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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옥성호가 쓴 주연종목사님에 대한 글을 반박하며
일명 추천 10 조회 2,923 13.06.16 16: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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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6 17:02

    첫댓글 이제는 한계상황에 다다른 모양입니다 앞뒤 안가리고 걸고 넘어가는 것이..... 그런 덕에 며칠전부터 무교병의 주인공이 되버리신 옥집사님, 이제 성도들도 더 이상 옥목사님의 아들이기에 덮고 지나가는 것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느끼시고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네다섯살의 어린아이가 아니기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 13.06.16 18:45

    지금까지 회개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는데 아직까지 반성하고 자숙하지 않는다면 당회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함이 마땅합니다. 당회는 우리 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 더 나아가 한국교회에까지 이렇게 폐해를 끼치고 있는데 그냥 덮어만 두실 겁니까? 그 자가 옥 목사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리 두고만 보셨을까요? 만일 옥 목사님께서 계신다면 그런 망언을 하고 있을까요? 당회가 아버지 옥 목사님의 역할을 대신하여 준엄한 징계를 내려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참음과 인내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당회는 더 이상 직무유기를 하지 마시기 바라며, 성도들의 절규에도 이대로 둔다면 허울뿐인 당회가 존재할 필요가 없겠지요.

  • 13.06.16 20:24

    당회의 공정하신 판단으로 이제는 교회의 회복을 위한 재정비를 하심이 바른줄 압니다.
    무엇을 하시고 계시는 당회입니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그토록 발빠르던 당회는 어디로 갔습니까??

  • 13.06.16 18:52

    무엇이 두려워 이 분 저 분을 건드려 보는 것일까요?

  • 13.06.16 19:04

    아예 교회를 허물기로 작정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무엇에 씌였도 단단히 씌었나봅니다
    하나님과 맞장 뜨겠다는 그 베짱은 어디에서 나온것일까요?....
    사랑의교회 참 좋은 교회입니다 이렇게 교회를 분탕질 하는 사람을 참고 인내하는 것 보면....

  • 13.06.16 22:00

    주목사님은 옥성호가 이렇게 분탕질 할 것을 적어도 4-5년전에 아셨다는 얘긴데요. 대단한 통찰력 입니다. 사랑회교회 부교역자로서 자격이 있으십니다. 옥성호가 싫어하면 기본적인 자질은 의심할 바 없다고 보는데, 주목사님은 4-5년 전 부터 이미 그런 위치에 계셨네요.

  • 13.06.17 16:07

    거의 다 알고 계시지 않았을까요..
    다만,,,
    주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 모든 목사님들을 위해서도 늘 기도합니다..
    한낱 사람으로 인해 당당히 해야될 말씀을 못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않기를 위해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7 08:20

    ㅎㅎ 그렇군요!

  • 13.06.16 23:21

    통찰력있는 글. 감사

  • 13.06.16 23:32

    함부로 부목사님들을 헐뜯고 자기마음에 안들면 비아냥거리는 습관은 특권의식이 있군요
    내가 아는바 배려있고 다정하시고 분별력있는 목사님들이 계셔서 든든하며 좋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13.06.17 14:07

    옥성호씨는 옥한흠 목사님의 덕과 오정현 목사님의 자비로 교회에서 빌어먹고 사는 주제에 참 주제를 모르네요. 당회에서는 왜 인내로만 참고계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주연종목사님 힘 내십시오. 주연종 목사님같은 분이 우리교회에 계셔서 큰 축복입니다.

  • 작성자 13.06.17 22:39

    필요한 때에 사랑의교회로 주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6.19 22:56

    주연종 목사님 축복합니다.!
    모든 부목사님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견디는 자, 천국에서 상이 심히 클 것으로 압니다.

  • 13.06.21 05:56

    아멘

  • 13.06.21 09:53

    오랫만에 부교역자님께서 속시원ㅅ내ㅔ 한 말씀 하셨네요?담임목사님이 이토록 힘든 식?ㄴ을 보내고

  • 13.07.08 02:37

    이번 교회 일로 훌륭한 숨은 부교역자들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13.07.09 12:18

    이번에 옥목사님 아들 옥성호(집사라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씨 일을 보면서 비록 제가 존경했던 옥목사님이지만 확실히 깨달은 게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옥목사님의 그늘이 너무 컸고 그로인해 오목사님이 많이 힘드셨겠구나 하는 걸요. 이제는 옥목사님 유족들과 확실하게 선을 그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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