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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ontents> 요즘 계속 잇몸이 부어요. 병원에선 별다른 이상 없다고 해요. 피곤하면 그런다고 하는데 지가 왜 피곤할까요? 수시로 피곤해요...수시로 아프고 부어오르니까요.... 좀만 잠을 설쳤다 싶으면 그러네요~ 에구,사람이 생기다 말았나...남들은 몇 날을 놀아도 쌩쌩하더만... 근질거리는것도 같고... 일없이 양치만 계속하게 되요. 치카치카 푸우~~~ 덕분에 아이도 양치한다고 치카치카 치과에서 전동칫솔이 좋다구해서 전동칫솔을 사용한지 오랜데.... 어젠 급히 나갈 일이 있어 칫솔을 못챙기고 가서 일회용 손칫솔로 대충 해결했는데 넘 가볍고 안 닦이게 아닌가 싶었어요... 인간이란 이런거죠?.. 요즘은 손칫솔이 손에 익숙치 않아서 집에 있지 않으면 걱정되요...어디서 자고 올 일이 생길까봐서요. 전동칫솔을 항상 가방에다 넣어 가지고 다녔는데 가끔 잃어버리기도 하고 해서 요즘은 안가지고 다니니까 꼭 양치 할 일이 생겨요.ㅜㅜ 예전꺼 잊어버리고서 필립스에서 음파? 공기방울이 치아 사이를 닦아준다는 소닉케어로 바꿨는데 부드러워요. 잘 바꾼거 같긴 한데...제가 문제죠....왜 자주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병은 아니겠죠? 아프다 생각하면 그것도 병이 되나봐요....여기저기 다 아픈거 같아요ㅜㅜ 기분이 우울할 때마다 양치를 하는데 그것도 좋지 않은 습관이겠죠? 너무 자주 양치해서 안좋은건가?..... 에휴...어제는 남편이 손목을 다쳤다그러구...밤새 앓더라구요... 이래저래 속상하구 스트레스 왕창입니다. 물로 쏜다는 워터..뭐라구 하는...그거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좋은가요? 저도 사용해보고 싶은데...한 번도 사용하시는 분을 못 뵈어서.....요 흐릿하니 살짝 더워지네요...비가 오려나~</DIV><XSCRIPT language=xxxxxxxxJavaScript src="/common/js/viewer-1.1.2.1.js"></XSCRIPT><XSCRIPT type="text/xxxxxxxxjavascript"></X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