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3:12
세상은 힘이 있어야 이기고, 조건이 좋아야 씌임 받고, 능력이 있어야 역사를 바꾼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 역사를 바꾼다고 말합니다. 본문은 강한 왕 에글론, 약한 사사 에훗, 평범한 삼갈을 통해 하나님의 승리방식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공주야! 늘 경쟁에 시달린다. 더 강해지고 싶고 더 많이 갖고 싶어 한다. 그래야 안전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세상이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더는 걱정할 것 없이 모든 것이 보장된 삶의 조건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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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 만들 수 있는가? 우리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 관계의 깊이에 따라 이스라엘이 강성해지기도 하고 주변 나라들이 강성하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패배는 하나님의 패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신앙 실패를 의미했다. 이스라엘은 군사적으로 강성함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신앙의 신실함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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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한 여호수아에게 여리고(종려나무 성읍)의 점령을 허락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악행에 모압을 강성케 하셔서 그 여리고를 이스라엘-로부터 빼앗게 하신다. 그리고 18년을 다스리게 하신다. 가나안을 심판해야할 사명을 외면한 이스라엘이 가나안 주변 나라들을 통해서 심판받게 하신다.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에 하나님께서 기다렸다는 듯이 마음을 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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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론을 강성케 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몸과 마음이 비둔해진 모압 왕 에글론에게 영민하고 기민한 사사 에훗을 보내서 심판하신다. 그의 왼손의 능력을 모압이 예상하지 못했듯이, 세상은 에훗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예상하지 못했다. 하나님 없는 모압의 강성함은 왼손잡이 에훗이 숨겨 들어와 찌른 칼에 무너졌다. 왕도, 신하들도 생각 못한 최후였다. 하나님이 일어나시자 모두 장사요 용사인 모압 군사 만 명 중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고 에훗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제압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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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 후에는 삼갈이 사사로 세워지고, 그는 소 모는 막대기로 이스라엘에게 두고두고 가시가 되었던 블레셋 사람 6백 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이스라엘을 구원하는데 필요한 것은 탁월한 무기로 무장한 전문장수가 아니다. 왼손잡이든 목동이든, 칼이든 막대기든, 하나님의 손에 들려 쓰임 받는 사람이고 무기인지가 중요할 뿐이다. 나는 심히 비둔한 자가 아닌가, 세상만큼 강해지여 하기보다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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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배교와 애글론의 탄압(12-15a)
a.사사 에훗의 황략:15b-30
b.공물을 바치러 가는 에훗:15b-18
c.에글론을 죽이는 에훗:19-25
d.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27-30
사사 삼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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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12a)
또 여호와의 목전에(12b)
악을 행하니라(12c)
이스라엘 자손이(12d)
여호와의 목전에(12e)
악을 행하므로(12f)
여호와께서(12g)
모압 왕 에글론을(12h)
강성케 하사(12i)
그들을(12j)
대적하게 하시매(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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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론이(13a)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13b)
모아가지고 와서(13c)
이스라엘을 쳐서(13d)
종려나무 성읍을(13e)
점령한지라(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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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스라엘 자손이(14a)
모압 왕 에글론을(14b)
십 팔년을 섬기니라(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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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15a)
여호와께 부르짖으매(15b)
여호와께서(15c)
그들을 위하여(15d)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15e)
그는 곧 베냐민 사람(15f)
게라의 아들(15g)
왼손잡이 에훗이라(15h)
이스라엘 자손이(15i)
그를 의탁하여(15j)
모압 왕 에글론에게(15k)
공물을 바칠 때에(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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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16a)
장이 한규빗 되는(16b)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16c)
우편 다리 옷 속에 차고(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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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물을(17a)
모압 왕(17b)
에글론에게 바쳤는데(17c)
에글론은(17d)
심히 비둔한 자이었더라(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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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18a)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18b)
공물을(18c)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1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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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길갈 근처(19a)
돌 뜨는 곳에서부터(19b)
돌아와서(19c)
가로되 왕이여(19d)
내가 은밀한 일을(19e)
왕에게 고하려 하나이다(19f)
왕이 명하여(19g)
종용케 하라 하매(19h)
모셔 선자들이(19i)
다 물러간지라(1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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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20a)
왕의 앞으로 나아가니(20b)
왕은(20c)
서늘한 다락방에(20d)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20e)
에훗이 가로되(20f)
내가(20g)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20h)
왕에게 고할 일이(20i)
있나이다 하매(20j)
왕이(20k)
그 좌석에서 일어나니(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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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21a)
왼손으로(21b)
우편 다리에서(21c)
칼을 빼어(21d)
왕의 몸을 찌르매(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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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도(22a)
날을 따라 들어가서(22b)
그 끝이(22c)
등 뒤까지 나갔고(22d)
그가 칼을(22e)
그 몸에서 빼어내지(22f)
아니하였으므로(22g)
기름이 칼날에(22h)
엉기었더라(2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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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 현관에 나와서(23a)
다락문들을(23b)
닫아 잠그니라(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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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 나간 후에(24a)
왕의 신하들이 와서(24b)
다락문이 잠겼음을 보고(24c)
가로되 왕이 필연(24d)
다락방에서(24e)
발을 가리우신다 하고(2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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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오래 기다려도(25a)
왕이 다락문을(25b)
열지 아니하는지라(25c)
열쇠를 취하여 열고(25d)
본즉(25e)
자기 주가 이미 죽어(25f)
땅에 엎드러졌더라(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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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기다리는 동안에(26a)
에훗이 피하여(26b)
돌 뜨는 곳을 지나(26c)
스이라로 도망하니라(2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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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르러서는(27a)
에브라임 산지에서27b)
나팔을 불매(27c)
이스라엘 자손이 산지에서(27d)
그를 따라 내려오니(27e)
에훗이 앞서 가며(2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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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게 이르되(28a)
나를 따르라(28b)
여호와께서(28c)
너희 대적 모압 사람을(28d)
너희의 손에(28e)
붙이셨느니라. 하매(28f)
무리가(28g)
에훗을 따라 내려가서(28h)
모압 맞은편(28i)
요단강 나루를928j)
잡아 지켜(28k)
한 사람도(28l)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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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모압 사람(29a)
일만 명가량을 죽였으니(29b)
다 역사요 용사라(29c)
한 사람도(29d)
피하지 못하였더라(2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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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모압 사람이(30a)
이스라엘의 수하에(30b)
항복하매(30c)
그 땅이 팔십년 동안(30d)
태평하였더라(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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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의 후에(31a)
아낫의 아들 삼갈이(31b)
사사로 있어(31c)
소 모는 막대기로(31d)
블레셋 사람(31e)
육백 명을 죽였고(31f)
그도 이스라엘을(31g)
구원하였더라(3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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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과 강성_Evil behavior and stiffness.
부르짖음과 구원_Crying and salvation.
평안과 목동_Peace and Mok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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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정복의 상징이었던 여리고(종려나무 성읍)가 내 습관적인 죄로 인해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가나안 문화를 답습하므로 구산 리사다임에서 8년, 모압에 18년을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을 똑똑히 목도하였나이다. 이스라엘의 운명은 이방 나라들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 달려있사오니 내가 당장에 먹고사는 일 때문에 에글론 왕처럼 비둔하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위해 우리의 환경과 교육과 도구들을 기꺼이 내어드리기를 원합니다.
2026.9.7.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