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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부부 소카대학 캠퍼스 시찰
소설 『인간혁명』 기고(起稿)의 날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근행
2021년 12월 3일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부부는 어제 2일, 백설(白雪)의 후지(富士)와 단풍이 빛나는 도쿄·하치오지시(八王子市)의 소카대학(創價大學), 소카여자단기대학(創價女子短期大學)의 캠퍼스를 차로 시찰(視察). 올해 4월 2일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소카대학의 발전을 기뻐하며 교직원을 비롯한 관계자의 진력에 감사함과 동시에 소카대생, 여자단대생, 유학생의 건강과 성장을 진심으로 염원(念願)했다.
아울러 캠퍼스가 근접한 땅에 건설 중인 소카대 역전부(驛傳部)의 새로운 기숙사를 시찰했다.
소카대 시찰에 앞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이 시의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날은 1964년 12월 2일 선생님이 창가삼대(創價三代) 사제(師弟)의 투쟁(鬪爭)을 그린 소설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집필(執筆)을 시작한 지 57년이 된다.
선생님 부부는 선사(先師)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의 유덕(遺德)을 기리며 근행(勤行)·창제(唱題)를 함과 동시에 ‘청년·비약의 해’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을 개시한 전국·전 세계 동지들의 건강(健康)·복덕(福德)·승리(勝利)를 기원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모님의
소식
진심으로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