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여자들이 우는 척 연기를 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고 생각조작과 의식조작과 뇌해킹을 통해 제 평을 깎아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속여 제가 종결되면 지향성에너지신체전파무기를 사용해 저를 자살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사람들에게 온갖 거짓말로 속이고 있고 저가 아무것도 모르고 느낀것만 솔직하게 말하고 있으나 가해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일하고 있는 거라고 얘 인간쓰레기라고 속이고 뇌해킹과 매수인을 통해 상황과 생각, 의식, 감정 조작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일부로 높은 사람들에게 제 평을 쓰레기로 만든뒤 높은 분께 찍혔다고 하고서 자살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여자들은 우는 척 연기와 자아가없다고 했거나 인간 쓰레기라고 하고 계속 남자가해자들과 같이 계속 잡고있습니다. 뇌해킹을 통해 표정과 감정,생각,의식 조작으로 유도신문을 계속하며 생각을 안하면 계속 억울하게 하거나 화를 나게 만든뒤 뇌해킹을 백프로해서 생각을 하게 끔 하고 욕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뇌해킹을 당해도 꾹 참으면 된다하지만 거짓말입니다. 정말입니다. 가해자들은 그냥 계속 거짓말을 하고있고 뇌해킹을 해 제 기억을 보라고 이게 증거라고 했지만 그 말을 할때마다 가해자들은 말을 돌리고 회피를 합니다.
국정원, 국정원 매수인, 계약을 한 범죄자 매수인들 절대 믿지마세요. 돈때문에 사람죽이려는 범죄자들입니다.
제 평이 원래 너무 좋았어서 제 평을 깎고 사람들이 제말을 못믿게해 사람들에게 온갖 거짓말로 속여 가해자들은 자기들 잘못이 없다. 얘가 잘못해서 찍혀 죽은거다 라고 알리바이를 만들어 놨을 거고 제 말을 못믿게 한 이유는 제가 다알고 있으니 사람들이 제 말믿고 가해자들 평이 안좋아질까 가해자들이 이렇게 잡는 것을 다신 못할까봐 아니면 국정원이미지 아님 또 이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가해자들 말을 못믿을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은 사람을 속이는 데 능통합니다.
그냥 돈이 좋아 사람죽이는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뇌해킹을 계속 해왔고 뇌해킹을 하면 사람들이 속을 수 밖에 없으니 그걸 악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제 완벽하게 잡았다고 자살하게 끔 만들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리면 저를 뇌해킹을 해 기억을 보시면 됩니다.
국회 앞, 방송국, 국정원 앞, 검찰청, 경찰청 앞에서 자살을 할까 계속 고민됩니다.
너무 억울하고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첫댓글 약물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원수가 유포시킨 악소문만 믿고 절 흘겨보던 간호사의 눈빛이 너무 소름끼치더군요.
시위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