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14 얼굴에는 미소, 마음에는 평화, 내면 미소명상
웃을 때 생각이 사라지고 무심의 세계, 깊은 명상 상태를 체험 할수 있습니다.
어떠한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평화로운 미소로 심신을 이완합니다.
황금빛 미소를 각 장기에 보내는 훈련까지 마치고
모두가 맑은 얼굴로 바라보며 마칠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진지하고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정한 행복함에 대한 고민을 서로 주고받고 나누기도 한 꽉찬 시간 이었습니다.
[체험담]
1.장00 (서울 양천구, 30세)
내 몸 구석구석 미소를 보내며 나를 사랑해 주고 마음을 풀어주는 기분 이었습니다.
구체적인 감정 다스리는 법을 배울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몸과 신체장기, 서로 구석구석 이완시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2.황00 (서울 양재동, 66세)
처음 하는 미소 연금술이라 그런지 조금 집중은 떨어졌지만 좋은 명상체험을 경험했습니다. 좋아하는것등에 대한 대상을 떠올리라 하셨는데 그때는 중간중간 집중이 됩니다.
자주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김00 (대전 서구, 43세)
미소, 웃음이 면역력을 증강 시키고 통증을 감소 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개그 프로나 예능 프로도 보지 않고 지냈고 진지한 다큐나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보던 내 일상을 생각 해보면 웃음과 거리가 먼 삶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심지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웃음과 미소보다는 분노, 슬픔, 걱정, 근심이 더 많았습니다.
일반명상을 할 때 미소를 지으면 더 잘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거기에 더하여 건강적 측면에서 장기에 미소를 보내고 그 장부들까지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 참 신선하고 대단하게 여겨졌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고, 하면 할수록 집중도도 갈수록 더 좋아 질것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