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루에 있어서 싱커 채비를 선호하지 않으면서도 옛날부터 구입해 놓는 각종 싱커입니다.
여기에 벼라별 싱커가 있어요.
싱커라기 보다는 찌낚의 수중추와 도래추, 관통추 등등....
대부분 양쪽 분리형 고무로 라인에 관통하여 장착하는 채비하기 쉬운 싱커가 많아요.
무진 많은 양으로 낚시점보다 많을 겁니다.
그 중 작년에 구입해 놓은 제일정공의 쿳숀 싱커...
이건 최근에 구입한 총알추..
요겁니다.
올 초 부터 뽈루에 합사라인으로 바꾸면서 채비하기 좋은 싱커를 대량 구입했네요.
납추에 황금 도금을 하여 환경적에 약간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쪽은 도래로 자유스럽게 회전을 합니다.
영락없이 총알 같아요.
이거이 아깝습니다.
큣쏜 고무가 납추 안에 닫디 고장이 되었어요.
이렇게...
밑걸림 시 툭툭 팅기면 구제할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양쪽에 쿳숀고무 따로 장착할 필요도 없구요.
이런 용도로 쓴다는 설명입니다.
이 모두 무게만도 솔찬합니다.
여기저기 태클박스에 담아 놓은 싱커가 있고 또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고....
뭐에 필 꽂히면 이렇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뽀땃하기 보다 자신이 한심스럽다는..ㅠㅠ
첫댓글 오메오메 우리회장님 낚시방 차리실람갑내요 ㅜㅜㅜㅜ
큰 낚시방보다 더 많은 거 같아요...각종 싱커로...
이거 하나에 뽈락 한마리라고 치면 수백마리...ㅎㅎ
싱커채비가 은근히 비싼데 저렴한 채비가 많이있네요..예전에 회장님이 주신것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싱커는 말 그대로 싱커라서 손실 많으니 저렴한걸로다가....
그래도 한알에 천냥 가까이 되는 것도 많아요.
드린거는 합사를 써도 채비 그대로에 고무링만 꽂아쓰는 것도 좋을겁니다.
골라~!골라~!하는줄 알았읍니다ㅋㅋ
엄청난 양이군요.
다쓰지도 못하겠읍니다
저는 나까바 한봉다리 주세요ㅋㅋ
그렇군,... 펼쳐 놓으니 길가 노점판 같구마,,, ㅋㅋ
다 쓰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만 사들이는지....ㅠㅠ
나까바가 젤 저렴하고 쓰기 좋다는... 물건 볼 줄 아는 돌까...
다양하게 많습니다.. 싱커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 같은데요.
싱커 한번 쓰게 되니까 계속 쓰게 됩니다. ^^
벼라별 싱커 모았습니다.
싱커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이거 얼마나사용할지가 걱정입니다.
싱커채비 좋아하지 않아서,,,,
엄청난 흡입력이세요.좋은 조과를 기대하며...^^
수년간 모으다보니 이케 되었쓰요.... 또 어디에 짱박은 지 모르고...
도금되지 않은 도래추 한박스를 못찼었구만요.
볼루를 좋아합니다만 지금껏 지그외엔 싱커.메바볼 단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먼바다 원도권을 가도 깊은 수심층 공략을해도 그저 지그만...
겨울 유격대장님과 장뽈님이 싱커로 존나 멀리 보내니 크고 잘 나오는데 무거운 지그 고집하다가
망한 일이 있었다는....
깊은 수심보다도 장타를 위한 싱커 개념도 필요하드라고,,,
저도 우쨋꺼나 지그헤드 고집합니다.
흐미~겁나게 많습니다~^^
고무로 고정된건 c조법엔 유용하것는데요.
떨이로 넘기심이~ㅎ
씨조법 달인께서 욕심내는 거 보니 괜찮은건가 봐요.
저도 씨조법해야쓰것구마요. 좋은 정보 감쏴~~ ㅋㅋ
뜯어 여러 태클박스에 넣어 둔 것만도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