나중에 26일에 상남동에 씨저스 오픈한다던데요..... 정보 아시는 분 있으시면 나중에 부탁드릴께요.... 오픈행사라든가...??
근데 26일 오픈이 될런지 모르겟네요.... 오늘 가보니 아직도 공사가 한창이더라는...
티본스테이크 먹었는데 (49000원) 분식집 돈까스 소스가 생각나면서..고기씹히는 질감과 냄새도 별로고.하여튼 돈 아까운데도.반정도 남겼어요..: (
여기 메뉴는 세코에 전부 있는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는 세코가 더 나은것 같아요...
세코 뷔페말씀인가요? 세코는 어떤가요? 안가봐서...
전 랍스타 먹었는데... 랍스타가 원래 이렇게 질긴가 싶더라구요..
해산물요리라 하지만 조금 깔끔한 맛보다는 느끼한 맛이 더하다고 해야 하나??? 윗분 말대로 세코가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