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국방]
盧 방북때 걸었던
'남북협력 상징' 도로…
TNT로 날렸다
결국 끊어진 남북 연결 도로
***2007년 북한 땅 밟는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
----2007년 10월 2일 노무현(왼쪽) 당시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도보로 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위의
군사분계선(노란색 실선)을 넘고 있는 모습----
< 청와대 사진기자단 >
15일 오전 11시 59분과 약 2분 뒤인
오후 12시 1분 경의·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북측 인접 지역에서
“쿵” 하는 폭발음이 들렸다.
‘안녕히 가십시오.
여기서부터는 개성시입니다’라고 적힌
파란색 도로 표지판 뒤편으로 흙먼지 등
파편이 수십m 높이로 솟구쳤다.
북한이 지난 9일
‘육로 단절 및 요새화’
를 공언한 지 엿새 만에 남북 교류
협력의 상징이었던 경의·동해선
도로를 물리적으로 파괴한 것이다.
경의선·동해선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제외하면 남북이 차량으로 교류할 수
있는 단 둘뿐인 통로다.
북측 구간 건설을 위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우리 정부가
약 1800억원을 차관 형태로 제공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군사분계선
북쪽 10m 지점부터 각각 70m·40m
폭파했다.
북한은 폭 20m 아스팔트 도로 곳곳에
삽과 곡괭이로 구덩이 수십 개를 파고
구덩이마다 수십㎏의 TNT 폭약을 넣어
이날 일제히 폭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t의 TNT 폭약을 사용한 것이다.
폭파 지점 주변으로는 약 6m 높이
가림막을 세웠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 수십 명은 폭파
지점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폭파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
< 그래픽=김현국 >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단절 및 요새화를 선언한
9일부터 두 도로에 각각 1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폭파 준비에 나선
정황이 우리 군 감시 장비에 포착됐다”
며
“우리는 전동 드릴로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었을 텐데 북측은 삽과 곡괭이를
이용해 구멍을 만들고 폭약을 넣고 흙으로
복토하는 장면을 감시했다”
고 했다.
군은 북측이 폭파 이후 굴착기와
덤프 트럭을 동원해 잔해를 치우는 장면도
식별했다.
우리 군은 이날 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대해
“보여주기식 쇼”
라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지뢰 등으로 도로의 폐쇄는 이미 됐던
것이고 이번에 도로 자체를 날려버린 것”
이라며
“북한이 지속해온 남북 단절 조치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고, 극적인 드라마
같은 효과를 노렸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북한이 이를 통해 대내 결속을 강화하고
남측과는 더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는 평가다.
이날 북한이 발파한 경의선 지점은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면서 차에서 내려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았던 곳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 폭파를 통해 이러한 남북 교류
단절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남북이 ‘두 국가’로
제각기 살아가자고 선언한 뒤 단절
조치를 계속해왔다.
올 초부터 경의선·동해선 도로 인근에서
지뢰 매설, 침목·레일 및 가로등 철거,
열차 보관소 해체 등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일부 북한 병력이 넘어와 우리 측은 대응
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북한이 폭파한 경의선·동해선
도로 지점에 콘크리트 방벽을 만들며
‘요새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은 현재 248㎞ 군사분계선을 따라
10군데에서 대전차 방벽을 만드는 등
‘장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주장한 문구를 볼 때 남북 단절
조치의 공고화를 위해 아마도 폭파 지점에
바로 남북 차단을 나타내는 콘크리트
방벽을 세우지 않을까 추정한다”
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은 콘크리트를 활용해 견고한 시설을
만드는 것을 ‘요새화’라고 표현한다”
며
“GP처럼 향후 장비·무기가 반입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고 했다.
북한은 이번 폭파에 대해 지난 9일 유엔사에
통보했다.
이날 북한의 폭파 작업으로 인한
우리 군의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북한군 이동 등 특이 동향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고 했다.
이날 북한이 폭파에 나서면서 민간인의
민통선 이북 출입이 통제돼 농사일이
중단됐다.
북방 어장 조업도 중단됐다.
접경지대에 있는 경기 파주 도라산
전망대와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등도
운영이 중단됐다.
☞경의선·동해선
경의선은 한반도 서쪽인 서울과 파주를
거쳐 북한의 개성·평양·신의주로
이어지는 구간의 철도·도로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국 기업 관계자들과
물자가 북한을 오가던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동해선은 강원도 양양에서 금강산을
경유해 원산까지 이어진다.
금강산 관광 및 이산가족 상봉 등을 위한
경로로 활용됐다.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는 남북 교류
협력 상징으로 우리 정부가 북한에
1억3290만달러 차관을 제공해 건설됐다.
양지호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윙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 사람이 실체도 없는
환상에 서로 잡혀 퍼 준 대한민국 천문적인 돈
다 날라갔습니다.
JMS
헛도만 썼다. 앞으로 국방력 특히 방어 미사일
고도화와 현무 6 7 개발에 돈을 써야 한다.
삼족오
토착 빼갱이 종북 굴종 주사파와 용공분자 불순분자
무리들 박수 치겠네,
윤통 퇴진 이유 하나 생겼네.
쾌활한 남자
부칸에 갖다 퍼준 돈으로 국방비로 썼으면 돼지 새끼가
저렇게 까불지 못했을것인데....
Moondee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괴물을 만들었다.
동네머슴
저런애를 믿은 전직 대통령들은 반성해야 많은
돈을 퍼부어 실체도 없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랑밖에
달라진 게 뭐 있습니까?
이제라도 정신 차려 국방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todaykim
북한의 적화통일 전략과 통일 전선 전술이 북한
헌법에 들어 있고 북한 정권집단의 가슴속에
남쪽접수가 들어 있기에 그들이 있는 한
절대 변하지 않는다.
용돈 주면서 회유해봐야 이용만 당한다.
더이상 반복실수 하지 마라.
북한정권은 현상을 유지하거나 남쪽을 접수해야
그들이 생존할 수 있기에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바보스런 정치인꾼들 여러분
플라밍고
노무현은 저세상으로 가셨고, 문재인은 책만 팔지
말고 육로단절 요새화 한말씀 하시지!
풍향계
노무현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동으로 제작한
'남북협력 쇼'가 볼썽사납게 막을 내렸다고
이해하면 되겠지.
이제 납세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작품 실패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겠지.
猫한 사랑
쌩쑈를 하고 자빠졌구나~~~
날리려면 도로와 철도 전체를 다 날려야지.....
녹색 숲
아이구 어쩌나 이젠 usb를 어데서 넘겨주지........
ㅉㅉㅉㅉㅉㅉ
mylup
정은이 남매의 허접한 일탈로 북쪽 주민들에게
뭘 보여주려는지 참 ....
쇳태배기
날뛰다가 쓰러지겠군...
사람이최고
김대중이 몰래 북에 5억 달러를 주고 김정은을
알현한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이 위장 평화로 북이
핵무기를 개발할 시간과 돈을 준 결과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을 단죄해야 한다.
Turtleusa
적을 알면 패배하지 않는다는 손자병법을 모르는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한 명 더 추가하면
이재명이다.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꼴이니 이들을 지지한
국민들은 말해서 무었하랴?
무지한 백성들이 나라를 위협하니 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무지에서 벗어날까?
수백년이 걸려도 무지랭이들을 무지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을 해야 하는 것이 이 나라의 숙제다.
신문맨
결국은 이렇게 될 거 애초에 믿을것들을 믿었어야지
jjuny
슨상님의 노베루 평화상 사기를 위한 쇼가
약 25년이 지난 지금 끝난 것이지....
그 금전과 노력을 주위 강대국 선린외교와
교류에 사용하지.
그러면 진즉에 통일되지 않았겠나.
하긴 중꿔이들이 방해를 했겠지만....
김영기
종북좌파 트리오 세대통령 적국에 돈 퍼다주고 받은
노벨상을 자랑이라고 떠들고 문학상도
5.18 4.3사건의 좌파성으로 기술 노벨의 권위가
의심스럽다.
회원59176571
희대의 거짓 선동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가
개판친결과
과일촌
절대로 전쟁 은못하는 김정은, 대한민국은 안다.
부운거사
종부기들 올라갈 길이 없어졌네.
현실에 눈을 감지 말고 종빨짓 그만들 해라.
Huh
슨상늠의 땡볕 정책이 부족했나 보다.
민주당은 정은이한테 제대로 상납을 못한 탓이니
더 퍼주자고 촛불 다시 켜고 광우병 시위
또 선동하거라.
남산의 부장들
목포 상고, 부산상고, 경희대 말이 필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