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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영혼의 음성, 메르세데스 소사의 국내 미공개작 [Mujeres Argentinas : 아르헨티나의 여인들]. 영혼의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메르세데스 소사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르헨티나 아티스트이다. 그 동안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본 앨범은 1991년 작으로 8곡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담고 있는 작품. 영혼을 담은 그녀의 감성적인 음성 속에서 아르헨티나 음악과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월드 뮤직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명작이다. 아르헨티나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월드뮤직 거장의 또 다른 명반!!
2.
버드 파웰 직계의 피아니스트 배리 해리스의 뉴욕진출 이전 시카고 시대의 데뷔음반 [BREAKIN' IT UP]. 솔로보다 트리오연주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해리스의 매력이 충분히 반영된 명연이다.
제레미 스타이그의 야성미 넘치는 플룻에 자극 받은 빌에반스의 격렬한 응수. 플룻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뒤엎는 스타이그의 플룻사운드에 에반스의 본능적 응수가 청중을 사로잡는다. 서정적인 이미지를 벗어 던진 빌 에반스의 재즈맨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반.
1980년대 말 재즈계의 신성으로 등장한 개리 토마스가 1990년 발표한 제 4집 [WHILE THE GATE IS OPEN]. 당시 신인 재즈 섹소포니스트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던 개리 토마스는 케빈 유벵크스, 데이브 홀랜드, 데니스 챔버스틍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넘버를 미래지향적 사운드로 연주 함으로서 젊지만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하게된다. 1990년도 일본 '스윙저널'의 재즈디스크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명연.]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자 허비 행콕의 2005년 새앨범 [Possibilities]. 스티비 원더, 폴 사이몬, 레온 러셀 등의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을 허비 행콕의 절정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이 앨범에는 존 메이어, 조니 랭, 산타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스팅, 다미안 라이스, 애니 레녹스 등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최고의 게스트 맴버의 참여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1956년 6월 클리포드 브라운의 비극적 죽음으로 막을 내린 하드 밥 최고의 그룹 "브라운 & 로치 퀸텟"의 아쉬운 중단 이후 충격에서 벗어난 맥스 로치의 명연 [MAX ROACH PLUSFOUR]. 브라운과 리치 포웰의 자리를 대신한 케니 도햄, 소니 롤린스 그리고 래리 브라이언트의 가세로 하드밥의 새로운 방향성을 추구한 열연이 펼쳐진다.
베니 굿맨의 전속가수로 출발한 페기 리의 음반 중 최고의 걸작이라 칭할 수 있는 음반 [BLACK COFFEE]. 가수와 작사가로서 그리고 배우로서의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페기의 매력은 무엇보다 허스키보이스에서 찾을 수 있다. 타이틀곡 "BLACK COFFEE"는 기약 없는 애인을 기다리는 안타까움을 노래하고 있다.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한이뮤직 라이센스 - Best Of The Best 시리즈]
1.
카마인 어피스, 토니 프랭클린과 함께하는 1기 블루머더의 뒤를 잊는 타미 오스틴-마르코 멘도자 그리고 씬 리지, 화이트스네이크 등을 거친 압도적인 파워와 공격적인 기타리스트 존 사이크스의 파워와 아름다운 발라드가 공존하는 역동적인 Blue Murder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
"팝과 휴전재즈의 명쾌한 결합으로 세련되고 독창적인 라운지 뮤직의 새로운 지평을 이뤄낸 희귀작. 국내 유일 재발매반" 라이선스로 재발매되어 드디어 좋은 음질로 더블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앨범 재킷에는 4명이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커트 말루(Kurt Maloo)와 펠릭스 호그(Felix Haug)를 주축으로 한 일종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더블의 음악은 이들이 경치 좋은 스위스 출신이라 그런지 깨끗한 느낌이 든다. '80년대 중・후반 뉴웨이브 사운드와 퓨전 재즈를 혼합해 놓은 듯한 편안함 그 자체이다. 세련된 사운드의 'The captain of her heart'만이 빌보드 싱글 차트 16위까지 올랐지만 이들의 음악성은 미대륙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주기에 충분했다. 국내에서는 비슷한 분위기의 'Tomorrow'가 함께 이 앨범의 쌍두마차로 많은 리퀘스트를 받았다. <A&M>
포크락의 음유시인 ELLIOTT SMITH의 2000년作. 영화 `굿 윌 헌팅`의 영화음악과 `AMERICAN BEAUTY`에서의 비틀즈의 `BECAUSE`의 리메이크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그의 새앨범은 그의 깊은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 2004년 [From A Basement On The Hill] 앨범의 국내 라이센스 이후 기다려온 꽃 같은 삶을 살다간 모던포크의 음유시인 엘리엇 스미스의 명작!!
1998년에 발표된 본작 [[XO]]는 드림웍스와의 계약을 통해 주류시장 입성을 알린 앨범이다. 그렇다고 천성을 버릴 수는 없는 법. 여전한 부끄럼쟁이 엘리엇 스미스의 자기반영적 가사가 빼곡히 실린 [[XO]]는 그의 사후 추모 사이트의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 걸작 [Sweet Adeline]등이 수록되며 변치 않는 엘리엇 스미스의 면모를 선보였다. "모던 포크와 챔버팝의 전설이 되어 버린 1998년 앨범!",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그의 최고의 유작 앨범!"
"데렉 앤 도미노스 이후 슬럼프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1973년 라이브 앨범", "젊은 에릭 크랩튼이 들려주는 신의 연주가 녹아든 라이브 최고의 명연!!!". 첫 번째 셀프타이틀 솔로 앨범과 Derek & The Dominos 이후, 여러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3년의 공백기를 마감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은 앨범인 본작은 발매 당시에 30분에도 못 미치는 단 6개의 트랙만이 담겨있었다. 94년 재발매된 버전은 'Layla', 'Blues Power', 'Bottle of Red Wine', 'Bell Bottom Blues', 'Tell the Truth', 'Key to the Highway', 'Let It Rain', 'Crossroads' 이렇게 8개의 트랙이 더 수록되어 이제야 앨범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게 되었다. 당시에는 The Faces에 재적했던 The Rolling Stones의 Ron Wood, The Who의 Pete Townshend, 그리고 같이 Blind Faith에서 활동했던 Steve Winwood와 그의 밴드 Traffic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시대를 초월하는 락 뮤직의 바이블", "사이키델릭과 블르스의 기초위에 다져진 최고의 헤비 락 사운드". 오로지 '펜더 스트래토캐스터' 기타만 고집한 그는 앰프와 기타 사이의 피드 백(feed back)방식을 도입하여 악기 고유의 서스테인을 극복했다. 그는 피드백을 통해 앰프와 기타 사이에 '사운드의 이음'이라는 전무후무한 효과를 창조했으며. 와우와우 페달(wah-wah pedal)을 사용하여 기타 톤의 미세한 변화를 그려내는 완벽한 기타 예술의 경지를 연출했다. 'Purple haze' 'Hey Joe' 'Fire' 'Love or confusion' 'Manic depression' 'Third stone from the sun' 등 수록곡 모두가 일렉트릭 블루스의 고전이며 록의 클래식이다.
영혼의 음성, 메르세데스 소사의 국내 미공개작 [Mujeres Argentinas : 아르헨티나의 여인들]. 영혼의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메르세데스 소사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르헨티나 아티스트이다. 그 동안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본 앨범은 1991년 작으로 8곡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담고 있는 작품. 영혼을 담은 그녀의 감성적인 음성 속에서 아르헨티나 음악과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월드 뮤직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명작이다. 아르헨티나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월드뮤직 거장의 또 다른 명반!!
그룹 '이글스'로 이어지는 포크락의 전설! 세대를 초월하는 명곡 'Sea Of Heartbreak'수록, 세계 유일의 재발매반! 1968년 5인조 컨트리 록 밴드로 결성되어 이글스와 함께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포코의 1982년 발표한 작품으로 80년대 팝 음악을 즐겨들었던 이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노래, 포코의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를 기억할 것이다. 원래 컨트리 가수 돈 깁슨의 히트곡을 리메이크 한 이 노래는 본국인 미국에서는 크게 히트하지 않았던 작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포코의 오리지널로 알고 있을 만큼 큰 히트를 했다. 2002년 국내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발매되기도 했으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구할 수 없는 앨범으로 알려졌다. "Sea Of heartbreak", "Cajun Moon"등 10곡의 아름다운 컨트리 록 앨범 "Cowboys & Englishmen" 2006년 한이뮤직 재 발매 !!!
90년대 후반 새로운 사운드의 정형을 제시한 트립합의 마스터피스! 베스 기븐스의 주술적인 보컬과 몽환적인 사운드의 결정체! '트립합'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그룹. 미래음악의 몽환성을 발산하고 있는 포티쉐드의 첫 앨범 [Dummy]. 첫 싱글은 'Nobody Loves Me'의 부제가 붙은 'Sour Times'. 이곡은 라디오 전파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려졌고 이후 'Numb'이 두번째 싱글이 되면서 본작의 영향력은 영국와 미국으로 널리 확산됐다. 'Glory Box'는 95년 라디오에서 방송된 적도 없는데 놀랍게도 13위로 데뷔했었다.
절망의 끝에서 탄식하는 베스의 음성이 심연 속으로 안내하는 “Undenied”, 주술을 외우는 듯 영적인 베스의 보컬과 제프의 샘플링이 대조를 이루는 “Over”, 지글거리는 LP의 잡음 위로 드럼과 무그, 보컬이 존재치 않는 세상을 그려낸 “Humming”, 트럼본, 베이스, 드럼과 베스의 음영짙은 보컬이 다분히 국내 취향적인 발라드 “Mourning air”, 베스의 소프라노 보컬이 이번 앨범 중에서 가장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낸 “Seven months”, 서너명의 관객이 마지막 상영의 영화관에서 화면을 주시하기 보다는 혼자라는 절망감을 달래는 듯한 이미지를 전해주는 “Only you”, 감상자를 침잠시키는 트립 합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Elysium”, “Western eyes”로 끝을 맺는다.
"오케스트라와 트립합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 "치명적인 중독성 보이스와 전율을 일으키는 장르를 초월하는 최고의 사운드". [Roseland NYC Live]는 외국에서는 이미 98년 11월 10일에 발매되었던 앨범으로 트립합계에서 보여준 포티셰드의 영향력과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비추어볼 때 국내에서는 상당히 지각발매된 셈이다. 고전적인 올드 무비처럼 담백한 영상미를 간직했던 포티셰드의 라이브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이전의 앨범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평단으로부터 A등급에 가까운 호평을 얻어냈고 앨범과 더불어 비디오로도 제작되었다.
로이 부캐넌의 초기 음악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세 번째 정규앨범인 [That's What I Am Here For]는 빌리 프라이스가 보컬을 맡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의 'Hey Joe'는 블루스 기타 플레이어로서의 특징을 잘 살린 커버를 하고 있다. 성격 강한 연주를 펼치는 로이 부캐넌이 피킹하모닉스를 최대한 자제하며 차분함 속에 깃든 로이 부캐넌만의 또 다른 열기와 성격은 변함없는 '로이 부캐넌표' 바로 그것이다.
영화보다는 포스터와 음악으로 국내에 더 유명하며 영화는 국내에 개봉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리조나의 사막 위를 날아가는 가자미의 모습이 인상적인 영화의 포스터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특히 Iggy Pop의 < In The Death Car >는 국내 드라마에 심심치 않게 삽입되었다. 여기에 고란 브레고빅이 들려주는 스코어들은 '아메리카 드림'의 종말을 고하는 또 다른 꿈의 세계를 구축해 낸다. 에스키모와 가자미 그리고 하늘을 날고 싶은 미망인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리조나 드림의 영화 개봉을 기다리며 리마스터링된 양질의 소리로 O.S.T를 감상해보자!!!
"글램 록의 황홀한 세계에 대한 찬가". "자신의 정체성의 운명을 심미적인 자기 발견으로 뒤바꿔낸 시대를 향한 기억의 파노라마". 글램 록(glam rock)의 모든 것을 한 장의 음반으로. [선댄스 영화제] 출신의 젊은 감독 토드 헤인즈가 메가폰을 잡은 [벨벳 골드마인]은 '70년대 초반 영국을 뒤흔든 글램의 전성시대를 스크린을 통해 조명한 영화다. 눈이 부실 정도의 깃털 의상과 성별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진한 화장이 시세포를 강타한다. 글램의 기치가 비주얼에 있는 것처럼 영화도 다분히 자극적이다. 글램 록 무브먼트를 견인했던 브라이언 이노, T-렉스, 루 리드, 록시 뮤직의 명작들이 오리지널 혹은 리메이크로 실려 있다.
[NEW RELEASE]
기타리스트 David Pack과 베이시스트 Joe Puerta를 중심으로 71년도에 LA에서 결성됐던 프로그래시브/소프트록 그룹 Ambrosia의 Greatest Hits 엔솔로지앨범! 75년도 차트히트곡 'Nice, Nice, Very Nice','Holdin' On To Yesterday'과 78년도 작'Life Beyound L.A'에 수록됐던 이들의 대표곡 'How Much I Feel', 'Angola', 80년도 작'One Eighty'에 수록되어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받았던 'Biggest Part Of Me'등 총 16곡 수록!
78년 셀프타이틀 데뷰앨범 "Dire Straits"로 시작 80년대를 대표하는 영국최고의 팝/록 밴드 Dire Straits의 더블 베스트 앨범. 그룹의 리더인 Mark Knopfler와 형과 함께 밴드에서 기타를 담당했던 David Knopfler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의 히트 록 넘버들을 고스라니 모아놓았다. 이들의 최대히트곡 "Sultans Of Swing"부터 Indigo Girls도 리메이크했던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 "Romeo And Juliet", Sting과의 공동작 "Money For Nothing"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던 "Walk Of Life", "Your Latest Trick", 영화 로컬 히어로의 테마 "Going Home" 그리고 Mark Knopfler의 솔로 앨범에서의 히트곡 "Sailinf To Philadephia"까지 한 곡도 빠짐없이 두장의 음반에 모두 담아냈다.
78년 셀프타이틀 데뷰앨범 "Dire Straits"로 시작 80년대를 대표하는 영국최고의 팝/록 밴드 Dire Straits의 더블 베스트 앨범. 그룹의 리더인 Mark Knopfler와 형과 함께 밴드에서 기타를 담당했던 David Knopfler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의 히트 록 넘버들을 고스란히 모아놓았다. 이들의 최대히트곡 "Sultans Of Swing"부터 Indigo Girls도 리메이크했던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 "Romeo And Juliet", Sting과의 공동작 "Money For Nothing"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던 "Walk Of Life", "Your Latest Trick", 영화 로컬 히어로의 테마 "Going Home" 그리고 Mark Knopfler의 솔로 앨범에서의 히트곡 "Sailinf To Philadephia"에 이르기까지 한 곡도 빠짐없이 2장의 음반에 모두 담아냈다. [2CD]
그래미위너 린킨파크의 진화는 계속된다! Pre-싱글 "Petrified", "Remember The Name" 국내 클럽 강타! 첫 싱글 "Believe Me" 전세계 대세!린킨파크 사이드 프로젝트 신보[The Rising Tied]!! 그래미위너 밴드 린킨파크 2004년 앨범 [Collision Course] 발매 후 1년. 매년 어김없이 린킨파크 팬들에게 새로운 앨범을 들고 나타나는 그들이 새로운 시도로 가득찬 새 앨범을 내놓는다. 린킨파크 사이드 프로젝트 포트 마이너! 린킨파크가 설립한 레이블, Machine Shop Recordings가 워너뮤직과 함께 내놓는 첫 앨범, [The Rising Tied]!
다재다능한 솜씨를 과시하고 있는 Jason Mraz의 2005년 신작 [Mr. A-Z]!! 2002년 데뷔 앨범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의 성공 이후,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경쾌한 오프닝 넘버 "Life Is Wonderful"을 시작으로 포크, 컨츄리, 락, 힙합등의 리듬을 가미한 히트 넘버 "Wordplay", "Geek In The Pink", "Did You Get My Message?" 수록!! 밝은 고음이 매력적인 보컬과 연주 물론 앨범 전반에 걸쳐 자신감 넘치는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펼쳐 보이고 있다. U2, Rolling Stones, Dave Matthews Band, Peter Gabriel, Talking Heads.. 등의 전설적인 명 프로듀서 Steve Lillywhite의 제작 참여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2005년 8월 13일자 빌보드 앨범차트 5위 랭크!!
2004 그래미 어워즈를 석권하며 20세기 최고의 천재 프로듀서 겸 랩퍼로 롤링스톤즈, Stuff등 미국의 각종 평단으로부터 5 STARS의 리뷰를 받아 앨범 발매 이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anye West의 두번째 정규앨범 [Late Registration]의 디지팩 한정반! Def Jam의 수장 Jay-Z, Maroon 5의 Adam Levine, 영화배우 Jamie Foxx, Nas, Common, Brandy, Cam'Ron 등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Guest Crew들이 총 출동한 기념비적 앨범!! "Gold Digger", "Diamond from Sierra Leone", "My Way Home", "Touch The Sky" 등의 수록곡 모두 오랫동안 간직하게 될 최고의 힙합 앨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존하는 최고의 슈퍼스타 마돈나가 완벽한 팝 댄스로 재무장하고 우리 앞에 돌아왔다. 본 작을 통해 마돈나는 댄스뮤직의 재창조 작업을 시작한다. 2년 만에 돌아온 마돈나가 제시하는 첫 싱글 “Hung Up”은 아바의 “GIMME GIMME GIMME”를 사상최초로 샘플링한 곡! 총 12트랙이 수록된 본 작은 오랫동안 그녀의 팬들이 갈망해온 완벽한 마돈나 표 댄스 앨범으로 올 겨울 음반시장을 석권할 최고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다.
80, 90년대 유명한 포크락그룹 10,000 Maniacs를 거쳐, 1995년 솔로 데뷔 앨범 'Tigerlily'의 성공으로 감성적인 보컬과 문학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앨범들을 이어 선보이며 독보적인 정체성을 갖는 여성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녀의 솔로 데뷔 이후 10년을 결산하는 앨범 'Retrospective 1995-2005'에는 빌보드 상위 랭크된 히트작 "Carnival", "Wonder", "Jealousy" 등을 수록하고 있다!!
2005년 힙합계를 마감하는 최고의 앨범이 바로 고인이 된 Notorious B.I.G.의 "Duets: The Final Chapter"이다. 록과 혼합된 갱스터 랩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갖었던 그의 음악에 이번 앨범에 참여한 게스트는 EMINEM, BOB MARLEY, 2PAC, P. DIDDY, KORN, NELLY, SNOOP DOGG, JAY-Z, FAT JOE 등이 힙합계의 수퍼네츄럴을 자아내고 있다. 퍼프 대디와 넬리가 참여한 첫 싱글"Nasty Girl"가 차트진입을 준비중이고 레게의 거장 밥 말리와의 듀엣 곡"Hold Ya Head Girl"도 흥미로운 곡이다.
2005년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바탕으로한 동명의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대형 스크린으로 재현한 뮤지컬 드라마. 조나산 라슨이 주옥 같은 음악들로 꾸며낸 오리지널 뮤지컬은 첫상연을 시작한 96년 당시 퓰리쳐상의 드라마부문 상, 오비 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상, 네 개의 토니 상과 세 개의 드라마 데스크 상들을 휩쓸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데, 정작 라슨 본인은 뮤지컬의 프리뷰가 열리기 전날인 1996년 1월 25일, 지병으로 36세의 젊은 생을 마감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었다. 이번 영화버전의 출연진은 가능한 범위에서 1996년의 오리지널 멤버들을 다시 기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8명의 주요 배역중 6명이 오리지널 멤버들로 구성!!
1996년부터 롱런을 계속하는 브로드웨이의 록 뮤지컬을 영화화한 사운드 트랙. 2005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는 오리지날 캐스트의 록 프로듀서에는 그린데이의 앨범으로 유명한 Rob Cavallo. 영화의 감독은 해리포터로 알려진 크리스 콜럼버스[Chris Columbus].
두왑 그룹으로 시작하여 70년대 최고의 소울 밴드로 자리매김한 Spinner의 베스트 앨범. 히트싱글 "I'll Be Around", "Then Came You", "Ghetto Child" 등 수록.
전작 데뷔 앨범의 큰 성공으로 모던 락씬에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새인트 루이스 출신의 5인조 밴드 "Story Of The Year"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In The Wake Of Determination]!! 보다 파워 넘치는 기타 라인과 아름다운 보컬이 보강돼 시원한 하드코어 사운드를 표출하고 있다!!
78년도에 공개됐던 록 다큐멘터리의 고전 캐나다 밴드 'The Band'의 'The Last Waltz'가 Rhino사의 노력으로 4장의 박스셋트로 다시 이슈화됐다. The Band의 마지막콘서트에는 당대 최대 뮤지션들이 등장하는데 캐나디언 뮤지션 Neil Young, Joni Mitchell과 아메리칸 원맨! Bob Dylan, 아일리쉬 포크계의 대부! Van Morrison, 블루스의 명인 Muddy Waters,그외 Eric Clapton, Emmylou Harris, the Staple Singers, Ronnie Hawkins, Dr. John등이 출연해 록의 고전을 완성했다. "UP ON CRIPPLE CREEK", "THE WEIGHT","THE NIGHT THEY DROVE OLD DIXIE DOWN","RAG MAMA RAG"등의 명곡들과 4번째 CD에 수록된 리허설 실황들까지..... 컬랙터들에게 필수 박스셋트라 할 수 있겠다.
"50 Cent의 정예 부대" G-Unit의 히든 카드, Tony Yayo! 50센트의 성공 이후, 총기 소지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아 앨범에 참여하지 못하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출시 예정이었던 솔로 앨범 마저 몇 년이나 연기해야 했던 그의 솔로 앨범 드디어 발매!! 첫번째 싱글 "So Seductive (Feat. 50 Cent)", R&B 뮤지션 Joe가 피처링한 로맨틱한 곡 "Curious (Feat. Joe)", 그 외에도 Eminem, G-Unit, Obie Trice, Mobb Deep과 Jagged Edged 등 힙합/알앤비 가수들이 참여하여 G-Unit의 명예로운 앨범 판매량을 이어갈 만한 퀄리티 높은 곡들로 채워진 앨범. 다큐멘터리 DVD에는 인터뷰, "So Seductive" 비하인드 씬이 담긴 영상이 수록, 앨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잭 존슨과의 투어 등으로“네오 포크계”음악 팬의 화제로 떠오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Multi Instrumentalist, 하비에르 러드의 앨범. Jack Johnson,John Mayer,David Gray 등과 더불어 내츄럴 지향의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는 뮤지션. 본작은 현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래미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그의 음악적 역량은 일파만파로 퍼져가고 있다. 싱글, "Shelter", "Let Me Be" 그리고 Bob Marley의 "No Woman No Cry" 커버등 수록.
첫댓글 Eric Clapton / Rainbow Concert [Best Of The Best] 1CD 주문이요~~
27일로 입고 연기 되었습니다.
설 연휴 택배업무의 종료로 2월 3일 입고 예정입니다.죄송합니다.ㅠㅠ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