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와 선하심이 하늘에까지 이르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라서 선한 일을 하십니다.
오늘의 숙고 2월28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죽은이들의 예배에 대한 기도로, : The Design of Agreement, 일치의 디자인 안에서, 하나님은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선하심이 하늘에까지 이르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라서 선한 일을 하십니다. 그 분은 친절함과 보살핌과 자비로 우리 인간을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얻거나 취할 수 없는 것을 주십니다. 성경에서, 하늘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며,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시편 20:6) 그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시편 11:4). 예수 그리스도는 그 분 곁에서 다스리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마가복음 14:62).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는 우리에게 제공되는 구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살며, 예수님처럼 되고 – 부활한 이들 중 첫 열매 – 예수님과 함께 다스릴 기회를 제공하십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하늘에 닿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참조. “바벨탑”,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세기 11:1-9), 하나님은 모든 이들, 심지어 그 분과 멀어진 이들에게도 자비와 용서를 베푸십니다,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 57:19).그 분의 선하심은 우리의 상상력의 한계를 초월하십니다. 그 분의 선하심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고인들의 영역에서도 존재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우리들은 그 분이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구원의 충만한 분량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는 모든 것을 초월하며, 마지막에는 우리가 겪었던 고통들을 깨끗하게 잊어버리게 할 것입니다. 참된 일치의 디자인으로, "일치의 구체적인 점들은 창조의 삼각형의 밑바탕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해 온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감상적이지 않았고 매우 실제적이셨습니다“(마틴 세실, 1970년 2월 15일). The Design of Agreement, "The specific points of agreement are at the base of the creative triangle…. Our Master said, "as ye have loved me, love one another." He was being practical not sentimental”(Martin Cecil, February 15, 1970).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지시에 따라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서 그리고 참 존재로 깨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신뢰를 찾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의 공동체나 동료들에게 안내하도록 합시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말씀이 참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게 하시어: 나는 쉐키나이며 타오르는 불이며 작열하는 빛이며. 영광의 구름임을 새롭게 인식하여 이 땅에 존재함으로써 무너져 버린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며 두루 빛을 비추게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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