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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잘 살고 모든 국민이 평화롭게 살려면 일당 독재를 하다시피 해야 한다.
만장일치가 되다시피 해야 한다. 알겠느냐 집값을 잡으려면 평등, 예를 들어서 1만 원이면 1만 원 이상 못 받게 한다.
이렇게 정해야 이러려면 국회에서 입법해야 되는데, 우선 1당 독재를 하려 하면 현 국회의원 임기를 종신제로 한다 이렇게 법을 뜯어고쳐서 개정하면 된다.
현 대통령을 종신제로 하면 된다. 이렇게 법을 뜯어고쳐서 민주당이 1당 독재를 실시하고 집값을 평준화 시 일정 금액 이상 받지 못하게 하고 그 이하로 거래 매매되게 한다면 절대로 집값이 오를 수가 없으며, 사유재산권의 침해 같은 건 논할 것이 아니오.
부동산에 한해서는 국가가 관리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온 국민 잘 살며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된다.
알겠느냐 아기 다툼 할 일이 없어 부동산이고 자가 차 같은 거 은근보화, 또 돈 같은 거 마음대로 갖게 한다.
부동산은 국가가 관리하고 부동산이라 하는 건 자동차나 달러 돈 이런 거 은금보화 이런 개인의 사유재산을 한껏 마음껏 보장하되 부동산만큼은 국가와 관련하여서 평당 일정 금액 이상 받지 못하게 한다며 집값은 절대로 오르지 못하며 부동산 가격은 안정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회에서 법을 개정해서 국회의원, 민주당, 국회의원 오늘 오늘이 아니라 이게 무조건 글씨가 오타가 됐는데 종신제를 하다시피 하고 현 문재인 대통령을 종신 종신제 대통령을 만들어서 1당 독재를 해서만이 가능하다 할 것이며, 권력형 부정부패, 비리 부조리를 잡아내기 위해 특별한 공 저 같은 조직을 만들어서 제도를 만들어서 옥상옥처럼 꼼짝 못하게 시리 단속한다면 절대 비리 부정부패가 있을 수 없다.
말하자면 중국 공산당 식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개혁 개방은 하지만 공산당이 1당 독재 정치를 한다면 그 나라는 부국강병을 잃으며 국민과 인민의 삶을
행아리 향상을 가져오게 되며 격양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어째 그럴 듯하지 이 강론이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이 집까지 좋고 집까지 농간부리는 놈들을 모두 잡아서 쳐넣어서 청사를 시키고 강남 4구에 있는 우선 집들을 모든 집값을 세금을 지금 고고이 때려야 돼.
말하자면 집값에 상고을 때린다 하면 전부 다 집을 내놓고 해야 돼.
집을 내놓고 고리방으로 다 내쫓아
다음에 그 집을 배급을 해야 돼. 원 백성들한테
지급을 못 주고선 못 가진 놈한테부터 그전서부터 지
없었던 놈한테 대급을 하고 집을 여기 건 가지고 있고 누리던 놈 대갈빡을 도개로 빵삭 따갈 치다시피 하고 너 여기 건 다 처먹고 살았지 너 강남사고 이놈의 새끼들이 그죠 그죠 해방 후 70여 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말하자면 자유당, 공화당 후신놈들 이놈의 새끼 물론 물론 조상 물으면 다 봐.
파내추 북안 참자할 거야. 알간서 북안 참진하고 기러기가 돼가지고 흙이라도 파먹고 말 거야.
알겠어 기러기가 쌍수 원수를 갚았다는 표현이야.
이 그러니 너희들 그러기 되어지기 싫거든 얼른 집을 다 내라.
이 집을 다 뺏은 다음에 무조건 마음에 드는 민주당한테 편
시책을 따라주는
국민들, 민초들
들한테다가 무조건 우선권을 줘서 배급을 실시해가지고 차지하게 하고 다른 놈들은 여지껏 잘 먹고 나는 꽃게를 대가리 팍 찍어서 잡아먹어 육각을 떠가지고 회를 쳐서 삶아먹고, 그 아비 어미는 무가 잠시 해쳐고 죽을 놈이라도 바다에서 흙에서 흰토가 됐더라도 기리가 돼가지고 받쳐먹게 기러기를 많이 생산해야 돼.
기러기 내 대신 자기 원수 갚기 위한 기러기를 많이 양산해가지고 번식을 시키고 마구따구 땅을 받쳐 먹게 해서 운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가 강론이 그럴 듯하지 반드시 독재를 일당 독재 독재를 해서 이제 민주당이 절대 접고 내놓으면 안 돼.
그럼 마구 때려 죽여버려야지. 마구마구 구정 잘 짜먹고 잘난 놈들 배다지 칼로 푹 찔러서 기름 개기름 탄 거 다 똥탕지서 해방 전에 일본놈 앞잡이는 놀던 놈들 여기껏 잘 처먹고 사는 거야요.
따지고 보면 그러니까 다 때려 주게 루가 파고 이승만 역도 박정희도 당이 배타고 아참 하던 놈들 다 때려치기 물이 은수 아파서
그래가지고 나자 쌀밥 먹어야 된다. 해를 처먹어야 된다.
자루가 어떻게 죽었지 장조림 당해서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막 공자도 다 깔고 고타마 신탈뜨고 야소트 배따지 칼로 그 밑에는 장로 집사, 목사 교황 일단 할 것 없어 다 붙들어서 다 대갈 바이 고개를 팍싹 당겨가지고 잡아먹어서 일부 씹어야 된다.
알았어 그 6도 짜지 이런 말씀이 그래 원수를 갚아야 돼.
그놈들이 그 용서를 하는 거다. 딴 거짓말 있는 놈이 가문 이사 해가지고 없는 놈 고혈 착취하잖아.
수단 방법으로 이용되는 말이야. 그런데 그건 쏘고 넘어가면 안 돼.
어쨌든 복수 원수를 갚아야 눈깔칼깍지를 잡아먹어야 돼.
언제든지 함정을 파가지고 원소가 없이 원소를 만들어서 막 싸움을 붙여가지고 막 때려치기 다 싸움 막 투견 시기도 2개씩 해서 막 싸움질 해가지고 막 잡아먹게 해야 돼.
원수를 잡아야 돼. 반드시 갚아야 돼. 원수를 갚아야 돼.
손님 아무 사고 원수야 원수야 원수야 상금이 걸려 포생금 금생수 허금
수생봉 목성 화성토에 반대하는 토곡소 금긍봉 목곡토 화가고 마구마구 돌아가 막 잡아먹어 마 잡아먹었죠 운수 가빠 그 그렇고 그 우주 시공 논리가 전부다 그겨 우리 나부터 잡으면 원수를 잡아 먹는 말하자면 그전에 원수였기 때문에 한숨이 다 먹이로 태어나게 된 거야.
그렇게 마구 때리 잡아 잡으 인간도 다 나중에 새병사정 병로 생로병사의 새병사정으로 바이러스 세균이나 뭐가 심장마비 이런 거 다.
근데 우리의 친공 우리 회계인 우리 친공을 받아가지고 막 코로나 죽창 찔름 받아 심장이 각종 심장 심정지가 당하고 말이야.
뇌졸중이 오고 이렇게 돼지가 되거든. 가끔 코로나 옛날 폐결랑 천년도 이런 게 제일 무서워 요새는 코로나 죽창이잖아.
코로나 막 찔러서 인간을 다 죽여버리지 원수 갚아야 돼.
인간은 다 원수야 지구 환경 파괴범 자연환경 파괴 인간 놈들 다 배따리 칼다 강남 사고 저기 강남 사고 놈들 다 때려 쥐버려 자 먹어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서강 눈이 그럴 듯도 하지
그래 다 죽이고 나가 일사천리로 다 적폐 청소 청소 싹 한 다음에 이제 대급을 저 집을 모동백리의 인형 연결해라.
마을 터럭 같이 서는 사람의 그림자는 없어 지금 저 마을 아파트 그림자가 가려져 가지고 그리고 저 비싼 아파트 고급 아파트 하면 여지껏 집 못 가졌다는 무조건 대급 하나씩 주고 너 벌어서 갚아라.
그리고 여직원 같은 거리 방에 내리고 막 똥창기가 나오도록 야구방망이로 두드리 켜도 토끼를 뒷니에 버리 그래 원수가 아빠만 그리고 모음이 상전되고 상전이 모음이 돼서 거꾸로 쳐박아서 노예를 부려 그러니까 막 전쟁을 하다시피 말하자면 아이는 뭔가 얻는 놈이 전쟁을 하다 뺏어 쳐서 포로를 해버리 때려잡아 쳐 잡아먹었지 뒷이서 기간단쪽으로 다 싸죽이야 요새 하도 못 세우는 놈 맞아 제 멋이 손수 하루 투신 자살시킨 놈 그런 놈들 무사가 막 정신을 다 다 죽여버려
조직 깡패식이요 공무원 일당 패거리들 그래 그런 놈들 다 부산에서 다 정리를 다 일당 다 다 죽여야 돼.
여지껏 감패 해체 먹다 오적석 이상 해체 먹다 시장군수 면장 수신자까지 지구 병잖아 수신자가 지구 형태는 편성상 천상이야 상 압천상도 눌러 집게 하늘이라는 것도 그다음 눌러 잡기고 다 눌러 따져 고
인류가 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그래 원수를 다 갚고 난 다음에 진정으로 이 적폐청산 일사천리 한 다음에 어느 지 뭐든지 집 한 채를 그냥 거저 배급을 해준다.
잘 처먹고 잘 살게 해준다 이런 말씀이야 어제 이 강서 강론 그럴 듯 하지 절대 이거 틀린 말 아니야 여기 지금 이 강서 강론 아닌 게 집을 그렇 얼마 일정 금액 이자로 받으면 받게 해서 거래를 해야지 안 그러면 하늘까지 올라가서 인플레가 너무 심하게 돼서 작년 겨울 고구마 한 통에 한 박스 100g 1kg 한 박스 5천 원 800원 오늘 1만 2천 원 썼어 지금 1만 3천 원 달걸 이렇게 고고이오 못 살아 재난지원금 다달리 만 원씩 줘도 100만 원씩 줘도 뭐 한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일당 독재를 하다시피 해서 다 때려 잡아 죽이지 있는 놈을 다 떼어내게 하고 자기 거리 방으로 다 내쫓아야지.
10년씩 20년 전 집에 살던 놈들 다 내쫓아가지 말 안 들으면 다 때려지게.
걔가 빨리 속으로 칵칵 거리 전방 찍고 살라 없는 사람이 나는 상대적 박자이 무슨 노력이야 똥나발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이 집을 다 아첨한 거야. 호가호한 놈들이 힘 진 놈이 힘 믿고 하고 가야 머리 얄팍하게 굴릴 놈들 집값 가지고 농가 버리는 놈 다 싸죽여야 돼.
집 몇 채씩 가지고 뭐 새 놀이 하는 놈들 그럼 다 싸 죽여야지 다.
우선 그런 놈들부터 다 싸주고 싸이 무조건 다 싸주기는 무조건 마하는 사람 다 싸 죽이는 게 혁명 정부가 돼가지고 막 싸주기 다 싸주기 날마다 방향을 막 사주고 내가 있는 걸 막 토끼로 그렇게 타는 카페 쓰고 막 잡아먹을 수 있는 거지.
휘발 없이 하는 걸 막 개발 테레비에 찍어서 마구 망령해 마왕량한 인문들과 공포 정치를 공포 정치를 해라.
공포 정신을 했나 봐 거서 그랬다. 평소 공포 정신을 해서 다 따내지고 있다는 걸 막 싸주고 날마다 기간 단축으로 막 싸주고 있는 거야.
다 싸주고 종각 송살생기고 케케다이막이 걔가 바로 손가락 가락 찍어가지고 잡아먹는 거 감투 쓰고 입에 피티를 쓰지 말고 그냥 무시무시해야돼.
그리고 공포정치를 해야 돼. 공포정치를 해 이 꿈쩍무대 그리고 이제 가진 놈들 나가면 못 도망가게 도망가게 몰입해.
배하고 비행기 이런 거 다 못 착륙 못하게 하고 다 끊어버리고 비행기선 그러고 막 내린 집 토끼를 난도장을 서 광화문 사거리에서 붙들어 놓고 막 뒤집어 뻔해서 봐.
인민재판을 민중재판을 하고 막 돌망치 당랑 저도 이제 이거 잡아먹고 잡아먹어.
막 지가요 시산열해를 이루려 시산열에 피가 강물처럼 흘러가게.
지 막 때려잡아 주겠어. 잡아먹어야 된다. 운수가 파이 돼.
다 원두를 갚아 원수를 갚아가지라. 멧돼지 칼을 들고 자면 실사 자를 입어서 잡아 먹어서
그래 원수를 갚아야지. 속이 시원하다. 이런 말씀이 다 때려 죽여야 되다.
살 놈도 하면 살 놈이 한 놈도 없어. 여지껏 잘 처먹고 잘 살아지 호가하고 이 씨부럴 놈들 다 잡아 먹어야 돼.
여기까지 이렇게 또 다 어드러진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나 미친 실상사는 강론 아니여. 이렇게 일당 독재를 해야지.
온 국민이 잘 자라 계독당에서 일등 독재하고 백성이 못 살지만 민주당이 1당 독재를 하면 백성이 잘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시집을 알려 놈들아 이 조지아 깔놈의 새끼가 내 말 하나도 안 틀렸어.
이 시집을 할 놈들아 내 말이 맞다고 봐. 지금 나비들이 와서 춤을 추고 있어.
이 강사 강단 하늘이 알았어. 쌍쌍이 와서 이 시집을 놈들아 여기도 지금 올림픽 공원 벤치에 앉아서 강론을 하고 있는데 나비들이 와서 춤추네.
막. 아 선생님 강론 잘한다. 여기까지 간 놈하고 오늘은 개미가 안 와서 한번 꽂아봐줄게.
여기까지 간 놈하고 그다음에 광문할 거 합니다.
일당 독재를 하고 집값을 잡으려면 일정 가격 이하로 만들어서 더 이상 받지 못하겠는데 받으면 무조건 처벌하고 총사태에 처한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그러지 않으면 안 돼.
한우까지 올라가면 이래가지고 집값 집 사려는 바보지 그러는 바보지 뭐 이럴려고 평생을 벌어도 집 한 채 못 장만해 그런 줄 알아 이런 식이 알겠어 이 새끼들아 부정부패 비리나 갑질하는 놈 체육계 체육계 갑질하는 놈 체육회장 나뭇가지 날리고 체육계 해체하고 대한체육회 해체해버리고 대한체육대학교 폐기해 쳐버려.
그러나 악질 놈들만 양산해 국가 세금 예산 들여가지고 처발라 그런 데다가 돈을 그러는데 다 때려 죽여버리고 그래가지고 운동 선수 길러서 금메달 음모에서 국익선양 웃지만 그건 국익선양 마귀서양이야.
악마들 선냥하는 거야. 그건 절대 국익선양이 될 수가 없어.
그리고 그렇게 피를 벗고 올라 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야.
피를 벗고
그런 악질 놈들 다 때려 죽여 배따지 물가 여지껏 먹어도 다 개 올리고 주당 무대까지 다 파내 무관 참새하고 그 자신 사 사선 새끼까지 이유 없이 다 때려 잡아 죽여버리면 운전자다 목지로 새칵 찔려가지고 말이야.
눈깔을 펑 어기 대가리 팍삭 짜게 하고 고기를 팍삭 찌그 늑골이 부서지는 걸 그런 걸 막 방영을 해야 돼.
막 방해서 꼼짝 공포정치를 해야지.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지 알겠어 갑질 갑질 좋아하는 너 죽이고 영장 영장 가는 거야 너 죽이면 너 죽으면 싸 죽여야지 같이 싸 죽여야지.
너 죽이고 영장 간다고 라면 뿌리고 피치를 하나 비벼 먹이다 두드려 펴 그래 해 봐 시발 그럼 서로 싸주기 사살 으르렁거리고 싸 죽여 언쓴 놈의 새끼들 반드시 복수해야 돼.
응징 복수 해야 돼. 원도 갚아야 돼. 이 시발놈들아 용서를 하는 건 없어.
용서 안 나는 놈은 대가리 팍팍 찍어야 돼. 그놈의 새끼 가만히 있어 남의 호리에 훌훌훌 젖혀 먹겠다.
간사한 놈의 새
아주 강조 간지 놈의 새끼 호가호할 놈의 새끼야 여개이 같은 놈 없어 여기서 여개 같은 놈 얘 세상에 여개이가 다 없어졌는 줄 알아.
그리고 여개 같은 놈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역갱이가 없어진 거야.
알았어 그러니까 무슨 역사의 어깨 토종 부활이야 웃기지 마라.
시버라 없어 여기 이놈들 다 죽여 개새끼 늦게 개하고 고양이 다 잡아먹게 돼.
그 반려견 반려 뭐 할 게 없어 반려견 반려견 반려 고양이 시발 놈들 게 없어.
반려 반려견 시보랄 놈들아 수관도 할 것 없어. 시발놈들 막 돼지하고 싶어 대지하고 돼지하고 싶어 말하고 하고 개하고 마을 을해 씹을 알고 새끼들아 소하고 씹을하고 도서 반려견 반려 고양이 시발놈들아 조제하라 그래 발 공동주택에 길러가고 시끄럽게 받아 날마다 아침저녁 지자체 기사 아주 소고개야 개 두대를 주 쾅 붙들어매 반찬으로 빼놓든지 아니면 눈가락 콱 찔렀던데 제가 빨리고 도끼를 팍팍 찌 귀에다가 귀청을 치고 말 귀청을 때도 바보 개를 만들어 이래가지
소리를 못 들으면 짖지 않는다고 그 똥개처럼 무럭무럭 잘랐다.
잡아먹기는 육식자를 만들어야 돼. 사악할 놈은 개새끼들 다 잡아당기고 그 새끼 다 잡아버리게 돼.
유기견 유기 천지 독사 사방 똥이여 난 꼴도 보기 싫어 씹으러 놈들아 저지 예족 같은 놈의 새끼들 너희들 하는 건 다 반대야.
나는 이 씨발놈들아 너희들 하는 거 다 반대야 내가 하는 게 다 옳은 거고 이 씨발놈들아 너 가만히 생각대로 해봐라 그렇지 않은 거야 이 씨발놈들아 예족 같은 놈의 새끼들 여기까지 강문하고 그다음에 또 강문을 퍼질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