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속에서 성령님이 자신을 군대의 부니 모자 (위의 화면에 보이는 모자)를 쓴 중장년의 사람 옆에 세워 놓았다고 합니다. 그는 아프칸전쟁이나 걸프전쟁이나 이라크전쟁에 관여했던 군수업자 처럼 보였고, 그의 부니 모자는 각종 참전 기념핀들로 장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왜 이 사람 옆에 서있는 것일까를 생각하던 중 그 사람이 자신의 의문에 답하기라도 하는 것 처럼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9/11" 이라는 한마디를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고 합니다. Vision 에서 깨기 전에 보니, 자신이 손에 부니 모자를 들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곧 "911" 테러 같은 False Flag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의미로 깨달아졌다고 합니다.
1/12일에 미국과 영국이 합동으로 예멘 영토내의 후티반군 근거지들을 대대적으로 공습하여 파괴했는데, 1/13일에는 미국이 단독으로 후티반군의 레이다 기지들을 추가로 폭격하였다고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격분한 이란이 대대적인 보복의 반격을 할 수도 있으나, 이를 구실로 삼아 미국이 False Flag 작전을 감행 할 가능성이 있으며, 위의 메시지에도 부합됩니다. 그런데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했던 작년 10/7일로 부터, 당일을 포함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1/14일 또는 1/15일이 100일이 되며, 100 은 택한자의 의미이기도 하고, 완성을 의미하는 10 에 10 을 곱한 수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속죄절 전쟁으로 부터 희년의 해방을 의미하는 50년을 채우고, 그 다음 날 발발한 것을 감안 할 때 그 날로 부터 100일만에 택한자들이 출산 해방되기 위한 사태가 터지는 것이 일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전히 긴장한 상태로 예비되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마치 재난영화에서 처럼 혹독한 기후로 고난 당하고 있음을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으며, 결코 오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