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관련 신화
오크는, 토르킨의 명작 「반지 이야기」에 등장한다.
돼지의 얼굴을 가지는 잔인한 일족. 토르킨의 창작이라고 생각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돈안의 신포르큐스가 바탕으로 되었다고 한다.
포르큐스는 원래는 포르키스라고 하는 바비로니아 기원의 여신의 이름.
그것이 남성 명사가 되어, 생지에 바칠 수 있고 있던 돼지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의 포르큐스는, 로마 신화의 죽음·저승의 신오르큐스(오르크스 Orcus)에 해당한다.
오크의 이름은, 이쪽이 어원인것 같다.
오르큐스는 수염을 기른 사나운 거인의 모습으로 그려져 적을 타도해, 도망치는 겁장이는 차 넘어뜨린다고 한다.
환타지 소설이나 게임에서는, 자주 오우거의 부하로서 등장한다.
재보를 좋아하는 오우거이기 때문에, 금.은 세공을 만들어 낸다는 드워프의 동굴에 잠입하는 일이 있다.
그 때문에, 양자는 불구대천의 적이며, 만나는 일이 있으면 어느 쪽인지가 죽을 때까지 싸우게 된다.
고블린 관련 신화
「소귀신」이라고 표현되는 것이 많다.
어원은 코볼트와 같이, 광물의 코발트, 희랍어의 코바르스라고도 말하고 있다.
외관은 추악한 풍모에, 기분 나쁘게 왜곡한 체구, 때에따라 침을 흘리고 있거나, 흉악한 손톱이나 송곳니가 강조되는 등, 꺼려야 할 존재로서 그려진다.
그러나, 유럽의 전승에서는, 원래 인간과 공존하는 선한 존재였다.
그것이, 새롭게 들어 온 청교도들의 포교에 의해, 요정으로부터 악귀에게 변모해 버렸다.
주처도 마을로부터, 어두운 동굴이나 삼림으로 옮기고 있다.
코볼트 관련 신화
본래는, 독일의 요정.
집의 정령으로 홉고블린과 닮은 것 같은 존재.
이름의 어원은 고블린같이, 광물의 코발트로부터 오고 있다고 하는 설과 그리스어의 「아이」라고 나타내는 말로부터라고 하는 설이 있다.
광산에 자주 출몰해 좋은 금속을 훔쳐 나쁜 금속(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을 두고 간다고 여겨져 후에 그것이 코발트로 불리게 되었다고 말해진다.
이 설에서는, 코발트의 어원이, 코보르트가 되어 있다.
실체는 금발로 붉은 비단의 코트를 입은 아이로 여겨진다.
독일에서는 붉은 모자, 초록의 옷을 입은 소인.
영국에서는 4켤레 짐승, 다른 지역에서는 실체가 없다고 말해지고 있다.
코볼트는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집에 나무 토막을 넣거나 우유의 용기에 톱밥을 넣거나 해서 인간의 반응을 본다고 한다. 인간은 코볼트를 자리잡게 할 생각이 없을 경우에는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면 되고 반대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두면 된다.
한밤중이 되면 사람이 보지 않는 동안에 가사를 끝마쳐 보수로 접시 가득한 밀크를 받는다.
다소의 예지 능력이 있어, 집의 사람에게 경고하기도 한다.
환타지 소설에서의 외관은 쟈칼과 같은 얼굴에, 1 m20에서 30 cm만한 신장, 허술한 모피나 검, 방패를 몸에 지니고 있는 걸로 표현되어 있는것이 보편적이다
그렘린 관련 신화
산의 높은 곳에 살아, 하늘을 뛰어다닌다는 고블린의 일종.
제1차 대전중, 아무 원인도 없이 비행기가 고장나거나 하면, 파일럿은 그렘린의 장난이라 생각해 무서워했다.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해 비행기의 기관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기어들어 장난을 칠 만큼 작다고 여겨진다.
사람에게 발명의 힌트를 가르쳐 주는 일도 있지만, 인간은 자신의 발명에 그렘린의 협력이 있던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점차 화내 나쁜짓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엔지니어들은 이 나쁜짓을 「그렘린 효과-GE」라고 부른다. 못을 박으려고 했는데, 쇠망치가 자신의 손가락에 떨어져 내렸다든가, 토스터로 빵을 구울때 탄 빵이 된다든가, 샤워의 냉수와 온수가 거꾸로 되었다는 등도 GE이다
브롭 관련 신화
신체가 점액장의 슬라임의 일종.
영화 「절대의 위기(The Blob)에 등장.
원의는 영어로 일적, 반점, 작은 덩어리의 의미.
붉은 거품과 같은 괴물로, 감싸도록(듯이) 해 인간을 음식.
거품이므로, 물리 공격에서는 효과가 없다.
저온으로 얼게 하면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죽지는 않고 따뜻해지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쟁이 관련 신화
dwarf드워프라고 불리운다.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7명의 소인이 유명하다.
특징은 진한 턱수염이며, 남녀 모두 기르고 있으므로 일견 성별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드워후는 바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키는 인간보다 작은 편(100~130 cm)이고 괴력으로 주로 동굴에 살고 있다.
탄탄한 외관에 어울리지 않게 몹시 손재주가 좋아 금.은 세공이나 무기등의 제조는 그들에게 필적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성질은 매우 밝다. 술을 먹이면 더욱 밝아지며 노래를 좋아한다. 동료의 정이 강하고, 그 만큼 다른 종족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기원은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에 거슬러 올라간다. 오딘이 거인 유밀을 타도해 그 신체로부터 세계를 만들어 낸 후, 방치된 시체로부터 솟아 오르기 시작한 구더기가 이윽고 소인…드웨르그가 되어, 지하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드웨르그(Dvergr)가 어원이라고 생각된다
언데드 관련 신화
한 번 죽었음이 분명한 사람이, 묘지로부터 소생해 걸어 다닌다.
매장의 습관이 있는 나라에 많은 전설이다.
불사자라고 번역되는 일이 있지만, 무기로 잘라 붙이면 데미지를 받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뉘앙스가 다르다. 「돌아다니는 사망자」가 적격이다.
네크로맨서에 의해 조종된 시체, 부두교의 주교 보코르에 의해 되살아나는 시체 좀비, 사령에 빙의 된 시체 구울등이 대표격이다.
언데드와 착각 되는 것 중 많은 것은, 이른바 「너무 빠른 매장」. 가사 상태가 된 사람을 매장해 버렸기 때문에, 무덤 중(안)에서 소생한 사람이 필사적으로 흙을 파, 탈출했다고 하는 것.
이 경우, 공포나 산소 결핍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 많아 이를 본 사람은 괴물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슬라임 관련 신화
점액질의 생물이며, 매우 원시적인 몬스터.
지성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것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본능으로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며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 같은 열을 가진 물질에 접근하지 않는 정도의 분별력만 있는 듯 하다.
직사 광선을 싫어하므로, 결코 야외에서 만나는 일은 없다.(리니지에서는 거의 모든 필드에서도 만날수 있다.)
동굴의 천정 등에 붙어, 인간이나 동물이 걸어 오는 진동을 느껴 떨어져 내린다.
그리고, 사냥감의 세포를 자신의 세포에 변화시켜 유착 해 버린다.
이렇게 되면 불로 굽는지, 마법으로 철거하는 것 외에 방법은 없다.
1시간 이상 되면 매달려진 사냥감은 슬라임과 동화해 버린다
놀 관련 신화
하이에나를 닮은 인조인간.
신장은 2.5미터 정도.
신체의 형상은 인간과 같지만, 그 세부는 하이에나의 것이다.
마법이나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능도 낮다.
공격해 올 때도,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한다.
지성에 뒤떨어지는 코볼트등을 인솔해 행동한다.
애완동물이나 호위로서 하이에나를 데리고 있는 일도 있다.
어두운 가운데에서도 눈이 보이는 것이 특징.
해골 관련 신화
해골이란, 영어로 스켈리톤.
환타지물로 등장하는 스켈리톤은, 그 이름과 같이 뼈만의 존재면서 무기나 방어용 기구를 장비 해 살아있는 몸의 인간 이상의 민첩함으로 움직일 수가 있다.
생전에 전사였던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전투 기술도 높다.
15 세기무렵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에는 유령선 전설이 많았는데 그 유령선의 승무원은 스켈리턴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만난 배를 덮쳐, 새로운 유령선에 가담시켰다고 한다.
골렘 관련 신화
헤브리어로 「태아」를 의미한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져 주인의 명령만을 충실히 실행하는 하인과 같은 존재.
나날이 커져, 최종적으로는 부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집안에서는 안 된다든가, 낮 밖에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하는 제약이 있어, 지키지 않으면 골렘은 갑자기 광포하게 되어, 창조자라도 손을 댈 수 없게 된다.
유태의 율법박사(율법 학자)에는, 이것들 골렘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우선, 단식이나 기도등의 신성한 의식을 실시해, 흙을 반죽해 인형을 만든다.
주문을 주창해 emeth 혹은 Sehem-hamphorasch라고 하는 문자를 쓴 양피지를 인형에 붙인다.
전자는 「진리」라고 하는 의미, 후자는 신의 이름이다.
골렘을 부술 때는, emeth의 e, Sehem-hamphorasch의 Sehem를 지우면 좋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는 고렘은 흙, 점토로 만들어지지만, 돌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도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의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트스가 만든 청동의 거인 타로스도, 골렘의 일종이라고 볼 수가 있다.
타로스는, 쿠레타섬의 감시자로, 신체로부터 광열을 발해 침입자를 구워 죽이고 있었다
인어 관련 신화
인어 人魚 (mermaid)
상반신(上半身)은 사람의 몸(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하였다는 전설상의 생물.
이 전설은 세계에 널리 분포하였으며 흔히 여체(女體)로 표현된다. 서양의 인어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미인이며, 라인강(江)을 왕래하는 배를 홀려 침몰시키는 로렐라이 이야기는 유명하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흡문기(洽聞記)》 《산해경(山海經)》 등에 똑같이 아름다운 여체로 나타난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어인 바빌로니아의 수신(水神) 에어는 남성이었다. 여체의 인어는 셈족(族)의 월신(月神) 아테르가티스가 시초이며 그녀는 물고기의 신이기도 하였다.
15세기경부터 세계 각지의 섬·해안 또는 해상 등에서 이 인어를 목격하였다는 목격담은 수없이 나왔으나 실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현대적인 판단으로는 듀공(dugon)이라는 물고기가 사람의 키보다 크고, 전지(前肢), 즉 가슴지느러미로 새끼를 안고 해면에 나타나 젖을 물리는 습관이 있어 이를 보고 이르는 말이라 하며, 또 해우(海牛)를 멀리서 보고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홉고블린 관련 신화
홉hob은 로브rob로 로빈의 애칭.
로빈·더·고블린의 의미.
홉이라는 말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중세 유럽에서 잘 사용되고 있던 것.
원래, 친절하고 기분이 좋은 요정들을 뜻 하는듯 하다.
시대가 흐르고 나서는 「호 추녀 라스트」 「홉고블린」이라고 하듯이 일족명으로서 사용되게 되었다.
브라우니나 팩, 로빈·굿 펠로우 같이 유럽에서는 대표적인 요정이며, 세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에서도 팩의 별명으로서 등장하고 있다.
그 수가 많은 경우 산이나 성터, 폐허, 낡은 나무의 동등에 자리를 잡은 수호영혼과 같은 존재.
긴 꼬리와 털에 감싸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의 아이만한 크기( 좀 더 작은 일도 있다)로, 빗자루를 안고 있는 일도 있다.
밀크 한 잔이나 식사등으로, 말을 씻거나 가루를 끌고나와 일을 해 준다. 밤은 난로의 옆에서 잔다고 한다.
그러나, 그 보수를 잊으면 멍이 생기는 만큼 꼬집거나 집을 나와 버린다.
술의 양조나 버터의 정제등이 그들의 작업으로 여겨졌다.
그들의 모습을 보아도 화내거나 거슬리거나 하지 않고, 태연히 밀크나 식사를 조르는 일도 있었다.
그 댓가로 말을 씻어 주거나 노후화 한 집의 삐걱거림을 고쳐준다.
청교도들의 포교 활동이 시작되면서 고블린과 같이 이교의 마귀로서 사악한 요정의 취급을 받게 되어 버렸다
셀로브 관련 신화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키리스·운골에 사는 무서운 대거미의 마귀.
옹골리언트의 자손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토르킨 가라사대“그녀는+거미”(she + (주 1) lob)를 이어 맞춘 이름인것 같다.
거미의 형태를 한 흉악한 사람으로 먼 옛날에(지금은 해저에 잠긴) 서방의 엘프의 나라에 살고 있던 것과 같은 사람이며, 또, 베렌이 드리아스의 공포의 첩첩 산의 산중에서 이것과 싸웠다고 하는 사정포함의 사람이었다.
(중략)
먼 옛 일입니다.
이 셀로브가 파멸로부터 피하고 어떻게 여기에 왔는가는, 어떠한 이야기에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대암흑의 시대부터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하고 좋을 정도 이기 때문이다.
사우론보다 전에, 바라드·듀아의 최초의 돌이 놓여지기 전부터 여기에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는 자신 이외의 누구에게도 시중들지 않고, 엘프와 인간의 피를 마셔 부풀어 올라, 높아지고 살쪄,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생각을 하면서, 그림자를 둥지에 구성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여자의 식료이며, 여자가 토해내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J.R.R. 토르킨 「반지 이야기 4두 개의 토우노시타」중에서...)
험한 산중의 미로와 같은 동굴에 서 보고, 실을 두르게 해 헤매어 온 생물(주로 사람)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배는 뒤룩뒤룩 부풀어 올라, 거기로부터 머리가 봉이 뚫고 나온 것 같은 형태가 되었다.
복안에는 이상한 빛이 있어, 생물을 움직일 수 있는 없게 했다고 한다.
이따금 둥지에 헤매는 오크도 먹는다고 한다.
주 1:lob는 고영어와 중세 영어로 「거미」라고 하는 의미
미믹 관련 신화
원의는 「흉내에 능숙한 사람」.
이 몬스터는 자신이 알고 있는 형태에서 뭐든지 변할 수가 있다. 그들중에서 비교적 큰 것은 보석상자로 변해 인간을 덮쳐 온다. 이러한 대형의 미믹크는 몹시 위험하다.
그러나, 소형의 미믹은 힘이 없어 음식과 바꾸어에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있다.
미믹은 변신한 형태인 채 위족(공격을 위한 막대 모양의 것)으로 때린다.
또, 미믹에는 종류가 있다.
노브르미믹크 (noble mimic)
무기 아티팩트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보통 미믹과는 달리 주워도, 던져도, 차도 정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만, 장비 하려고 하면 정체를 나타내어 습격해 옵니다.또, 식별이나 축복 마법에 따라도 정체를 폭로합니다.
미믹크로드 (mimic lord)
평상시는 아이템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소환이나 독의 호흡을 계속 내보내 옵니다.
구울 관련 신화
고대 아라비아어로, 재난과 공포를 나타내는 말이 어원으로 여겨진다. 구울은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등장하고 있다. 여성 명사는 그라(Ghulah)라고 말한다.
현대의 환타지 소설, 게임에서는 썩어가는 몸에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공격을 하는 무서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털이 많고, 피부의 검은 인간이다. 또, 여성형의 구울인 그라는 매우 아름답다.
구울이 좋아하는 것은 인간이며, 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구울도 있었다.
구울의 정체는, 아라비아의 악마 진(주 1)의 일종이라고 하는 설과 진이 사망자의 몸에 들어와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설이 있다.
구울은 불사가 아니고, 「사바이크왕과 상인 하산」에 의하면, 동제의 원월 칼로 배를 베면 넘어뜨릴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구울의 「정말로 죽이고 싶다면, 한번 더 자르라」라고 하는 말을 믿어선 안 된다.
한번 더 자르면 소생해 버린다고 한다.
그러나, 신의 이름이나 문장에는 약하고, 인원수가 많은 상대는 덮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마을의 가까운 곳에는 나타나지 않게 되어, 먹는 것도 시체만으로 변해 버렸다.
이렇게 해서 구울은 식시귀로 불리는 존재로 변화해 갔던 것이다.
주 1:아라비아에 있어서의 정령의 일종.(램프의 지니가 그 예이다.)
라이칸스로프 관련 신화
희랍어의 이리(lycos)와 인간(anthropos)이라고 하는 단어를 합성 한 단어.
원래는 이리로 변신하는 인간, 즉 늑대인간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현재는 이리를 시작해 범이나 쥐, 뱀 등, 짐승에게 사로잡혀 변신하는 사람의 일을 말한다.
밤이 되면 사람으로부터 이리(또는 털이 많은 2개 다리의 동물)로 변신해, 인간의 이성을 잃어 광포하게 되어, 가축이나 인간을 덮쳐 날고기를 먹는다. 월령에 의해 변신 능력이 좌우되거나 은의총알 이외에서는 다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는, 16 세기 무렵의 유럽에서 나온 이야기 이다.
이리에게 상처를 입게 했지만 놓쳐 버려, 마을로 되돌아 와 보니 같은 부위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있다.
이것이 인랑의 정체였다는 것이, 전설의 일정한 패턴.
라이칸스로프는, 진짜 늑대인간과는 달라, 원래 보통 인간이었던 사람이 짐승에게 물려 변신하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그리고, 변신하고 있는 동안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웅골리언트 관련 신화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미의 괴물.
태양도 달도 없었다는 먼 옛 생물로, 암흑의 화신이었기 때문에 항상 빛에 굶고 있어 주위의 빛을 깔보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이윽고 먹어야 할 빛이 없어지면(자), 어둠의 나라의 지배자였던 모르고스와 함께 신의 나라를 덮쳐, 빛을 발사하는 2 개의 신들의 나무까지 다 먹었다.
그런데도 공복이 채워지지 않아 모르고스(어둠의 제왕)가 가지고 있던 보물까지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북쪽의 땅에 쫓겨났다.
도펠갱어 관련 신화
독일어로 이중의 의미. 영어의 더블. 즉, 분신이다.
거울에 비춘 것처럼, 그 사람과 꼭 닮은 것이 특징.
전설에서는 도펠겡어를 본 사람은 반드시 몇일 동안에 죽는다고 여겨진다.
반대로 도펠겡어는 죽음이 가까워지면 나타난다고도 한다.
켈트족의 울음 요정, 반시(주 1)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도펠겡어는 크게 나누어 3종으로 나눌 수 있다. 이른바 영혼으로, 반시에 가까운 것.
나 자신을 빼닮은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는 괴물. 마법사에 의해 만들어 내진다.
자기 자신의 영혼. 육체를 나와 헤매고 있기 (위해)때문에, 신체가 쇠약해 죽음에 도달한다.
주 1:반시는 게르어로 「요정의 여자」라고 하는 의미. (요정의 남자는 파시)
언제나 울고 있기 때문에 눈은 새빨갛고 땅에 질질 끌 만큼 긴 머리카락,
녹색의 옷 위에 회색의 망토를 입고 있는 것이 많다.
집에 정착해, 그 집에 죽은 사람이 나올 때는 울어 가르쳐 준다. 죽음을 알리는 요정
가스트 관련 신화
구울이나 좀비에 비하면 조금 고급 언데드라고 전해지고 있다.
언데드인 것은 비슷하지만, 가스트는 죽음의 세계를 맡는데몬 부하라고 알려져있다.
구울과 같이, 손댄 상대를 저리게 해 움직일 수 있는 없애게 한다.
또, 독을 주는 일도 있다.
버그베어 관련 신화
웨일즈 지방에 나타나는 괴물로, 보기, 보굴, 붓가브로 불리는 일도 있다.
전신을 검은 털로 덮여 해가 져도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잡아 먹어 버린다고 전해진다.
아이를 가르칠 때에 잘 인용해진다.「나쁜 아이는 버그 베어가 와, 머리로부터 먹어 버려!」
라미아 관련 신화
별명 레이미아.
이름은 탐욕을 의미하는 라뮤로스로부터 오고 있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의 상반신에 뱀의 하반신을 가지는 몬스터.
아이를 가로채서는 먹어 버린다. 또, 자신의 눈을 꺼내 멀게 떨어진 장소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
인간의 말은 못하고, 대신에 음색이 좋은 휘파람을 불어 사람을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고 전해진다.
1. 베로스와 리뷰에의 딸(아가씨).
Zeus에게 보고 처음라고 아이를 몇사람 낳지만, 그때마다 Zeus의 아내 헤라의 질투에 의해 아이를 살해당해 버린다. 절망한 그녀는 성격이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모친으로부터 아이를 빼앗는 괴물이 되어 버렸다.
헤라는 그녀를 더욱 괴롭히기 위해서 잠을 빼앗았다.
2. 아르큐오네우스의 전설에서는, 데르포이의 산중에 산다고 하는 괴물.
3. 게로라고 칭해지는 괴물의 별명.
4. 포세이돈의 딸(아가씨).
Zeus와의 사이에, 리비아의 시뷰라를 벌었다.
켈베로스 관련 신화
타르타로스(지옥)의 입구를 지키는 개.
에키드나와 테폰의 아이.
타르타로스란, 명계로 사망자가 모이는 장소이다.
이 토지에 들어가려면 스테크스강을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강의 나룻배사공이 카론.
그에게 동화를 건네주어 그의 배를 타면 명계의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명계의 청동의 문을 지키고 있는 것이 켈베로스.
복수(일반적으로 3개의 목)의 머리와 뱀의 꼬리를 가진다.
(뱀의 갈기와 50개의 머리를 가지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도 있다)
사망자는 꼬리를 흔들며 환영하지만, 생존자나 명계를 나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공격한다고 한다.
예외로서 오르페우스는 리라를 연주하며 나와 켈베로스를 매료시켰고, 미녀 프슈케와 다랑어 귀의 왕자 아이네이아스는 벌꿀로 만든 케이크로 켈베로스를 꼬셔 무사히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영웅 헤라클레스의 위업의 하나에, 이 켈베로스의 포획이 있다.
헤라클레스는 스테크스강을 힘으로 건너, 명계의 신 하데스와도 싸워, 그 끝에 맨손으로 켈베로스를 잡아 지상에 데리고 나갔다.
처음으로 보는 태양의 빛에 켈베로스가 짖었는데, 그 때에 방울져 떨어져 떨어진 타액이 맹독을 가지는 고깔이 되었다고 한다.
하피 관련 신화
새의 신체에 여성의 얼굴을 가지는 괴물.
세이렌(주 1)과 비슷하지만, 훨씬 광포하고 추악하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하르퓨이아라고 하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트라키아 지방에서 신성한 새로서 살리고 지를 받치고 있던 독수리를 모델로 하고 있다.
본래는 크레타섬에 있는 아름다운 여신으로, 회오리바람이나 맹렬한 회오리를 신의 조화라고 생각한 것으로부터 태어난 것 같다.
헤시오드스에 의하면,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바다의 신 폰터스가 사귀어, 우선 타우마스 Thaumas라고 하는 괴물이 태어났다. 이 타우마스가 해신 오케아노스의 딸 일렉트라Elektra와의 사이에 하르퓨이아가 태어났다.
아래로 Aello(질풍), 오큐페테 Okypete(빨리 나는 사람), 케라이노 Kelaino(새까만 폭풍우의 구름)의 3 자매였다.
이것은 신화의 최초의 부분 천지창조부터 내려감으로 쓰여져 있다.
또, 그녀들에게는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라고 하는 자매가 있다.
하피는 그 밖의 이름도 있는데, 호메로스(주 2)에 의하면 포다르게 Podarge(아키레우스의 애마를 낳은), 아포로드로스에 의하면 니코트에 Nikothoe, 아에로프스 Aellopus등이 있다고 한다.
주 1:세이렌은 물새의 몸에, 인간의 여성의 얼굴을 가지는 몬스터.
그 밖에, 날개를 가진 인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야기도 있다.
주 2:전 9 세기무렵의 그리스 최고 최대의 서사시인.
트롤 관련 신화
트롤, 다랑어- 등으로 불리는 일도 있다.
기원은, 북유럽 신화의 요트헤임의 요트(서리의 거인족)라고 하는 설이 유력.
크리스트교의 보급으로, 거인족이 괴물에 변모해, 거대함과 잔인함이 남았다.
괴물로서의 트롤은 볼품없어 굼뱅이로 지능이 낮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유럽의 전승에서는 자주 다리의 지키는 사람으로서 그려져 있다.
오우거 관련 신화
사람 깔보는 귀신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많다.
「반지 이야기」의 오크와 같이, 프랑스의 작가 페로(「장화를 입 있던 고양이」)가 로마 신화의 오르크스를 힌트로 해 사용하기 시작한 말로 여겨진다.
신체가 크고, 거인에게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고블린이나 오크, 코볼트등을 지배하는 것으로서 그려지는 일도 있다.
금,은 등에 눈이 멀고, 오우거의 주거지 근처에는 재보를 저축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들을 모으는 것은 오로지 하급의 몬스터인 고블린 · 오크 · 코볼트들로, 자주 인가나 드워프의 동굴에 나타난다.
무리안 관련 신화
콘 월(주 1)의 말로, 개미를 의미한다.
콘 월에서는, 요정은 죽은 이교도의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지옥에 속하기에는 선량하고 천국에 오르기에는 너무 나쁘므로 이 세상에 머무르고 있다고 여겨진다.
무리안은 원래는 일반의 남녀와 같은 크기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변신할 때마다 작게 되어 가므로, 마지막에는 나라로부터 사라져 버린다.
무리 안(개미)은, 그 도중의 모습이라고 되고 있다.
주 1:콘 월은 인도·유럽 어족의 한
첫댓글 휴 다 읽었다 갑자기 RPG게임이 하고싶어지는
워. 리니지에 나오는거 다 나왔넹.ㅋㅋ 재밌게 봤음돠..ㅋㅋ
진짜 리니지 캐릭터 소개하는거 같애요..ㅋ
헉.. 린2 몹이름들이다..드워프빼고.. 풉. 캐릭터 직업은 소개안해주나 ㅎ 리니지2하는사람?
다 리니지 몬스터네요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
오크의 생김새는 서양사람들이 생각하는 동양, 중에서도 몽골쪽의 사람들이었지요; 리니지라든지 뭐 그런게임들이 다 판타지 게임이니-_-; 판타지 소설 끊었는데 읽고싶다 ㅠ 드래곤라자나 다시 읽어볼까..
대부분 리니지 ㅋ
마비노기에 많이 나오는 몹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