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남 상오 승진

[정은]

암코테크놀러지 (구 아남전자) 상무로 작 년에 승진 했던 친구 상오가 이번에 다시 승진해서 서울 공장장 (전무 급) 에 승진 취임 했다는구나. 한 우물을 30년 가까이 파더니 계속 올라가네.
오랜세월 열심히 일한 덕분이겠지만...

정말 축하한다.

[옆문]

음~ 기쁜 일이군! 축하해요~ 회비 좀 많이 뺏어야 겠구먼...

[한혜순]

나도 해요 상오씨 두환씨 총무다운 소리

[오리(신인성)]

엄청 할일이구만남들은 40대에 명퇴되는 세상인데 기특한 일이네요 상오야 술한잔 키핑되있는거 안잊었겠지

[천태우]

우리 남생이가 해냈구나. 고맙고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인상]

올해 우리 동기에 경사가 났네, 추카 추카.

[손진숙]

나두 해... 기쁜소식 입니다. 남상오 학교때 조용하구 얌전한 느낌의 남학생 이었는데..정말 이런 일두 있네...흐믓한 뉴스에 "대빵추카해여 ^^ "

[이강흥]

좋은 얘기는 여러번 하여도 실증이 안나지, 축하 축하 축하......

[HwaYoung]

오랜기간 한회사에서 열중하더니...흐트럼 없는 모습과 성실로 오늘을 맞이한 상오! 짝짝짝~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