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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요미우리가 허위보도라면 MB는 당장소송하라</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FONT></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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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군수산업이 세계를 제패했던 과거와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아직도 지구상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그 위대한 미국이 우리를 감싸 보호해 주고 있거늘 언감생심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천안함 침몰로 우리가 전전긍긍하고 있는마당에 우리에게는 일언반구 통보도없이 감히 북한의 김정일을 중국땅으로 불러 들이다니 몇일전 천안함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재난으로 이승을 떠나게된 46명 해병들 유족에게 위로의 말까지한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흔연 스러웠던 그 얼굴이 떠오르자 MB는 보기좋게 당했다는 배신감에 주한 중국 대사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불러들였을 것이다 MB의 분노와는 달리 중국대사의 굳어진 표정을 대하자(보도매체) 나는 400여년 전의 스페인의작가 세르반테스[1547~1617]의 작품 不義를 퇴치 세상을 바로잡아야할 기사라고 착각 좌충우돌하는 돈키우테가 어째서 오늘에도 관객을 환호하게 하는지 까닭</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을 알수있을것 같았다 (클라식발레 오페라 뮤지컬로 재구성되어 한국에서도 공연) MB 정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의 외교의 우월성은 북한에대한 UN안보리 체제의 성사였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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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북한에 핵이 있으니 공격을 할 수는 없고 그런데 그희망의 끈마저 놓치게 생기지 않았는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MB는 생각에 잠긴다 이번 시장후보 경선에 나섰던 한나라당의 나경원 의원의 선전구호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과거정권 10년에 퍼준 4조원이 어뢰로 돌아왔다 이 선전구호를 외쳐 본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북한을 겨냥한 주적개념이 확실해야 군기를 세울수 있다는 이번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김무성의원의 발언에 고개를 끄덕여 보기도한다 전직 전두환 김영삼 대통령의 북한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대한 주적개념도 단호하다 특히 한국제일의 서울대교수요 한국보수진영의 최고의 학문적</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도자여의도 연구소소장 박세일 박사는 흡수통일을 주장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MB는 다짐을한다 北 비위 맞추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다를것”이라고 취임당시의 대북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에 쐐기를 박고 사상첫 전군지휘관 회의를 주재 분단60년에 해이 됐을지도 모르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안보 의식에 쇠신과 일신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강한 해상훈련과 무력시위 북한 상선들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제주해협 통과 저지 그리고 미국의 핵무기 탑재 폭격기를 발진 또는 배치하는것 등등</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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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한국의 정부가 북한 정복 일염에 갈팡질팡 하는동안 북한의 김정일국방위워장은 어느개가 짖느냐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여유로 중국의 칙사대접을 받으며 대련의 항구경제구역을 둘러보고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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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북한은 일본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함께 싸워 승리를 거둔 중국의 혈맹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미국 네오콘의 야망을 채우기위해 무기의 소비시장으로 동맹관계인 미국과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전혀 성격이 다름을 mb는 모르는가.대한민국이 아시아지역을 확보하기 위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미국의 발판이라면 북한은 그것을 막아내기 위한 중국의 발판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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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소련도 같을것이다 지정학적 한반도의 운명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경쟁자가 없는 당연한 차례G20 정상회의 개최를 마치외교수단의 승리인양</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이 어떠니 너스레를 떠는 쇼비지니즘으로 중국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MB의 욕망대로 따라올것 같은가 제살뜯어 먹는 야만적 행태는 멈추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일본주한대사를 불러라 그리고 어느학년보다도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교과서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독도를 일본영토로 기제한 것을 당장 폐기케하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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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과거의 역사를 직시 하겠다는 하토야마정부 이기에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끝가지 고집하겠다면 남북이 공동으로 물리적 수단을 동원 해서라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일본의 약탈행위를 응징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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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독도가 얼마나 풍부한 수자원의 보고인지는 새삼 언급이 필요치 않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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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초등학교 교과서는 교육적 가치이기 이전에 일본의 교활한 정략적 꼼수가 담겨있음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간과 해서는 안된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나는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때 민족의 카타르시스적 긍지라고 기뻣다 일본의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침략근성을 의식해서 였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하토야마정권에서의 잘못된 교과서를 묵인하면 우리는 국제재판에서 패소하기마련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아무대응이 없다는것은 시인한다가 되기 때문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하늘이 도왔는지 1866명의 시민이 후꾸다 총리가 독도 교과서 등재를 거론하였을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이명박이 말했다는 요미우리 보도를 허위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소송하므로[패소 하였지만] 불행하게도 일본이 국제재판소에 끌고 갈 경우</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우리가 재판에 대응할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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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재판과정에서 요미우리측 변호사는 보도에 잘못이 없다가 강력한 주장이였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청와대측은 그런 말한적이 없단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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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도대체 어느쪽이 진실인지 답답하여 요미루리 서울지사에 문의를 하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런 질문은 일본본사에 연락을 해보라고 상부에서 그렇게 지시가 내렸단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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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사가 알려준대로 일본요미우리 본사에 전화를 하자 요미우리측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답변은 우리 요미우리는 흐트러짐 없이 정확하다는 답이었다.응답해준 당신의 이름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내가 밝혀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내이름보다는 요미우리 독자센타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대표라고 알아두는게 더 좋을것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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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동안의 헤아릴수 없는 돈키호테와 같은 무모한짓에 정나미가 떨어졌지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래도 대한민국대통령인데 내가 일본을 믿겟는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런 발언을 한일이 없다는 청와대의 발표에 한점 부끄러움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금 한나라당이 벌리고 있는 교원노조 명단공개 따위로 교원노조 명단공개로 한가하게 영웅놀이할때가 아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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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MB는 당장 일본의 요미우리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한일 강제합병의 매국노5족은 일본의 총칼에 둘러 쌓여 도장을 찍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만일 요미우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MB는 독도를 팔아먹은 매국노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국민의 저주를 받을것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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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일본초등학교 교과서수정을 책임지고 진실만을 등재하게 하는 동시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일본의 요미우리에 과감하게 싸워야한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남북이 함께 등을 바추어 주어야 한다 이제 제발 맑고 청명한 눈으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북한을 바라보고 인식하자 천안함 침몰 소식을 듣자 때가 왔구나 싶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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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자연에 대한 외경의 신심에서 꽂인 영감에서 였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것은 천안함 침몰원인 과학적 증거와는 별도의 인식이였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전쟁보다 더 잔인한 인권유린이 어데 있겠는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전쟁을 먹고 성장하는 군산 복합체인 미국이 인권을 입에 담을수 있는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럼에도 제 나라의 주권을 상납하고 미국의 인권 놀음에 아첨하며 UN안보리</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결의로 제 부모형제의 삶을 쓸어 버리려는 무리들이 온갖 권력을 휘두르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부도덕이 어찌 용납 되겠는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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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MB는 이제라도 반성하고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것만으로도 국민을 핵의 공포증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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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대통령이 되기에는 부적절한 조건을 덮어두고 국민이 선택한 경제 대통령이라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최소한 체면이 있어야 하거늘 어찌 자신의 역량권안의 경제소득[남북교류에서 발생하는]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차단하는가 부시와 오바마의 정치 철학은 다르다 북한에 대한 냉전적 행태가 미국의 비위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맞추는 것이라고 착각 하지마라 그리고 북핵폐기를 앵무새처럼 뇌이지말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미국 소련등 강대국과 동등한 숫자로 북한핵도 폐기하자고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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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fb8f22" color=#ffffff>세계의 평화질서를 제의 해보라....</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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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PAN style="FONT-SIZE: 18pt">-글 마침</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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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재영할머님의 글 [요미우리가 허위라면 MB는 당장 소송하라]좋은글입니다.. 정독 부탁드립니다
생활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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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
10.05.07 17: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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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기만 서민말살 이명박을 탄핵하라!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있지도 않은사실을 사실인양 멍멍이소리 지껄이시고,
했던말은 아닌양 잡아때는.. 버러지 보다도 못하신 각하신데.. 에효
억장이 무너지는 세월 입니다..
본문 글을 읽으며...
잠시 .. 시선이 허공에 머뭅니다...
진정,,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인간다운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참된 지도자를 갈구 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6월 2일 투표 제대로!!! 합시다!!!
2년도 채 안남은,, 2012년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2012년 11월 다음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투표하지 않으면,,
다음 총선도..
그리고 나면,, 다음 대선도...__.__;;;
그리고 나면,,
그리고 나면,,
그리고 나면......
얼마나 더 오랜 세월을 암울함 속에서 보내야 할까요???
얼마나 더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허망한 죽음을 맞아야 할까요???
얼마나 더 오랜 세월동안...나락으로 떨어져야 할까요...??? ...ㅠ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표 하도록!!!
주변인들을 일깨워 줍시다~~!!!!
투표는 한판 도박이 아닙니다....ㅠㅠ....
좋은글 올려주신 생활좌파님... 늘 고맙습니다...(--)(__)
매일을 현장에서 고생하시고 계시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함에...
늘 가슴에 빚진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현장활동 하시길... 빕니다...(--)(__)...
좋은날이 올 것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v^-----^v
쥐박아,,넌 도대체가 안되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