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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원 자료실 " Eternal Life Juice " 만들기 특별 상담 -
원 재훈(뉴저지) 추천 0 조회 56 20.12.10 02: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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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0 06:19

    첫댓글 감사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0.12.10 07:48

    위의 자료를 구입하는데 적지 않은 cost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저의 미련한 생각으로는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을 만들수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올려봅니다. 선생님은 대단하신 분?
    위의 recipe중 " Honey "를 적당한 양으로 쓰시면 먹기에 매우 즐거운 쥬스가 될것입니다.
    Merci!!

  • 20.12.10 10:42

    호칭을 바꿔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같이 더불어 공부하는사람입니다.

  • 작성자 20.12.11 02:10

    한국어는 호칭으로 많은 도전을 받게 합니다.
    " 선생님 "은 그중 부담없이 쓸수있어 편리합니다.
    저의 " 산이좋아 " 산악회에서도 지난 20년간 "원선생"으로 불려왔읍니다. 저와 12년 차이 "양띠"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요즘 홍종만씨 부부가 합세 매우 즐거운 산행을 하고 있지요.
    미래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싶은데 어떤 호칭을 써야되는지 혹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 작성자 20.12.11 03:13

    민준기 선배님 -
    American Baritone Lawrence Tibbett의 " I'm going home " Dvorak's symphony #9 ( New York 에서 작곡 )
    이곡을 들으며 한때 몰려오는 망향의 감정을 달래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민선배님의 음성은 Tibbett의 음성과 같은 음질로 닥아왔읍니다.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감미로움과 감수성이 넘치는 녹음이였읍니다.
    박일환 선생님이 원망 스러워 지는군요. 그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는 민선배님의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보성 후배 바리톤 김동규씨 보다 민선배님의 음성이 영혼을 더 울려줍니다. 우리 모두 나이들어감에 허탈감을 최험하게 되네요.
    하실수 있으실때까지 본인과 주위사람들을 위해 계속 영혼의 떨림을 느끼게 해주십시요.
    한세대의 탈렌트가 허비되였음을 안타까워 합니다. 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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