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우리는 내일 일을 아무도 모릅니다.
누구나 내일에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고 믿고 살지만
그것을 볼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세상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내일이라는 날을 주셔도
자신의 일에 빠져서
하늘의 태양을 보지 못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자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인생은 늘 백지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하나님 없이는 이 세상에
단 한순간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미약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자기 생명을 단 1초도
연장할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큰소리치며 사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 약하기 때문에
자신을 부풀려 크게 보이려는
몸짓에 불과합니다.
능력 있는 자는
큰소리치지 않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과장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별거 아니고 보잘것없는 사람이
빈 수레처럼 요란한 소리를 냅니다.
진실로 자신을 아는 자는
모든 이 앞에 늘 겸손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자신의 주제를 아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신을 낮추는 자가
하나님의 긍휼함을 얻는 법입니다.
언제 심판의 날이 내게 임할는지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르고 삽니다.
그렇다면 오늘을 주신 전능자 앞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마땅할까요?
부르시면 가야 합니다.
미워하지 말고 다투지도 말고
그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미워하는 것은 죄입니다.
다투고 혈기를 부리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가정의 불화를 일으키며
싸워봤자 상처만 남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욕하는 사람이
더 괴롭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움켜쥔들 영원한 내 것이 아닙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습니다.
사랑으로 한 것만이 하나님 앞에서
남는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영웅호걸이 무엇이며 죽은 후에
내 이름이 높아진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코로 숨 쉴 때에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호흡을 거둬 가시는 날 후회가 없이
떠나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세상에서 무수히 많은 일을 했다 하여도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전부가 헛수고 일 뿐입니다.
진리를 아는 자는 헛된 것에
마음을 두지 않는 법입니다.
오늘도 내 사랑하는 이들이
말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가 죽음을 거스르며
하나님의 공의를 그르다고
말할 것인가요?
하나님이 부르면 가야 합니다.
저녁 잘 먹고 잠 들어도...
내일 아침에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살아있을 때 올바르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가 있습니다.
후회할 일들과 짝하지 말고 삽시다.
전능자 앞에서 산 것만이
훗날 나의 몫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후회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묵상>
<히브리서>9장 27절 말씀
27절.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리니 <아멘>
<오늘의 기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도>
전능하신 주님!
오늘 아침도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위기가 닥쳐올 때. 어리석게도
주변과 남들을 탓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자책하며 주저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섣부르게 행동해
상황을 더 나빠지게 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주님께 달려가 엎드리는
겸손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지혜와.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영적인
민감함을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당장 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헤쳐 나갈 방법이 전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서 어찌 하시겠다는 뜻이기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에
다시 힘쓰겠습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는 일에
열심을 내겠습니다.
오늘도 선한 삶을 살아가고
계속 꿈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제가 슬픈 일을 겪지 못했다면.
위로 자 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아프지 않았다면.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외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가난했기에.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고.
거대한 성벽이 저를 가로막고 있었기에.
성벽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제가 물에 빠졌기에 물 위를 걷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고난이 있었기에
기적이 있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다 하셨는데.
고난이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것이고.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면.
분명히 주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압니다.
주님은 최악의 상황까지도
가장 좋은 기회로 만드시는
역전의 하나님이시기에..
지금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일 조차도
놀라운 기회로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마귀는 저의 죄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정죄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버렸다고 조롱하지만.
주님은 저의 죄를 이미
십자가에서 다 용서하셨고.
주님의 사랑에서
저를 끊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제가 가난하고. 굶주리고.
빚에 쪼들리며 비참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주님은 제가 넉넉히 나누고 베푸는.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제 삶은 마귀의 뜻대로 되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제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끝난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여시고
위기조차도 기회가 되게 하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이해할 수 없는 고난도 해석이 되고.
감당할 수 없는 시련도 뚫고 나가고.
최악의 시간도 좋은 기회로
한 순간에 뒤 바뀌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과 함께 이 고난을 뛰어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돌아보니 제 삶이 일어난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니라 축복이었습니다.
이제 나의 삶에 어두움은 사라지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언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예수님의 놀라운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목감기에 좋은 차
1) 꿀 차.
열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목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끓는 물에
꿀을 넣은 따뜻한 꿀 차를 추천한다.
꿀 차는 칼로리도 무척 낮아서 평소 차로
즐겨 마시면 감기 예방은 물론이고
몸의 냉기를 막아준다.
2) 생강차.
비타민C가 풍부해 해열 작용과
몸의 부기에 참 좋다. 게다가
생강을 대추와 함께 넣어서
끓여먹는 생강차는 목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일품 입니다.
3) 배차.
달콤한 과즙을 가진 배는
기력이 떨어진 경우 다시 기운을 북돋아준다.
목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진정 작용을 더해주는
대추까지 넣고 차로 끓여 마시는 배차가 있다.
4) 유자차.
새콤달콤한 맛을 가진 유자차는
목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이미 유명하다.
유자는 진해. 발한. 소열. 해열. 등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목감기 음식.
목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유자차를 권한다.
5) 대추차.
앞에서 배나 생강과 함께 넣어
더욱 좋은 효과를 내는 대추는
진정 작용이 뛰어나다.
그리하여 목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대추차를 복용하면 목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을 없애주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좋다.
<목감기엔 약보다 마늘이 좋다>
<닭고기 스프와 따뜻한 꿀물 한 잔도 효과>
목이 붓고 따끔거리면 짜증이 난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의사를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 아픈 목을 치료하는 편이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영국>에서 나온 한 연구에 의하면
흔히 목감기로 불리는 인후염에 걸려 병원을
찾은 사람들 대부분이 항생제 처방조차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목이 아픈 원인으로는
일반 감기나. 알레르기. 건조한 공기.
바이러스 등이 꼽힌다.
건강 정보 사이트 ‘Men’s Health’가
목이 아플 때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자연스런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
(1) 소금물로 입을 가셔라!
소금물로 가글을 해보라.
마사지 치료사 이자 작가인
<마샤 데겔만>은 "소금은 세균을 죽인다.
이 때문에 방부제로도 쓰인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소금물은 목의 통증을 줄이고
원인이 된 감염을 퇴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목감기에 걸린 사람이 하루에 세 번
소금물로 가글 을 했을 때 상기도
(윗 숨길)감염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 마늘을 캔디처럼 빨아라!
마늘 한 쪽을 입에 넣고
캔디처럼 혀로 핥아 보라.
목의 통증을 가라앉히고
감염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늘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생물질인
알리신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인다.
목이 간질간질 할 때
생마늘 한 쪽을 입안에 넣고 있으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마늘을 입안에 5~10분 정도
넣고 있으면 적당하다.
(3) 꿀을 먹어라!
비타민이 풍부한 꿀은 면역력을 증강 시키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2년에 ‘소아과학(Pediatric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천연 꿀은 목에 막을 입히기 때문에 코프 시럽보다
훨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꿀의 색깔이 진할수록
항산화제가 더 많이 들어있어 효과가
더 좋다고 말한다.
<데겔만>은 "뜨거운 물에 꿀과 레몬즙을
타서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4) 닭고기 수프를 먹어라!
국수를 넣은 닭고기 수프는 맛도 좋고
목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좋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폐 속의 점액을 묽게 해 나쁜 물질을
되도록 빨리 기침으로 내뱉게 하고
목감기의 가장 큰 원인인 <후비루>를 개선한다.
<후비루>는 코 및 부비동에서 다량으로 생산된
점액이 목뒤로 넘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닭고기 스프가 항염증 치료제처럼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감기는 차와 음식으로 치료하면
부작용 없이 치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