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페미정책+출산율 곤두박질
- 일단, 이제 출산율은 복구가 안됩니다. 페미정책으로 성별 갈라치기 덕분에, 연애율, 결혼율도 낮아졌고
앞으로는 더욱 더 이 갈등의 심화로 한번 내려간 것은 멈춰지지가 않습니다.(추가합니다. 페미 때문에
지금 출산율이라는게 아닙니다. 부동산이 가장 크죠. 근데, '앞으로' 더욱 페미가 심화 시킬겁니다
왜냐면 페미는 비혼, 비출산을 모토로 내걸고 있으며 이들이 득세 할 수록 더 꼴아박는거죠)
절벽에서 차 액셀을 밟은 시점에서, 이미 백약이 무효되는거죠. 뒤에 정부는 이제, 막을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나중에 출산율, 부동산 두가지로 거의 나라 말아먹은 시초로 재평가 될 겁니다.
페미 정책은 말할 것 없죠. 현대 사회의 법치주의 근간인 증거주의를 무력화하고, 온갖 성인지 교육을
통해서 지방부터 중앙까지 여성시민단체 여성부 여성직책을 통해서 회전문 인사와 그들만의 먹거리
창출로 전형적인 국가 기생충이 되었습니다. 얼마가 어떻게 세는지 알 수도 없고, 그들에게 회계감사는
가혹한 일에, 터졌다하면 즙부터 짜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역사의 한페이지도 이 정권 혜화역 시위에 나왔었죠. 남자가 피해자인 몰카 범죄에
여자들이 문재인 재기하라고 시위하고, 그걸 문재인 정부 장관급이 달려가서 화를 풀어준 희대의
정신병자와 페미정부의 콜라보...아마 두고두고 회자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