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라시아 입니다.
올 겨울에는 초반부터 왜 이렇게 몸살이 자주 나는지 모르겠네요~! 주말마다 전투보딩을 해서인지...
시름시름하다가 결국 오늘 강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앓아눕기가 3시간 전. 약 줏어 먹고 방 온도
최대로 올리고 전기장판에 이중이불로 딱 3시간 지나니까..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더니 이제서야 정신이
들기 시작을 하는군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참 고생입니다. 시험은 거의 없기는 하지만.. ^^
아.무.튼! 여러분 체력관리 잘 하세요~! 보딩은 체력이 생명이다! 라는거.. 아시지요? ^^
첫댓글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몸살 그까짓거 대~충~ 떨쳐 내시고 언능 슬로프로 나오세욤. ^^ ㅋㅋ
우헤헤~~ 너무 야간 좋아하는거 아냐?? ㅋㅋ 이번주말에 보자궁!!!
언능 언능 나으셔요~
보드 하면 야간이지!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