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마다 다른 이색 맥도날드
이스라엘
이스라엘에는 유대교 교리로 치즈가 들어가지 않고 고기에 피타 빵으로 감은 버거를 주로 판매한다.
인도
인도의 빅맥은 양고기나 닭고기에 야채를 사용하여 만든다.
우르과이
일반 맥드날도와 비슷하지만 고기 대신 계란 부침을 사용한다.
노르웨이
연어 요리가 잘 팔린다.
독일
음료수로 맥주가 판매된다.
캐나다
고기 대신 랍스타, 바다가재가 들어간다.
칠레
드레싱으로 아보카트로를 사용한다.
코스타리카
쌀과 콩으로 만든 버거
홍콩
라이스 버거, 쌀로 만든 버거가 인기다.
일본
고로께 버거가 유행이다.
그리스
버거 빵 대신 얇은 밀가루 전병같은 빵으로 만든 버거가 주로 판매된다.
문화와 전통에 따라 다른 나라별 맥도날드
각 나라의 취향에 맞춘 판매전략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라떼하임
첫댓글 코스타리카는 뭐지;;
고기대신 랍스타 바다가재-_-ㅋ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ㅋ
바닷가재? 노바스코샤에 가면 그런거 있나 모르겠네요
노르웨이의 연어 요리에 독일의 음료가 끌리네요.
캐나다 ㅎㄷㄷ ~_~ 그리고 순간 칠레버거 보고 아드보카트라고 읽어서 깜짝 놀란 -_-;
아보카트로가 아니라 아보카도죠. 남미쪽 소스중에 과까몰레라고 아보카도로 만든 소스가 있는데 은근히 맛있어요. 값도 싼편이라서 애용하는데 별 맛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매콤한게 맛나요. 미국에서도 칼스쥬니어에선 저거 이용해서 만드는 버거 있어요.(6달러버거중 한종류)
저도 연어요리 ㄷㄷㄷ
패스트푸드를 싫어하는 프랑스도 점령하는거 보면 놀라울따름.
맥도날드는 아니지만 중국 캔터키에서 1번세트매뉴의 버거를 북경식으로 달라고하면 햄버거에 짜장소스가...ㅎㄷㄷ
후덜덜-_-;; 짜장소스라니...
칠레...뭐? 아드보카트? ㅡㅡㅋ
캐나다 토론토 살지만 저 랍스타 들어간거 본적이 없는거 가튼데;; 잠깐 있다가 없어진게 아닐까 추측을;;
밴쿠버 살지만 저거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봄. ㅡㅡ; 같은 것만 먹어서 그런가?
캐나다 꺼 먹고 싶다 ㅠ
필리핀 맥도날드에 딸려나오는 그 특유의 Sweet 'n sour 소스.. 필리핀은 졸리비를 가든, 맥도날드를 가든, KFC를 가든 다 그 소스가 딸려나온다는..ㅋ 그 특유의 꼬리꼬리한 맛.ㅋ
전 필리핀 인상 깊었던게, 어디를 가던 밥을 따로 시킬 수 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심지어 패스트 푸드점에서도 밥을 같이 팔더군요.
독일의 맥주사랑은 ㅋㅋㅋ
캐나다 ㄷㄷㄷㄷㄷ
일본에서 코로케버거는 본적도 없는데요.. 혹시 중국이 아닌가요?
저번달쯤 일본갔을때는 맥도날드에서 데리야끼버거? 그게 인기가 많더군요
캐나다.. 장난없다...
캐나다 맥도날드 가봤는대...걍 똑같었던거 같은대여;;;
저도 캐나다에 몇번 가본적 있었는데 똑같았어요.아마 저건 우리나라 김치버거같은 특이한 지역메뉴같네요
한국은 불고기 버거??
아...칠레가서 아보카도 버거 먹고싶다ㅋ
맥주 대박!!!!!!!!
첫댓글 코스타리카는 뭐지;;
고기대신 랍스타 바다가재-_-ㅋ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ㅋ
바닷가재? 노바스코샤에 가면 그런거 있나 모르겠네요
노르웨이의 연어 요리에 독일의 음료가 끌리네요.
캐나다 ㅎㄷㄷ ~_~ 그리고 순간 칠레버거 보고 아드보카트라고 읽어서 깜짝 놀란 -_-;
아보카트로가 아니라 아보카도죠. 남미쪽 소스중에 과까몰레라고 아보카도로 만든 소스가 있는데 은근히 맛있어요. 값도 싼편이라서 애용하는데 별 맛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매콤한게 맛나요. 미국에서도 칼스쥬니어에선 저거 이용해서 만드는 버거 있어요.(6달러버거중 한종류)
저도 연어요리 ㄷㄷㄷ
패스트푸드를 싫어하는 프랑스도 점령하는거 보면 놀라울따름.
맥도날드는 아니지만 중국 캔터키에서 1번세트매뉴의 버거를 북경식으로 달라고하면 햄버거에 짜장소스가...ㅎㄷㄷ
후덜덜-_-;; 짜장소스라니...
칠레...뭐? 아드보카트? ㅡㅡㅋ
캐나다 토론토 살지만 저 랍스타 들어간거 본적이 없는거 가튼데;; 잠깐 있다가 없어진게 아닐까 추측을;;
밴쿠버 살지만 저거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봄. ㅡㅡ; 같은 것만 먹어서 그런가?
캐나다 꺼 먹고 싶다 ㅠ
필리핀 맥도날드에 딸려나오는 그 특유의 Sweet 'n sour 소스.. 필리핀은 졸리비를 가든, 맥도날드를 가든, KFC를 가든 다 그 소스가 딸려나온다는..ㅋ 그 특유의 꼬리꼬리한 맛.ㅋ
전 필리핀 인상 깊었던게, 어디를 가던 밥을 따로 시킬 수 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심지어 패스트 푸드점에서도 밥을 같이 팔더군요.
독일의 맥주사랑은 ㅋㅋㅋ
캐나다 ㄷㄷㄷㄷㄷ
일본에서 코로케버거는 본적도 없는데요.. 혹시 중국이 아닌가요?
저번달쯤 일본갔을때는 맥도날드에서 데리야끼버거? 그게 인기가 많더군요
캐나다.. 장난없다...
캐나다 맥도날드 가봤는대...걍 똑같었던거 같은대여;;;
저도 캐나다에 몇번 가본적 있었는데 똑같았어요.아마 저건 우리나라 김치버거같은 특이한 지역메뉴같네요
한국은 불고기 버거??
아...칠레가서 아보카도 버거 먹고싶다ㅋ
맥주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