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이것밖에 못찍었네요
우선 새로생겨서 깨끗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수원사랑에서 보고왔다니깐 잘해주셨어요..
메뉴는 감자탕이지요.. 저흰 중 20000원 소 15000원짜리 먹었습니다.
우선 맛은 깔끔하더군요..다른 감자탕보다 국물이 깔끔했습니다.
헌데 고기양도 많고 우거지도 괜찮고 했는데..감자가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자리도 꽤 넓어서 편히 이야기 할수 있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구석진곳도 있고
화장실도 안에 있고 깨끗합니다.
새로생겼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큰 티비도 있고..
역시 여기 써있는데로 찜질방 분위기..ㅋㅋ
사장님 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가지요..
첫댓글 엇, 저도 그 자리 앉아서 먹었는데 ㅋㅋ 그 자리 좋죠? -_ㅓ ㅋㅋ찜질방 분위기 -0-*
수원역 어디쯤에 있는거에여?
역전 보스나이트옆 입니다
배달도 되나요? 역전 사는데,,,되면 연락처남겨주세요^^
오...울가게옆이넹 ㅋㅋ 네온도있네용^^ 나도함가바야지 ㅎㅎㅎㅎㅎㅎㅎ
요기 맛나요...헤헤
거기 제가 아는 분 친구가 하는 곳이에요... 감자탕 별루 좋아하진 않지만...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