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enry Mancini - Sunflower ,arr.Ken-Ichi Ebe (Olga Papsheva) - YouTube.wmv.mp3
오늘 아침 음악 올리기에 대하여 가르쳐주신것 감사하고 Au에 들어가 음원무게를 줄이는것 많은시간을 들여 연구를 하겠읍니다.
아침에 말씀드린 대로 아침식사를 smoothie로 대치하면 소화와 배설기능이 매우 효능성이 높아진다고 말씀 올렸읍니다.
하루종일 허기증이 느껴지지 않고 정신이 맑으며 먹고싶은 특별한 음식이 없다는것은 기적같아요.
제가 지난 20여년동안 많은 시도를 해보았는데 매주 토요일 산행을 하다 산에서 여러가지 식물과 뿌리를 시험을 해보았읍니다.
개중에는 독이 있어서 하루종일 구토와 설사등 많은 고생을 한때도 있었읍니다.
몇십만년동안 인류가 가장 안전하게 관리한 채소와 과일들은 우리가 grocery에서 발견하는것들 이라는것을 개우쳤죠.
저의 동네는 인도인들이 많이 살아 그들의 grocery가 많아요.
이곳에 가면 우리가 모르는 채소와 과일들이 다양합니다. 이것저것 모르는것도 시험을 해보지요.
제가 명명을 제주스에 " Eternal Life Juice " 라고 말이죠.
Plant List - Cilantro, Italian Parsley, Broccoli, ginger, Aloe, Sweet Potato
Fruit List - Pineapple, Kiwi, Papaya, Apple, Mango, Banana, Blueberry, Strawberry,
Grapefruit, Lemon, Orang, Lime( 2 ) and other kind of Citrus.
Nut List - Peanut, Cashew, Chana (Indian Store), Walnut, Pumpkin Seed, Sunflower Seed
Pistachio, almond, Pecan,etc. + Honey
Blender의 용기는 보통 ㅣLiter크기입니다. 이모든것을 다넣을려면 매일 하다보면 Feeling으로 분량이 조정이 됩니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해보지 않는분들에게는 이 " Eternal Life Juice "의 기적적인 효능을 체험할수 없읍니다.
유재원 선생님 감사 드리며 오늘 처음 알게된 민준기 선배님이 보성 선배님이라는것 크나큰 발견이였읍니다.
즐거운 성탄 그리고 건강과 만복이 넘치는 새해를 기원 합니다. 모자라는 후배입니다 많은 도움을...
P/S ; 식사는 하루 한끼 오후 4 ~ 5시 사이 주로 Cosco 의 Roast Chicken.
P/S2 ; 4가지 citrus는 1/2로 잘라내고 tea spoon을 사용하면 된다. 방향을 용기쪽으로 하면 쥬스가 튀어 눈으로 들어오는것을 방지.
P/S3 ; Organic Chia Seed, Almond Flour Blanched, Lakanto Monkfruit Sweetner, Hemp Heart (Cosco에서 구입)
을 add-up하면 좋음.
P/S4 : Blender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Wattage가 적은것은 쉽게 부셔집니다.
오랜시간 10여개의 기계를 써본중 - Coocher, Power-Mixer CY - 333. 1,800 W 를 추천.
P/S5 ; 1) Slow speed로 믹스를 한다음 2) 1/2를 다른용기에 따라놓은다음 1분씩 2번에 걸쳐 믹스하면 최상의 맛을 낼수있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위의 자료를 구입하는데 적지 않은 cost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저의 미련한 생각으로는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을 만들수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올려봅니다. 선생님은 대단하신 분?
위의 recipe중 " Honey "를 적당한 양으로 쓰시면 먹기에 매우 즐거운 쥬스가 될것입니다.
Merci!!
호칭을 바꿔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같이 더불어 공부하는사람입니다.
한국어는 호칭으로 많은 도전을 받게 합니다.
" 선생님 "은 그중 부담없이 쓸수있어 편리합니다.
저의 " 산이좋아 " 산악회에서도 지난 20년간 "원선생"으로 불려왔읍니다. 저와 12년 차이 "양띠"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요즘 홍종만씨 부부가 합세 매우 즐거운 산행을 하고 있지요.
미래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싶은데 어떤 호칭을 써야되는지 혹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민준기 선배님 -
American Baritone Lawrence Tibbett의 " I'm going home " Dvorak's symphony #9 ( New York 에서 작곡 )
이곡을 들으며 한때 몰려오는 망향의 감정을 달래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민선배님의 음성은 Tibbett의 음성과 같은 음질로 닥아왔읍니다.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감미로움과 감수성이 넘치는 녹음이였읍니다.
박일환 선생님이 원망 스러워 지는군요. 그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는 민선배님의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보성 후배 바리톤 김동규씨 보다 민선배님의 음성이 영혼을 더 울려줍니다. 우리 모두 나이들어감에 허탈감을 최험하게 되네요.
하실수 있으실때까지 본인과 주위사람들을 위해 계속 영혼의 떨림을 느끼게 해주십시요.
한세대의 탈렌트가 허비되였음을 안타까워 합니다. mer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