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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807...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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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안키우는 사람이 나음. 저것들처럼 귀엽다고 키우다 도로에 버리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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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기시절은 1년여 1년지나면 성견됨
그리고 책임은 최하 10년 보통 15년 길게는 그 이상
특히 개가 필요하거나 돈이 많거나 환경이 되지 않는한은 안키우는걸 추천함
왜냐면 텃째는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지켜져야 하기 때문임
둘째는 뒷처리를 비럿한 환경오염이 많이 되기 때문
지금은 환경을 아끼고 보살펴야 할때이기 때문
집에서 그것도 방에서 개를 키움으로 인한 환경오염 장난 아님
내가살아가는 환경울 왜 훼손시켜 가며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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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리는 놈들은 모두 개를 키웠던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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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키우시려고 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저는 폭스테리어 1년 조금 넘은 아이 키우는 견주입니다.
작년봄 딸이 유기된 아이를 안락사 직전에 데려 왔는데요.
췌장염, 피부가려움증, 이물질 삼킴(추석때 애견호텔에 맡겼는데 타일조각 토해내더라구요.)등으로
게다가 특수사료와 특수간식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1년 조금 넘은 아이 앞으로
15년넘게 월 30만원이상 들어갈 예정입니다.
미용비용에다 더 아프기까지 하면
더 소요되겠죠.
산책,놀아주기등 돌봐야 하는 일도
부지런해야 해요.
전 제딸이 빨리 취직해서 경제적 독립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제 노후도 불안한데 강아지 키우는 비용이 부담되서요.
이런저런 안좋은 얘기들 늘어놨지만
전 우리 강이지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애지중지 키우겠죠.
강아지든 고양이든
분양 받기전 심사숙고 바랍니다.
유기센타에 애들 넘쳐나는거
너무 안됐잖아요.
법적 제도가 마련되야겠죠.
언제 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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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를 키울 자격이 없네요 내 스스로도 관리를 잘 못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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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개입니다. 짐승입니다.
키우다가 더이상 못키우겠다 싶으면 수면제 주모 모래받에 묻어야되요.
건강하게 살아 있을때 잘 키우고 5년되면 무조건 보내야해요.
이게 주인으로서 책임입니다. 시골에서는 대부분 이래요.
개고생시킨다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개 고생할것 같으면 보내야되요.
잘 대려와서 잘 키우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갈때되면 잘 보내주는게 개한테는 백배천배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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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을 키우실땐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걸 꼭 아시고 키우시길 바래요....
쉽게 사고 버리는 사람이 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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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예쁘게 찍으면 키우다보면 그모습만 보여지는게 아니라 파양이 늘수 밖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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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살기도 힘들면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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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마냥 좋은걸까...
다르게 해석해보면
사람들이 강아지의 외견만보고
귀엽고 예쁘다는이유만으로 입양하려는사람들이 많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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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들개들인거 같습니다. 겨울에 먹을게 부족하면 사람도 공격하니 조심해여 되요.
북한산 들개들이 등산객을 공격 했다는 기사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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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 성견이돼고 무리를 형성하면 몰려다니면서 사람들한데도
위협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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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건강할땐 우리새/~내새/~
늙고병들면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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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들개화되면 늑대만큼 무서움.무리지어 사냥도 함.
산에 가면 애도 위험해질수도 있고,일단 개 버린 새/들이 나쁜새/들이긴 한데
개먹이는 절대 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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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되면 온산에 도토리 다 주워가고 동물들이 먹을게 없고
산림이 줄어드니 맷돼지고 고라니고 먹이 찾아 사람사는곳 농경지까지 오고
개들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버리니 살려고 적응이 되서 동물도 잡아먹고..
모든것은 인간들의 이기심인데 왜 피해는 동물들이 고스란히 봐야되는건지...
코로나 19로 선진국이라고 우쭐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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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저강아지 들 무엇먹고살까요 ? 사료를 왜 주지말라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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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가 데려다 키워~ 그럴거 아니면 신경쓰지말고~
너처럼 책임감없이 먹이만 공급해주는 무뇌아들이 있으니 유기동물 문제가 더더욱 커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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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좀 유기하지 마시요.
저아이들도 과거에는 주인이 있었을텐데..
사람들이 여러가지 핑계로 버림받은 아이들 입니다.
부탁 드리오니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지를 마시고
버리지 마세요.
반듯이 그죄값 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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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강아지 도로에 있어도 함부로 급정지하거나 차선변경 못합니다. 대형사고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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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양도 좋게 말해서 분양이지 버리는거랑 같지않나 ㅎ 한마디로 지겹고 보기싫어서 그런거잖음?
그리고 반려견이니 뭐니 하는 표현도 참 거시기하죠.
12%라.. 그럼 길가다가 애완견 델꾸 있는 분들 대부분 다시 입양보내던지 버린다는거네.
가전제품도 왠만하면 수명이 다할때까지 쓰는데 제품보다 못한취급이군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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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반려견을 유기하는것들은 다 개를키우는 사람이란것을요
개식용을 굳이 왜 처먹지 ㅂㅅ들하며 안좋게봤고
그 찬양자들의 소 닭 드립보며 노답들ㅉㅉ했지만
결국 그들보다 도 잠재적 사이코들은 개를키우는사람들중에 더 많다는것을요
흔히하는 분양하지마세요 입양하세요 가아니라
저를 버리지말아주세요라고 바꿔할지경이네요
버리는 년놈들은 이번에는 잘키울꺼야하며 또 키우다 버리겠죠
답도없어서 그냥 법으로 개키우는걸 막아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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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로 개를 끝까지 죽을때까지 키우는게 12% 라구요?
저 지금 좀 충격먹었는데 이거 진짜 정확한 것인지 아무나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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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보기
top5-교육을 제대로 않시키니까 그렇지
암전한 개들도 얼마나 많은데
top4-그정도는 각오하고 키워야하는거 아닌가?
top3-자기는 똥 안싸나
top2-그럼개가 당연히 짖지, 그정도는 아는거 아닌가?
top1-요즘엔 집근처에 강아지 호텔 같은데 있는데
개든 고양이든 애완동물 입양은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괜히또 유기견 많들지 말고,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동물을 키울 책임을 지고 자신의 자식같이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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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국내에 개를 왜 데리고 온걸까..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기는 글렀다..
그리고 키울사람은 무조건 귀엽다고 키우지말고 경제적 여부, 집안사정 생각하며 길러라
집안에 털 알레르기,개 침 알레르기등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알아보고 키워라
경제적 여부 안돼면 아예키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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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키울 때 '내가 키울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나?' 라고 생각하고 키울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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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실화냐?
앞으로 애완동물 키우는 데도 자격증 있어야할 듯 무면허로 개 키우는 것들은 10년이상 실형 넣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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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키우겠으면 먹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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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와 유튜브로만 보니 개가 귀여운데 키워보니 아니거든?? 그러니 저꼴나지...
개키운다는게 난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 장난이 아니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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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5 공격,활동성=술마시면사람이가지는것
top4 경제적문제=사람이 더 많이쓰임
top3 배변문제=사람도 안가르치면 똥오줌못가림
top2 너무짖어서=사람도 어릴때 계속 울어댐
top1 이사=애들이너무시끄러워 층간소음이나 소음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사람도 충분히 하는 행동들입니다. 핑계대지말고 키울려면 제대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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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버리지 말고 다른데에 맡기면 됀다이생각 하면 큰오산..
개들은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기 때문에 다른데에 맡겨 봤자 소용이 없음 개만 괴로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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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소중하지 함부로 대하면않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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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위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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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있지않나
귀찮아서. 병들어서. 나이들어서...
하여간 이런인간들은 키우지나말았어야지
이런문제들을 다 감수해낼수있어야키우는거지
그거아니면 그냥 랜선집사로써만 만족해야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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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들을 가족으로 대하는 미국에서 저꼴나면 저 개는 무조건 안락사 당합니다.
저런 공격성은 인간 아이에게도 나올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절대 가차없음.
한국보다 강아지 문화 훨씬 발달되있는 미국에서도 그러는데
한국에서 언제부터 개를 그렇게 사랑해왔다고 어줍짢게 개 인권 운운하고 앉아있고,
강아지 키우는 비디오에서 개맘/들 출동해서 거품물고 이래라 저래라 잡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그래놓고 강남 뒤쪽에 있는 개공장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함. 아니.. 있는지도 모름. 한심의 끝을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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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입마개의 여부도 아니고 로트와일러도 아니라
저런 사람이 쉽게 저런 견종을 아니 견종을 떠나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원인이라고 생각함....
견종에 대한 이해나 지식은 커녕 제대로 된 의무를 이행하지도 필요한 교육도 하지 않은 사람이
개를 함부로 키우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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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 인성 문제있나 개를 사랑한다는 사람이 개를 불행하게 만들거면 키우질 말아야지 개주인 안락사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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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사리분별 못하는 정신병자도 참 많구나
사고회로가 어떻게 저 모양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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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먼저해야하는거 아닌가 저 개는 주인을 잘못만나서 저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깝다
기본 교육이 됐는지도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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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책임한 말.
"내가 그렇게 될 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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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 빨리 떠나고 싶다.
법도 약한데 홧김에 술마시고 미친 척해서 감형받을까?
진짜 이 나라는 법이 다 망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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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함부로 다루는 벌 어차피 본인이 자식이 다 받아요~~
근본이 귀하면 알아서 반성하고 재대로 살거고,
천하면 그냥 천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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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공장 다 없애자 생명을 돈으로밖에 안보는 인간들
우리나라 정책은 언제나 해결될껀지 답답하다 아이들 모두 붏쌍하다
유리창안에 상품화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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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까진 부모견이랑 같이 있어야 개들 사이에서 쓰는 언어나 행동등을 배운다고 하던데
이전에 데리고가면 주인이 사회성훈련 엄청 시켜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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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주고 사는 사회가 하루빨리 없어지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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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도 안좋은데 인터뷰하신분도 개가 폐에 물이차서 죽게하고 체해서 죽게하고..
그냥 자기 돈벌기 위해 이용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자기합리화로 동물위하는척하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짜 좋아하는 동물인데 그걸로 장사하다가 강아지들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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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독일이 동물의 매매와 교배를 금지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독일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기동물을 데려오는 이유도 매매가가 비싸기도 할 뿐더러
아이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유기동물 센터만큼 자세히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곳이 드물어서 그런 거에요.
법망 안에서 교배와 분양은 얼마든지 이루어집니다 독일도.
그런데 한국은 기본적인 동물 보호법도 제대로 제정된 것이 없고
처벌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데 무턱대고 펫샵을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마냥 좋을까요? 아니요..
품종견을 기르는 브리더들은 공장이나 다름없이 강아지들을 뽑아내고서는
펫퀄리티 이상의 가격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합니다.
심지어 비숑의 경우 미니비숑이랍시고 중국에서 수입해서 업자들이 파는데, 건강 상태는 보장 못합니다
이게 브리더들한테 입양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에요....
그리고 펫샵을 없앤다 말만 하지 마시고 독일의 동물 환경 보호 법도 좀 알고 오시길..
케이지 사이즈는 얼마 이상이어야 하며,
온도와 습도, 채광, 난방시설까지 법으로 규정하는데 애초에 펫샵을 운영하기가 힘든 구조인데요...
이걸 감안하고 사업을 하기 힘드니까 펫샵이 없는 겁니다.
한국은 그런데 이런 법 조항 하나도 없고 동물을 위한 법 하나 제대로 없으면서
무턱대고 불쌍하니까 펫샵부터 없애라...
단순히 없앤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유통 과정부터 강아지들이 생활하는 환경까지 모든 것이 제대로 법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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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하지 못할일이 없는듯 돈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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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샵에서 입양하는 새끼들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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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제가 안데려오면 이 애는 죽어요'하면서 큰일한 척 샵에서 사는사람들 진짜 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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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동물) 분양가는 최소 2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애견샵이 좀 더 전문 업체가 되어야한다.
분양 전 일주일 이상의 해당 견종 및 동물에 대해 이해와 반려 동물 자격 조건 등등에 대해
교육 이수 (유료)를 마친 후 입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법적 등록도 애견샵에서 모두 마치게 해야한다.
그리고 모든 정보는 국가기관으로 전달되어야 한다.
그래야 책임감 있는 진짜 자격있는 사람들이 애완 동물을 키우게 된다.
자연히 유기견도 문제도 해결되고 열악한 개공장 문제도 해결된다.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아직도 애완 동물을 기를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입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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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네요. 모든것이 돈으로 환산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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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개팔이 주제에 뭘 가르치는 말투야, 한끝 차이지 어차피 오십보 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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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강아지 공장 펫샵 10년 전부터 문제 되었던건게
왜 샵에서 쳐 사는 ㅁㅊ 것들이 있는건지 ㅡㅡ
진심 머리가 비었지
겁나 명치 개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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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다
어미 옆에 두면 거진 안죽어 어미랑 빨리 분리 시키니까 죽는거지
그리고 위탁분양 그또한 니들이 나중에 책임 안지려구 위탁분양이라고 꼼수부리는거잖아
처음에 양심 애견분양인줄 알았는디 듣다보니 거짓말 하는거 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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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 없다.
이런데에 관심을 가졌을 때 쯤이면
이미 강아지 분양을 받은 이후가 대부분이니까
나도 농장에서 분양받아오고 이후에 다 알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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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사업을 왜함? 보낼때 없어서 고민인 가정견도 많고 유기견도 넘쳐나서 안락사까지 시키고 있는데 순종타령은
전 부지런하지 못해서 동물 못키우지만 전에 키워 보았을때 혼합종이 말도 잘듣고 말썽도 없어 편했고
단, 키울수 없는 입장이 되었을때 맡아주는 사람이 없어 괴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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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살아있는 생명으로 돈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거 하루 빨리 없어져버려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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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봉사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알게됐는데 펫샵 망하면 그대로 건물안에 방치시키고 나몰라라 버리고 가더라구요.
본인들도 못 키우니까요.
그리고 집 가정분양? 거기서도 분양하지 마세요!
철장안에서만 안가둬놓고 한다며 좋게 내세우면서 판매를 하는데
철장안에만 안가둔다 뿐이지 똑같이 교배시키고 새끼빼고 하는건 같아요.
또 안 팔리면 펫샵처럼 그 집에 강아지 버리고 잠수탑니다
그리고 브리더라하죠?
더 체계적으로 계약하고 판매한다는 사람들 우리나라 브리더라면서 많이 있고
체계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아닌 브리더들이 많아요.
말만 브리더라는 판매자들 그래서 저는 브리더도 안 좋아라합니다.
진짜 정말 여건이 되고 키우고 싶다면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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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애겹샵에서 사지 말라고 하는데 거기 유리창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뭔 죄인가요..
이무것도 모르고 태어나서 다시 공장으로 가는게 참 마음이 아파요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다고 한다는데 그 유리창안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도 불쌍하네요 ..
법으로 강아지 공장이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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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아야죠
생명을 가지구 ㆍㆍㆍ
그사람들은 어케 오래두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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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자체를 처 하지마.
니들 때문에 시장이 형성 되는 거잖아. 난 애견샵 하는 종자들은 사람으로 안 본다.
특히 공장처럼 개 나 고양이 번식 시키는 곳 사람은
인간으로도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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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끔찍해..새끼낳는 기계..무한반복..진짜 너무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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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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