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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인천 모임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린&화이트 추천 1 조회 1,910 12.04.25 15:5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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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5 16:11

    첫댓글 저도 행복했답니다. 담엔 더 많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갖게되길 바랍니다. 그린&화이트님! 바쁘신 중에 모임 주선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4.25 16:19

    저에게 좋은 만남의 시간이 되어서 오히려 기쁨이 되었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 12.04.25 17:01

    왠지 벌써 사진 올렸을것 같았는데..역시네요..^^ 오늘 넘 잼있었어요~ 저는 만나도 도움드릴만한건 없지만 많이 배울게요..ㅎㅎㅎ 저두 리폼하고 그런거 좋아하고 많이 했었는데 하은이땜에 손놓은지 몇년째네요..도움 많이 받고 싶어요..^^ 울 하은이 표정 왜 저래요..ㅋㅋ 모두들 너무 멋지시고 부러우시고..특히 하늘을 닮아님..너무 멋지셨어요..^^ 특히 요리잘하시는거 넘넘 부러움..저 완전 요리 꽝이거든요...비록 인테리어 카페지만 음식도 배울수 없을까요? ㅎㅎ 이번만남이 끝이 아니라 계속 유지됐음 좋겠어요..^^ 아이 데리고 다니기 힘들지만 열심히 다녀볼께요..^^ 그리고 그린 화이트님도 모임주선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12.04.25 17:02

    차마시러 놀러가도 되죠? ^^ 초대해주세요..^^

  • 작성자 12.04.25 17:45

    네~ pink love님^^
    수요일이나 금요일엔 시간이 괜찮아요
    좋은 날 놀러와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가까이 사니 너~무 좋네요ㅋㅋㅋ

  • 12.04.25 17:10

    *.* 이렇게 기~인 글과 사진을 벌써 올리시다니~! 모임주선위해 고생하셨어요 그린&화이트님. 그리고 모두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2.04.25 17:44

    정말 바쁘신데, 이렇게 참석해서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학원으로 가시면서 계속 전화오는데, 마음 많이 졸이셨죠?
    다음엔 학원으로 놀러갈게요~^^

  • 12.04.25 18:59

    봄비내리는 날,,,이쁜님들.만나서 반갑고..즐거웠어요...자칫.우울할수 있는 날에...(날 잘잡았어요..) 여럿이 수다도 올만에..ㅎㅎ따끈한 찌게와.라면 사리 맛있어요..그린님..만남주선감사했어요.음식솜씨가좋은언니가 생겨서 든든하고요..멀리서 온 막내도,ㅎ 옥주현을 닮아..이쁜님도.만나 좋았구요..ㅎㅎ(궁금하면 다음에 나와보세요..)손재주가 많은님도..언제간 소품,하나,둘씩 마련할날을 기다리며 ,,세련되고 이쁘장한 과학선생님..아직도 선합니다..글구...뭐든지 척척 다할것 같은...자신심과 명랑한님 인천모임방..부탁할께요..(말 잘들을 께요.ㅎ) 오늘 함께해서 정말 좋았어요..담에 이쁜님들 볼날을 기다리며.즐건저녁 되세요.

  • 작성자 12.04.25 21:03

    나와서 잘 가시라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벌써(?)
    가셨는지 보이지 않아서 모두들 찾았답니다^^
    저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 모임도 기대해 봅니다^^ 그때까지 잘 지내세요~

  • 12.04.27 20:59

    에궁...저두 인사 못 했서 아쉬웠어요.. 화장실..갔다왔더니...어디로 갔는지...없더라구요...ㅎㅎㅎ

  • 12.04.25 19:58

    그린화이트님 길게 자세히도 쓰셨네요 그런데 저혼자 이렇게 무거운 짐?을 주관하기에는 좀 ~~ 아무튼 같이 해봐요
    그리고 정말 다들 반가왔구요 아무쪼록 모임이 잘이어가면 좋겠어요 서로 가까운분들도 많고 자주 보면 좋겠네요

  • 작성자 12.04.25 21:13

    저는 아까도 말했지만요 아이가 혼자고 커서 몇 월이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일을 할꺼랍니다^^
    그래서 계속 모임을 진행하기 어려워서, 모임하기 전에 글들을 남겼을 때
    오늘 모여서 다른 분이 앞으로 모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한거에요~^^
    성격도 밝고 명랑하고 친구지만요 너~무 굿이었어요ㅎㅎㅎ
    쁘니영맘님~
    잘 해나갈 수 있어요^^ 저도 좋은 친구들과 언니, 동생들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모임이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어요~^_^

  • 12.04.25 21:33

    오늘좋은자리를내주신그린&화이트님고맙습니다 담에두이런자리를또한번가보고싶네용 제~~닉네임바꿔습니다 ? coco4333에서 막둥이로변경했습니다 ㅎㅎ

  • 12.04.25 22:11

    훨씬 나아요^^

  • 작성자 12.04.27 20:24

    닉네임~^^ 모임의 막내로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ㅋㅋㅋ^_^
    저도 좋은 분들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요
    말이 없이 너~무 얌전하더라고요^^
    앉은 자리의 거리가 있어서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네요^^

  • 12.04.25 22:11

    글게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모임이 이런거구나 생각했어요~ ^^ 앞으로두 좋은 모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린&화이트님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사진 몇장 올리기도 힘들던데 이렇게 기인 글까지~~ ^^ 존경스러워요~~^^
    날이 구려서 그런지 하늘을 닮아님의 아들얘기에 주책스럽게 울컥 해버려 쑥스럽네요~^^
    또 쁘니영맘집 함 구경 가구 싶네요 ^^ 왠지 멋진 작품이 많을것 같아요^^

  • 12.04.26 07:47

    맘이 넘 여리신 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어제 했던 얘기는 통상적인 거구요. 마이걸 님 아들들은 잘 자라서 이렇게 곱고 여린 엄마 맘을 잘 안아 줬으면 하네요.~~

  • 작성자 12.04.27 20:23

    예쁘고 밝은 모습이 정말 인상에 남았어요^^
    마이걸님 집도 예쁘게 잘 꾸몄던데요~^^
    올라온 사진 보았답니다

  • 12.04.25 22:16

    쁘니맘께서DIY에다올려다고했어함들어가서봤는데너무잘만들었네용^^ 저두한번도전해보고싶네용?ㅋㅋ

  • 12.04.26 00:05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어요... 제가 지금 시간이 되어서^^::: 오늘 정말 모두모두 반갑고 즐거웠어요.. 동갑되시는 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두분이 있었서리 얼마나 행복해고 고마운지... 그린&화이트님은 나랑 비슷점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랬어요.. 저두 결혼28살에 했는데..ㅋㅋ 얼릉 다음모임이 기대되어요.. 얼굴 잊져버리기 전에 얼릉 또 만나요...

  • 작성자 12.04.27 20:26

    정말요~^^ 나이도 동갑, 아이도 여아에 학년도 같고~
    무척 반가웠답니다ㅋㅋㅋ
    곧 일을 시작하시니 많이 바쁘겠어요
    그래도 얼굴 봐요~^^

  • 12.04.26 16:44

    완전 부럽부럽....ㅠㅠ 다음엔 저녁타임에 만나주실거져? 그런거져~~~~~????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워요~ 결혼하면서 인천으로 이사를 온거라서 친구들이 모두 서울에 있어서 외롭거든요~~~~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어흑~ ㅠㅠ

  • 작성자 12.04.27 20:29

    제가 올해 2월 까지 직장을 다녀서 그동안 모임이 있어도 참석하지 못했거든요~^^
    이쁜막내님의 마음 이해하고도 남는답니다^^
    다음을 기약해 보아요~

  • 12.04.27 01:32

    참석하고. 싶엇는데. 마법에. 걸려.통증때문에 …… 또 다른. 한편으론. 제가. 젤로. 연장자. 일꺼같아서. 다음엔. 용기한번 내볼께요. ^^

  • 12.04.27 08:50

    왕언니인 제가 있답니다. 아우들이 편안하게 잘 해 주니까 염려 붙들어 매시고 담엔 꼭 뵈어요.

  • 작성자 12.04.27 20:30

    왕언니가 계셔서 배울 점도 많고 도움이 되는 모임이었답니다~
    다음 모임 때는 꼭! 용기내셔서 함께 해요^_^

  • 12.04.27 10:34

    반갑습니다~~~ ^^
    다음엔 시간내어 저도 꼬옥 한번 참석해보고 싶네요~ 저야말로 왕언니일듯하여 용기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2.04.27 20:33

    블루 세이지님~
    진만7님한테도 답글을 남겼지만요^^
    왕언니가 계셔서 저희 모임이 더욱 풍성하답니다
    동생들, 친구들, 언니들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함께 해요^_^

  • 12.04.29 05:52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졌다는 것만으로 편안한 만남이였던 것 같습니다.

  • 12.04.30 21:17

    오랜만에 와 봤더니 이런 이쁜 모임이 있었네요~^^
    다음엔 꼭 낑기고 싶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03 13:05

    반갑습니다...
    다음엔 같이 하고 싶네요 ~~ 잘 부탁드릴게요^^

  • 12.07.05 02:07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 12.12.24 09:22

    아구~~저도 다음엔 같이 하고 싶네요
    간석동인데

  • 13.05.18 12:02

    저도 인천인데 너무 반가워요^^

  • 13.08.26 12:43

    저는 인천 검단입니다.. 다음에 같이 하고 싶네요^^

  • 13.11.24 12:23

    서창동 이웃 다음에 모임참여 하고 싶어요

  • 14.02.03 03:32

    저도 이신온지 3개월째. 아는 사람도 없고 정보도 없답니다 불러주시면 참석하고 싶네요 서구에 살아서 부평 바로옆이랍니다 반갑습니다

  • 14.04.30 11:03

    저는 부천 사는데~예쁜모습들이네요..기회있으면 동참 하고프네요^^*

  • 15.01.10 06:21

    인천 연수구에 사는데요 이런 기회 있으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 15.03.02 22:50

    저도 주안 살아요~~~
    함께 모이면 좋겠어요

  • 15.06.05 20:32

    전 선학동 사는데 동인천쪽으로 곧 이사가거든요.. ^^ 방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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