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8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 문원유아숲 체험원 자락에 이웃하여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 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도심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하는,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어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생태의 보고서 한결어린이집입니다.
♡활기찬 꽃잔디반(만 3세)의 일상♡
안녕하세요 꽃잔디반입니다.
꽃잔디반의 8월 생활주제는 "교통기관"이예요.
꽃잔디반은 8월 첫 주, 육상교통기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놀이했어요.^^
♡역할놀이영역 - 세차장놀이
세차를 돕는 도우미와 자동차로 역할을 나누어 세차놀이를 했어요.
야무지게 버튼을 누르며 세차를 돕습니다.
8월 3주 일상(1)
도우미가 이야기하는 대로 움직이며 세차합니다.^^
♡미술영역 - 자동차 바퀴 도장찍기
교통기관의 바퀴 수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스폰지 도장을 찍어 교통기관의 바퀴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오토바이는 바퀴가 2개, 비행기는 3개, 청소차는 6개, 기차는 80개! 야무지게 바퀴 수를 이야기하며 도장을 찍습니다.^^
♡언어영역 - 교통기관 이름 쓰기
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의 이름을 써보았습니다.
글씨쓰기가 재미있었는지 여러장 반복해 놀이하는 꽃잔디들도 있었답니다.^^
♡수조작영역 - 기차여행을 떠나요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대로 승객들을 태우는 수조작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하나, 둘, 셋...' 이야기하며 승객들을 주사위 수에 알맞게 태웁니다.
♡쌓기놀이영역 - 도로 위 자동차놀이
도로판 위에 여러가지 육상교통기간을 움직이며 놀이해보았어요.
주유소와 세차장을 지나며 주유와 세차에 참여해보기도합니다.
♡쌓기놀이영역 - 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 만들기
와플블록을 이용해 좋아하는 기차, 자동차를 만들어보았어요.
♡과학영역 - 누가 더 빠를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을 길에 굴려보았어요.
처음에는 공을 넣던 아이들이 호기심에 과일모형들을 놓고 굴리는 모습들을 보이더라구요.
어떻게 생긴 과일이 잘 굴러가냐고 물어보니 동그랗게 생긴 자두와 귤 모형이 잘굴러가는데
그 중 귤이 더 잘굴러간다고 합니다.
둥글 수록 더 잘 굴러가기 때문에 바퀴의 모양도 둥글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입니다.^^
♡특성화활동 - 보드게임
1학기보다 집중시간이 길어져 더욱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8월 3주 일상(2)
♡ 특성화활동 - 생태미술
수박수영장 동화를 듣고 수박수영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00의 생일잔치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나라를 다시 되찾은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꽃잔디반 00가 태어난 기쁜 날이기도 해요.
생일잔치 하는 날 아침에 오자마자 허규는 언제 오냐며 00를 찾던 꽃잔디들,
00가 오자 꼭 안아줍니다. '00야 생일축하해!'
꽃잔디반은 00의 생일을 마음 다해 함께 축하했어요.^^
00야 생일축하해, 사랑해♡♡♡ 너는 우리에게 주신 보물이야^^♡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며 아이들이 교통기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있어요.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교통기관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편리한 교통기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친절히 이야기나눠주시길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월 4주 일상(1)
낯설고 힘들었던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옴이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히 여름을 지낸 꽃잔디반에게 고맙습니다.
이번주의 꽃잔디반 일상을 함께 나눕니다.
♡한결산행학교 선생님이 꽃잔디반에 오셨어요.
꽃잔디는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집 주변에서 식물을 탐색하고 채집했어요.
길을 걷다 능소화를 만났어요. 능소화는 예쁘지만 독이있어서 만지면 안된대요!
또 다시 걷다가 강아지풀을 만났어요.
강아지풀과 함께 찰칵 사진을 찍고 서로를 간지럽히며 놀이하는 꽃잔디들입니다.^^
그다음에 만난 식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호두나무에요.^^ 초록색 열매 안에 호두가 들어있대요!
길목에서 낮익은 깻잎도 발견합니다.
그 외 여러 꽃들과 식물을 채집하고...
(봉선화 씨앗)
귀여운 토끼 흉내를 내며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교실에서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천 위에 가져 오신 식물들을 올려놓고 돌로 빻아 물들였어요.
그리고 천들을 이어 가랜드를 만들었어요.
완성된 가랜드는 꽃잔디반에 예쁘게 걸어놓았답니다.^^
♡ 유아 과학 프로젝트, 벌에 대해 알아보고 놀이해보았어요.
- 수조작영역, 벌 퍼즐을 맞추기
- 미술영역, 벌 만들기
물감을 뽁뽁이에 묻혀 찍고 다양한재료를 이용해 벌을 만들어보았어요.
-언어영역, 벌의 종류 쓰기 벌의 종류를 따라 써 보았어요.
- 실외놀이, 벌집탐색 한결마당에 벌들이 벌집을 지어 탐색해보았어요.
- 쌓기놀이, 벌집 구성하기 블록으로 벌집을 만들어보았어요.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꽃잔디가 동물원 가는 날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실외수업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아 시원하고 쾌적하게 동물원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연꽃을 만났어요.
8월 4주 일상(2)
- 타조를 만났어요.
뚱뚱해서 날지 못하는 타조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이에요.^^
- 사막여우를 만났어요.
사육사선생님들께서 먹이를 주셔서 사막여우들이 벌레를 먹고있었어요.
동물이 귀엽다는 꽃잔디의 표정이 동물들보다 더 귀여워보입니다.^^
- 진흙 목욕을 한 코뿔소를 만났어요.
우리 옆을 지나가며 코뿔소 뿔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 네이키드몰렛을 만났어요.
- 라쿤을 만났어요.
통통한 라쿤이 바위위에 있었는데 조심스레 내려올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재밌었답니다.^^
- 킹가쥬를 만났어요.
- 박쥐를 만났어요.
- 킹가쥬를 만났어요.
- 곤충관이에요.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보았어요.
매미허물이에요
말린지렁이에요. 지혈에 사용했대요
- 다양한 파충류를 만나보았어요.
- 캥거루를 만났어요.
두 캥거루가 싸우고 있어서 '캥거루야 싸우지 마' 이야기해주었어요.
꽃잔디가 신기했는지 어린 캥거루가 꽃잔디반 가까이 다가왔어요.
캥거루의 긴 손과 발, 뛰는 모습을 더욱 생생히 볼 수 있었어요.^^
이상! 꽃잔디반(만 3세) 친구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던 동물원 탐방이었습니다♡
뉴스마다 천천히 올라오는 태풍소식이 가득합니다.
여름휴가 중인 재한이도, 한결어린이집 가족 모두도 오가는 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나무 사이를 걷는 것은 집중력을 증진시킨다.
(A Dose of Nature Improves Concentration) 많은 사람들은 공원을 단순히 산책하는 것으로도 평안함을 얻는 효과를 경험해오고 있다. 이제 과학자들은 나무들이 많은 공원을 거니는 것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주의력 장애 저널의 온라인 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일리노이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아이들을 3개의 다른 환경에 노출시켰다. 즉, 한 그룹은 도시의 공원에, 다른 둘은 녹색(식물)이 적은 도시환경에 노출되도록 하였다. 그들은 아이들이 공원을 20분 산책한 후에 주의력이 증가하는 것을 측정하였다.
”우리는 공원(정확히 숲 또는 빌딩의 부재)에서 무엇이 그렇게 주의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연구는 우리에게 그 밖의 모든 것들이 같을 지라도 주의력결핍 어린이들의 증상에 측정가능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대학 뉴스 보도에서 쿠오(Frances E. Kuo)는 말했다.[2] 이러한 관측은 창조주가 그 분이 만드신 생물체들의 유익과 즐거움을 위하여 식물들을 창조하셨다는 창조 모델과 잘 적합된다.
그 분은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푸른 에덴동산에 위치시키셨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당신 스스로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을 거니셨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창 3:8). 이것은 사람의 생리구조가 최초로 설계된 환경에 호의적으로 반응한다는 것과 뜻이 통한다.이러한 발견들은 도시개발 계획자들과 학교 건축가들이 좀더 많이 나무와 숲을 조성하여,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녹색의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에 통찰력과 동기를 제공하여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걷기(walking)가 건강에 유익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제 성경적 전례가 있었던 나무와 숲 속을 걷는 일이 측정 가능한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임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aylor, A. F. and F. E. Kuo.Children with Attention Deficits Concentrate Better after Walk in the Park. Journal of Attention Disorders. Published online ahead of print August 25, 2008.
[2] Taylor, A. F. Research Shows a Walk in the Park Improves Attention in Children with ADHD.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Press Release, October 15, 2008. 출처 : ICR, 2008. 10. 21.
URL : http://www.icr.org/article/4164/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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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로마테라피 (aromatherapy : 향기요법) 2. 식물 향기가 화분 매개 생물의 행동을 조절한다. (Plant Perfume Manipulates Pollinator Behavior) 3. 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Of Talking Trees and Plant Perfumes ) 4. 숲의 교향곡 (Sylvan symphony)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5. 나무들은 아스피린으로 의사전달을 한다. (Trees Communicate With Aspirin)
출처: 한국창조과학회☞ 클릭: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57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스스로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존감 로드맵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나의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배려 하므로써, 더불어 나와 상대방을 알고 존중하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야심찬 계획을 해 오고 있습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 상위 인지란(인지, 지각, 인식, 자신의 인지능력, 조절능력)※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인지란? 내가 나를 아는 것. 지금 내 감정을 느끼고, 스스로 깨닫는 인간만이 가진 능력!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공부하면,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아는 것은 패스하고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Meta{méitə} 변화.초월- Cognition{kagníʃən} 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 은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 평 자연학습농장 TEL: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