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soo 약 9시간 전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그리고 오늘은 독도의 날.
oisoo 약 15시간 전 가을 감성마을 꽃. 촬영 오상오님.http://twitpic.com/dik052
oisoo 약 15시간 전 가을 감성마을 단풍. 촬영 오상오님.http://twitpic.com/dik00b
oisoo 약 15시간 전 가을 감성마을 시석 중의 하나입니다. 촬영 오상오님. http://twitpic.com/dijzub
oisoo 약 16시간 전 실수로 언팔을 누르고 말았네요. 수고스럽지만 다시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RT @dotory3: @oisoo 많은 말씀이 명언이지만 이 말씀이 더욱 그렇네요. 호호
oisoo 약 16시간 전 범국민적 무한알티를. RT @ConcertKim: (무한RT적극요망합니다.무릎 풀썩~ㅎ)독도아트쑈 월드투어를 위하여 모금을 시작합니다.여러분의 가열찬 참여와 응원부탁드리구요,널리 전도도 부탁해요♥여러분만 함께한다면'독도지킴'자신있습니다.모바일캠페인페이지 : http://m.hope.daum.net/campaign/hopestar_kimjanghoon.daum
oisoo 약 17시간 전 같은 배를 타고 다른 꿈을 꾸는 것이야 상관이 없지만 같은 배를 타고 다른 방향으로 가자고 우기면 난처해집니다. 모두가 동쪽 땅으로 가고 있는데 혼자 서쪽 땅으로 가자고 우기면 어쩌겠습니까. 혼자 그리로 가시라고 배에서 내려 드리는 수밖에 없지요.
oisoo 약 20시간 전 까마귀가 하얀 페인트통에서 목욕을 하고 나온다고 백조가 되지는 않습니다. 울 때는 까악까악 하고 울 수밖에 없습니다. 잔머리를 굴려서 육안과 뇌안을 속일 수는 있어도 심안과 영안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oisoo 약 21시간 전 이 가을의 필독서. 최돈선의 스토리 에세이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 속에 종이 울린다>를 강추함과 동시에 중독주의보를 발령합니다. http://twitpic.com/diix79
oisoo 약 21시간 전 누가 온다는 예감이기에 그토록 활활 불타고 있느냐. http://pic.twitter.com/hty4BDyASe
oisoo 약 23시간 전 젊었을 때는, 잠에서 깨어나면 오늘은 한 끼라도 먹을 수 있을까가 관건이었습니다. 늙어서는, 배가 고플 때마다 무엇을 먹을까가 관건입니다. 적어도 먹이 문제로 보면 푸헐, 크게 성공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oisoo 약 23시간 전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만 새고 나가서는 새지 않는 바가지도 있습니다. 바가지를 자주 긁히는 남편 바가지입니다. 반대로 집에서는 멀쩡한 바가지가 나가기만 하면 샙니다. 집에서 과잉보호를 받은 새끼 바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