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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유하는 사진글쓰기 1회차_ 초보 요리
운금 추천 0 조회 35 21.02.11 03: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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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1 08:39

    첫댓글 제가 늘 부르짖는 '나를 위한 일이 세상을 위한 일이다.' 여기에도 있네요!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던 예전과 달리 나를 위한 건강한 식단을 손수 마련해야 하는 입장으로 바뀌다 보니, 나를 위한 음식으로 겸사겸사 타인도(가족도 타인 ㅎㅎㅎ) 행복하게 해주셨나봅니다. 물론 운금 님이 더 행복하셨을 것 같지만요. 그나저나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은 아들 딸 대접(?ㅎㅎ)하느라 애쓴 나의 노고를 치하해준 고요한 밤, 음악감상 시간이었겠어요.
    *추신: 전체 식탁 사진을 찍지 않고 오늘 내가 도전한 음식만 찍으신 걸 보니, 내가 똭 꽃힌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능력자이신가 봅니다^^

  • 작성자 21.02.11 11:16

    식사를 마주할때 내게 줄 건강식품을 생각하게 됩니다.
    먹어도 될까? 먹고는싶은데~
    속에서 욕하려나? 안되겠다
    다른거 먹어야지~
    일반상식과 건강식을 추천해주는 의사들이 던져준 식품군을 떠올리게 됩니다.
    30여년을 식품속에 살아오면서 한때는 건강하게 만드는 식품회사까지 손꼽아 머리속에 건강한회사, 못된회사를 구분했었죠 ㅎ
    사람사는세상 식품은 정직해야된다고 홍보도하면서~
    다혈질 근성을 또 볼수있네요
    지금은 직접 재배하는 애들이 친구예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만두가 생각나서 거들었을 뿐인데 요리초보가 녹초가 됬어요
    다복한 명절 보내세요^^

  • 21.03.01 17:58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 저 역시 사진에 있는 반찬 해보고싶어집니다. 둘러앉아 맛있게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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