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어라! .. 심한 가슴통증과 왼쪽 무릎통증을 깨끗이 낫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간증
집 가까이에 살고 계신 친정 엄마가
어느날 김치를 담가 주셨다. 김치 뿐
아니라 밑반찬도 만들어 주셨다.
김치를 맛있게 먹기위해 김치 하나를
집어들어 입에 넣었다. 그런데 얼마나 매운지 도저히 매워서 먹을수 없었다.
그때 갑자기 가슴이 매우 아파오면서 등까지 아팠다. 가슴과 등이 동시에 아프니 밥을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계속되는 가슴통증과 아픈 등어리를
남편에게 문질러달라 했다. 병원에 가서 처방약을 지어 먹어도 낫지 않는다.
죽을 먹기 시작했다. 밥을 먹을 수가 없고 얹힌것 같았다. 소화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고 말을 해도 가슴이 아프다.
가슴통증이 너무 심하고 아플 때.. 제가 몹시 아파하며, 주님께 고백한 말입니다. '주님! 주님 마음이 이렇게.. 아프셨나요?
주님! 저는 제 가슴통증으로 너무 아픕
니다. 주님은 아픈 가슴을 어떻게 참고 견디셨나요!!! 주님의 백성들이..
배도, 우상숭배, 간음, 탐욕, 동성애, 교만, 거짓말, 분쟁, 분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할 때마다 주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나요?
매운 김치를 먹고 심한 가슴통증을
겪었으나 이를 계기로 평소 느끼지
못했던 주님의 가슴통증을 생각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하려할 때
내 가슴통증으로 말을 하면 아프니까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성경도 소리
내어 읽지 못하고 눈으로 읽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이 나에게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입 만 열 어 라 !!!" 나는 곧 순종했다.
가슴통증으로 속으로 기도하였는데
입을 열어 소리내어 기도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가슴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그때부터 가슴통증이 사라지고, 등도
하나도 아프지 않고 말끔히 치유되었다.
그날로 죽이 아닌 밥을 먹게 되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입만 열어라!'
하심은 '네가 내 말에 순종하여 입을 열어 기도하면 내가 너를 치료하겠다.' 그런 말씀이셨던 것이다.
만일 성령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아니야, 나는 입을 열면 가슴이 아프니까 입 안열거야 하고 입을 열어 기도하지 않았다면, 나의 불신으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죽을 먹고 가슴통증과 등의 통증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순종할 믿음도 주셔서 입을 열어 기도하
게 하시고 낫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그리고 나이를 먹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원치않는 병들이 발생
한다. 병 나으려고 병원도 가고 한의원도 간다.
근데 주사를 맞아도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 이런 경우 참으로 난감하다.
병원을 옮겨 다녀봐도 차도가 없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구절들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며 회개하며 축사를 한다.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능력의 말씀이다.
말씀만 하시면 그 말씀이 일을 하신다.
치유케 하시는 일을 하신다. 능력이다.
말씀이 곧바로 역사하는 힘이 된다.
치유 간증거리가 또 있습니다. 왼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불편했습니다. 정한 기도시간에 집에서 간절히,
왼쪽 무릎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며 계속 무릎을 만지며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다.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채찍에 맞으므로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기도했다.
예수이름으로 축사하며 기도했다.
한참을 열심히 기도했을 때, 손만
대도 아프던 무릎이 아프지 않았다.
구부리지도 못하고 걷기도 불편하였
는데 일어나 걸으니 아프지 않았다.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니 그 믿음의 기도를 받으시고 낫게 하셨다. 지금은 층계 오르 내리는데도 자유롭다. 얼마나 다행인가.. 얼마나
감사한가..
주님께서 치유의 복을 주시지 않았다면 난 어떠했을까? 얼마나 불편하고 고통
스러울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다. 우리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있을
지 아무도 모른다. 그럴지라도 끝까지 약속하신 주님말씀만 붙들고 살리라!
글 : 황은혜전도사(회개와 순종)
치료자 되시는 나의 주님!!
https://youtu.be/iWN9-kRitc4
오, 당신은 인류의 구원자 그리스도!!
https://youtu.be/eR9TYjuyFJM
별빛처럼 내 가슴에 내리는 은혜는
감당 못할 주의 사랑 내 생명 살리셨네
날 위해 홀로 흘리신 희생의 그 눈물은 감당 못할 주의 사랑 내 영혼 살리셨네
무엇 하나 드릴 것 없는 소망 없는 나를 위해 죽으신 분 영원토록 변함없는 십자
가 사랑 아름답고 귀한 이름 불러보네
오, 당신은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오, 당신은 인류의 예수 그리스도
첫댓글
엄마에게 김치가 왜그리 맵냐고
물어보았더니.. 고추씨를 넣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평생 김치 못먹는줄 알았거든요.
우리 예수 믿는 자들은 참 행복자
입니다. 믿음의 기도로 병이 나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다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 위해
피흘려주신 십자가공로 덕분입니다.
예수님 등에 참혹하게 채찍을
맞으신 주 예수님의 공로 입니다.
치료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