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기지 대학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0월 8일
전 세계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논의하는 가운데, 토요일 본국 근처에서 또 다른 전례 없는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블랙 햇이 조지아에 있는 화이트 햇 시설에 충격적인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로켓이 떨어졌을 때(아이언 돔의 효율성에 의문), 캘리포니아 육군 방위군 소속 바이든 충성파의 지원을 받은 수십 명의 연방 요원들이 지상 전투 및 전투 지원 장비를 수리하고 재건하는 임무를 맡은 비전투 기지인 해병대 병참 기지 알바니(Albany)의 정문을 습격했습니다. 이곳에는 약 600명의 해병대원과 2,000명의 시간제 민간 계약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이 기지가 관타나모 만으로 수송되기를 기다리는 특정 딥 스테이트 수감자들을 수용하는 보조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수라장은 토요일 오전 3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캐노피로 덮인 경비실에 배치된 보초병이 총격을 가하자 약 120명의 방위군과 범죄 FBI 요원이 도로 양쪽의 숲이 우거진 울타리 근처에 나타나 창고를 맹공격했습니다. 관문에 있던 적군은 해병대 경비병 4명을 제압했고, 그 중 3명은 즉시 사망했고 1명은 후퇴하여 지원을 요청하는 무전을 보냈습니다. 6대의 FBI 장갑 전술 차량이 입구를 지나 불특정 수의 딥 스테이트 수감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구금 센터를 향해 조금씩 다가갔습니다.
기지가 전투 배치 상황이 되자, 드론으로부터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두 발이 각각 기지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보급 기지와 수리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기지 소방서와 경찰서 소속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이 폭발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반란 주방위군들의 매복 공격을 받았습니다. 소방차가 파괴되었고 소방관 여러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무렵, 살인적인 공격에 대한 소식이 에릭 M. 스미스 장군에게 전해졌고, 그는 묻지마 공격이 더 광범위한 침공의 일부일 경우를 대비해 전국적으로 화이트 햇이 통제하는 기지에 최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그는 기지 사령관인 마이클 피츠제럴드 대령에게 극도의 편견으로 딥 스테이트 반란군을 몰살시키고 구금 센터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딥 스테이트 포로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16명의 해병대는 지원군이 도착할 3시 15분쯤에는 묶여 있었고 탄약도 부족했습니다. 적은 창문에 있는 탄창 여러 개를 비우고 수용소 건물을 향해 유탄을 발사했습니다. 그들의 포탄은 건물의 정면을 무너뜨렸지만 건물의 2피트 두께의 강화 벽돌은 맹공격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40mm 유탄이 콘크리트에 튕겨져 두 명의 방위군의 발 밑에 떨어졌고, 폭발하면서 두 명의 방위군이 조각조각 잘라졌습니다. 해병 지원군이 딥 스테이터스의 측면에서 사격을 개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연방(feds)이 해병대와 "도주 및 총격전"을 벌여 해병대를 구금 구역에서 더 멀리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해병대, 연방, 민간인 등 사망자와 부상자가 거리에 흩어졌습니다.
총격전이 격렬해지자 용감한 해병 소대가 연방의 경로를 직감하고 옥상에서 그들을 하나씩 제거했고, 다른 연방이 탈출 경로를 찾다가 킬박스에 갇힌 것을 발견하자 12명을 쓰러뜨렸습니다. 일부는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해병대는 자비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아닙니다.
3시 30분이 되자 모든 사지멀쩡한 해병들(정확한 수는 알 수 없음)이 적을 잠그고 장전하여 적을 사냥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RRN 소식통은 나중에 적의 잔인성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동 분류 센터를 구성하고 있던 민간 간호사와 군인들을 매복 공격했습니다. 흉부에 상처를 입은 해병을 치료하던 중 한 병사가 등에 총을 맞았습니다.
방금 두 대의 FBI 전술 트럭을 파괴한 인근 해병대가 비명 소리를 듣고 보복하여 연방과 방위군을 총살하고 더 많은 적의 침입으로부터 분류 텐트를 보호했습니다. 12명의 해병대는 웅크리며 공격자들의 여러 파도에 맞서 싸웠습니다.
4시가 되자 적 총격의 메아리가 줄어들고 사라졌습니다. 걸을 수 있는 연방과 방위군들은 차량을 버리고 도보로 달아났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적군 사상자 수는 사망자 54명, 부상자 34명입니다. 그는 현재 해병대 사상자 통계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많은 훌륭한 해병대가 사망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공격이 관타나모만에서의 크리스마스 학살 이후 가장 심각하게 충돌이 격화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잃었지만 이 무의미한 공격은 반드시 응답될 것이며 이는 우리의 전투 준비 상태를 보여줍니다. 예, 모든 해병대는 살인 훈련을 받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노련한 전사가 아니었고 여전히 딥 스테이트 엉덩이를 쳤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우리가 수감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그곳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하나 이상의 것을 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감옥에 헬파이어를 떨어뜨리지 않은 이유입니다. 우리는 문제가 발생한 직후에 모두 이전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MCLB(해병대 병참기지) 알바니에 어떤 딥 스테이터들이 갇혀 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0/marine-corps-base-massacre/
첫댓글 매우 훌륭한 귀한 용사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중대급 규모 병력과 장갑차량 6대, 그리고 공격 드론까지 동원해서 기습을 시도했다면, 적들이 필시 노리는 뭔가가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고, 이스라엘 하마스 공격과 때를 맞춘 것도 뭔가 큰 틀에서 딥스들이 음모를 꾸민 것 같습니다. 연방 ㅅㄲ들 잘 죽였지만 그 과정에서 희생한 많은 해병대 용사들과 민간인, 소방관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그래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게시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좋은 세상이 올 거란 것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니 기지가 있는 조지아 주라면 CNN의 본진이기도 하고 바이든 백악관 모조세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구 인구 5억명만 남기고 다 죽여야 한다고 명시한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있다가 철거되기도 했지요.
아까운 생명들을 또 잃었네요. 그들의 영혼에 평화와 사랑이 깃들기를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선제 기습공격을 가하면 희생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당한만큼 갚아주기는 했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요. 적의 기습의도를 분쇄하기는 했지만 해병대 기지가 딥스의 주요 표적인 것 같습니다. 해병대 주둔지가 습격받은 곳이 많네요. 알바니, 펜들턴, 체리포인트 비행장, 관타나모...
자유는 그냥 오는게 아니네요
자비는 개에게나 주는거네요
먼저 비열하게 기습공격하고 죽기는 싫어서 살려줘라?라는 건 웃기는 거죠. 죽을 각오도 없이 기습공격을 하다니요. 그냥 죽여버려야 합니다. 어차피 군기지를 습격한 것 자체가 사형감이니 차라리 빨리 죽여준 게 자비를 실행한 거나 마찬가지죠.
@악어잡는사자 그러네요
희생당하신 분들이 진정한 영웅들이십니다
머리숙여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뒤에서 고군분투 하는 대원들의 희생이 안타깝습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이 지구 상의 선과 악의 거대한 최후의 대결에서 희생자가 생기는 건 불가피하지만, 많이 안타깝죠. 우리들은 그들이 목숨까지 걸고 지키려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
많이 안타깝습니다. 딥스 ㅅㄲ들 하나라도 더 처치한 것은 시원한데 좋은 사람들은 하나라도 잃으면 슬퍼집니다.
희생하신 해병대원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RRN을 게시하다보면 유독 해병대가 많이 희생되었더라구요. 물론 적들에게는 그 몇 배 이상의 큰 피해를 주기는 했지만, 저 용감한 사람들을 잃는다는 것은 슬픕니다.
사투를 벌이며 순직하신 해병대 병사및 민간인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올립니다.
기습을 당했지만 열등한 수의 병력과 화력으로 용감하게 잘 싸우셨습니다.
연방 폭력배들과 캘리포니아 반역 주방위군들에게 죄를 묻고, 그들의 수뇌부 및 반란 가담자들에게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을 지켜야 할 군인들이 나라 반대편 시차 3시간 나는 동부에 있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일부 몇 놈 지휘관을 포섭하여 병력을 빼왔거나 연방애들이 군복으로 바꿔입었거나 모집해서 병력을 결성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작년 말에도 기트모 습격을 기도했던 놈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철저하게 주류미디어가 은폐한 사건을 분명히 많은 이들이 알아야 한다고 보고, 진실을 접하고 깨닫는 것이 저 용감한 군인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네요.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안타깝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공격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 본토에서 기습 전투가 벌어진 건 분명 그 두 사건을 조율하는 위치에 있는 놈들의 치밀하게 계획된 농간 같습니다. 세상의 이목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쏠려있을 때 완벽하게 덮어버릴 수 있지요.
한 나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화잇햇 전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건 그냥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조지아 주 등에서 우연찮게 벌어진 단순한 전투가 아닙니다. 모두 한통 속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괴뢰집단이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사건들입니다. 이걸 직시하고 모든 사람들이 대비해야만 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막바지라 더 기승을 부릴거라 예상됩니다
@무어룸 네. 현재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지는 그만큼 궁지에 몰렸기에 발생한 거라고 추정해볼 수 있겠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네. 무척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3차 대전을 촉발하고, 미국 내전(남북전쟁)을 유발하기 위한 딥스의 작전으로 보입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묘안이 나오면 좋겠네요. 이스라엘-하마스 전투도 어떻게 진행될 지가 궁금하네요.
믿고 보는 사자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너무 믿지는 마세요. 다른 정보들과도 교차검증도 해야하고 확실한 뭔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추정에 가깝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