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상도 계절을 얻지못하면 성립하지 않는다.
곡직은 봄, 염상은 여름, 종혁은 가을, 윤하는 겨울이라야 성립한다.
가색격은 진술축미월에 성립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곡직격이 亥월에 성립하나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성립하지 않습니다.기명종재 기명종살도 월이 어긋나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갑진 독상을 말하는데 다른 격을 끌어들일 것까지는...토론을 할때는 해당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버릇을 들이시길..중구난방이 되지않도록 ...
@갑진 해당주제에 대해 토론할 때는 주제에 한정해 토론하는 버릇을 들여야합니다. 중구난방이 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갑진 삼합의 경우 특정한 경우에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亥월이라도 삼합으로 인해 합화가 완전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김장원명조 亥는 여전히 수의 성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말꼬리잡기 시합하자는 겁니까?
< 상관의 기를 설하여 재를 생하는 상관생재(傷官生財)의 국이 되면 크게 빼어나게 된다. 예를 들면 나장원(羅壯元)의 명조는, 至於化傷爲財,大爲秀氣,如羅狀元命,甲子、乙亥、辛未、戊子,干頭之甲,通根於亥,然又會未成局,化水爲木,化之生財,尤爲有情,所以傷官生財,冬金不貴,以凍水不能生木。若乃化木,不待于生,安得不爲殿元乎?상관이 변하여 재성이 되면 크게 뻬어나게 된다인 재 재戊 辛 乙 甲子 未 亥 子상천간의 甲이 亥에 통근하고 亥未가 회국하니 水가 변하여 木이 되었다. 상관이 변하여 재가 되었으니 더욱 유정하다. 상관생재가 되었으나 겨울의 金 일주는 귀하지 못한데, 그 이유는 얼어붙은 물이 나무를 생하지 못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水가 木으로 변했으니 어찌 장원이 되지 못하겠는가?>
@갑진 지지에 이렇게 수가 많은데 목이 더 왕하다고 보시는군요. 각자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지지에 미중 정화가 있어서 조후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갑진 계절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은 명리학의 대전제인 만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又新 낙록자 심효첨 서락오 등은 대가이므로저는 대가의 견해를 듣겠습니다우신님의 견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자신의 생각은 버리시고 대가들의 견해에 귀를 담는 것도 현명합니다
@갑진 우신님의 견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자신의 생각은 버리시고 대가들의 견해에 귀를 담는 것도 현명합니다===이런 것을 주제넘은 참견이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댓글을 계속 달면 똑같이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진 토론을 하면 해당주제에 집중하자고 했습니다.
[낙록자삼명소식부(珞碌子三命消息賦)]를 석담영(釋曇瑩)이 주해한 책--읽고서 하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그냥 서락오의 견해를 옮겨적은 것입니까?
@갑진 석담영 주해의 소식부 어디에 그런 구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갑진 책을 읽었으면 어디에 그런 구절이 나오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당연하지요.책을 읽고 하시는 말씀인지 서낙오의 의견을 그대로 옮겨적은 것인지를 확인해야 하지요.
@갑진 책을 읽지않았으면 읽지않았다고 정직하게 대답하면 됩니다.허세를 부릴 필요가 없습니다.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주장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본인이 쓴 댓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다세요.
@갑진 평소하던대로 막말 댓글 쓰시고 말꼬리 잡으면서 그렇게 사세요.
@갑진 독상의 성립조건에 대해 글을 올렸으면 거기에 대해 토론하면 됩니다.이외의 것을 끌고와서 토론하면 중구난방이 됩니다.
@갑진 이 게시물의 제목을 확인하세요.
@갑진 독상의 성립조건에 대해 쓴 글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글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면 견해를 밝히면 됩니다.
@갑진 김장원 명조에 관한 토론이라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됩니다.저자가 착각했다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제주장이 옳지않다고 생각한다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됩니다.
제대로 된 사주를 가지고 와서 토론하세요. 월지가 목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갑진 巳월은 당연히 종혁이 불가능합니다. 윤하격은 겨울에 성립합니다. 다른 계절은 거의 불가능합니다.예시는 제대로 된 사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갑진 독상에서 계절이 어긋나도 된다는 주장을 펴려면 그에 합당한 명조를 찾아서 토론하시길 바랍니다.명리학토론이 동어반복이 되면 안됩니다.
따뜻한 亥월을 봄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보리싹이 튼다고 봄이 아닙니다.따뜻한 寅월을 여름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동백꽃이 핀다고 여름이 아닙니다.
@갑진 자평진전 저자의 생각입니다. 그 주장을 수용하고 말고는 각자의 선택입니다.저는 그 주장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제 생각을 밝혔습니다.동일한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은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삼합으로 인해 亥가 약간 설기될 수 있지만 亥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亥중 壬수는 여전히 작용합니다. 더우기 시에 금이 있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거기에 맞는 명조를 찾으시고 예시로 제시하면 됩니다.공허한 주장만 되풀이 하지 마시고요.여름에 서리 우박이 내렸다고 서늘한 여름이라고 하지 겨울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기후온난화 현상까지 들고 오시는군요.독상에 대해 토론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庚辛辛辛●酉巳丑壬壬癸癸●申辰子-------이런 명조가 제대로 된 명조입니까? 실존하는 명조입니까?제대로 된 명조를 가지고 사주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壬 乙 乙 辛 乾命子 丑 寅 卯 辰 巳 午 --- 午 卯 未 亥 유백온
癸 壬 壬 甲卯 子 申 辰-곤명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대운: 역행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남편이 운수사업으로 부자이다 여왕처럼 지낸다고 한다
庚辛辛辛●酉巳丑壬壬癸癸●申辰子이런 명조를 올리니까 하는 말입니다.
@갑진 壬壬癸癸●申辰子---이런 사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사주로 토론하시길 바랍니다.독상의 경우 계절이 우선이라고 봅니다.계절을 얻지 않고 예외적으로 성립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갑진생 곤명의 경우 월간에 임수가 투간해 윤하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유백온 사주는 월간에 을목이 투간해 인수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又新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壬 乙 乙 辛 乾命子 丑 寅 卯 辰 巳 午 --- 午 卯 未 亥을목은 비견인데 어찌 인수격이 됩니까인수는 임수가 되죠그런식이면 지지 해묘미삼합도 버리고 을을비견도 버리고다 버리는 것이죠그럼 뭐하러 격국 공부하겠습니다정도 되로 살펴야죠특히 동방목국을 지나갑니다목국이 더욱 탄탄해지죠만약 님처럼인수격으로 보게 되면목이 기신이고 목태왕한 대운을 만난 것이니이건 파격이죠 사망 요절이 나오겠네요어찌 책사가 되겟나요?
@갑진 仁壽格 한자를 빠뜨렸네요.
@又新 그런 인수격은 독상을 말하는 겁니다본인 입으로 미월의 을목도 독상이 됨을 인정하는 뜻인가요
@갑진 월간에 필요오행이 있는 경우 그렇게 봅니다. 아주 드문 경우라고 봅니다.곡직격은 기본적으로 인묘월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又新 그게 유백온에게는 해당 안되겠죠이런 자료들 심심찬게 나옵니다특별격이라 흔한 것은 아니죠아주 드문 경우라~~그러니 대부분 학인들이 모르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곡직격이 亥월에 성립하나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명종재 기명종살도 월이 어긋나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갑진 독상을 말하는데 다른 격을 끌어들일 것까지는...
토론을 할때는 해당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버릇을 들이시길..
중구난방이 되지않도록 ...
@갑진 해당주제에 대해 토론할 때는 주제에 한정해 토론하는 버릇을 들여야합니다.
중구난방이 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갑진 삼합의 경우 특정한 경우에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亥월이라도 삼합으로 인해 합화가 완전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김장원명조 亥는 여전히 수의 성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꼬리잡기 시합하자는 겁니까?
< 상관의 기를 설하여 재를 생하는 상관생재(傷官生財)의 국이 되면 크게 빼어나게 된다. 예를 들면 나장원(羅壯元)의 명조는,
至於化傷爲財,大爲秀氣,如羅狀元命,甲子、乙亥、辛未、戊子,干頭之甲,通根於亥,然又會未成局,化水爲木,化之生財,尤爲有情,所以傷官生財,冬金不貴,以凍水不能生木。若乃化木,不待于生,安得不爲殿元乎?
상관이 변하여 재성이 되면 크게 뻬어나게 된다
인 재 재
戊 辛 乙 甲
子 未 亥 子
상
천간의 甲이 亥에 통근하고 亥未가 회국하니 水가 변하여 木이 되었다. 상관이 변하여 재가 되었으니 더욱 유정하다. 상관생재가 되었으나 겨울의 金 일주는 귀하지 못한데, 그 이유는 얼어붙은 물이 나무를 생하지 못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水가 木으로 변했으니 어찌 장원이 되지 못하겠는가?>
@갑진 지지에 이렇게 수가 많은데 목이 더 왕하다고 보시는군요. 각자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지지에 미중 정화가 있어서 조후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갑진 계절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은 명리학의 대전제인 만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又新 낙록자 심효첨 서락오 등은 대가이므로
저는 대가의 견해를 듣겠습니다
우신님의 견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각은 버리시고 대가들의 견해에 귀를 담는 것도 현명합니다
@갑진 우신님의 견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각은 버리시고 대가들의 견해에 귀를 담는 것도 현명합니다
===
이런 것을 주제넘은 참견이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댓글을 계속 달면 똑같이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진 토론을 하면 해당주제에 집중하자고 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낙록자삼명소식부(珞碌子三命消息賦)]를 석담영(釋曇瑩)이 주해한 책
--
읽고서 하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그냥 서락오의 견해를 옮겨적은 것입니까?
@갑진 석담영 주해의 소식부 어디에 그런 구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갑진 책을 읽었으면 어디에 그런 구절이 나오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당연하지요.
책을 읽고 하시는 말씀인지 서낙오의 의견을 그대로 옮겨적은 것인지를 확인해야 하지요.
@갑진 책을 읽지않았으면 읽지않았다고 정직하게 대답하면 됩니다.
허세를 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주장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인이 쓴 댓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다세요.
@갑진 평소하던대로 막말 댓글 쓰시고 말꼬리 잡으면서 그렇게 사세요.
@갑진 독상의 성립조건에 대해 글을 올렸으면 거기에 대해 토론하면 됩니다.
이외의 것을 끌고와서 토론하면 중구난방이 됩니다.
@갑진 이 게시물의 제목을 확인하세요.
@갑진 독상의 성립조건에 대해 쓴 글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글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면 견해를 밝히면 됩니다.
@갑진 김장원 명조에 관한 토론이라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됩니다.
저자가 착각했다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제주장이 옳지않다고 생각한다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대로 된 사주를 가지고 와서 토론하세요.
월지가 목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갑진 巳월은 당연히 종혁이 불가능합니다.
윤하격은 겨울에 성립합니다. 다른 계절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시는 제대로 된 사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갑진 독상에서 계절이 어긋나도 된다는 주장을 펴려면 그에 합당한 명조를 찾아서 토론하시길 바랍니다.
명리학토론이 동어반복이 되면 안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따뜻한 亥월을 봄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보리싹이 튼다고 봄이 아닙니다.
따뜻한 寅월을 여름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동백꽃이 핀다고 여름이 아닙니다.
@갑진 자평진전 저자의 생각입니다. 그 주장을 수용하고 말고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저는 그 주장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제 생각을 밝혔습니다.
동일한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은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삼합으로 인해 亥가 약간 설기될 수 있지만 亥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亥중 壬수는 여전히 작용합니다. 더우기 시에 금이 있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거기에 맞는 명조를 찾으시고 예시로 제시하면 됩니다.
공허한 주장만 되풀이 하지 마시고요.
여름에 서리 우박이 내렸다고 서늘한 여름이라고 하지 겨울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제는 기후온난화 현상까지 들고 오시는군요.
독상에 대해 토론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庚辛辛辛
●酉巳丑
壬壬癸癸
●申辰子
-------
이런 명조가 제대로 된 명조입니까? 실존하는 명조입니까?
제대로 된 명조를 가지고 사주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壬 乙 乙 辛 乾命
子 丑 寅 卯 辰 巳 午 --- 午 卯 未 亥
유백온
癸 壬 壬 甲
卯 子 申 辰-곤명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남편이 운수사업으로 부자이다 여왕처럼 지낸다고 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庚辛辛辛
●酉巳丑
壬壬癸癸
●申辰子
이런 명조를 올리니까 하는 말입니다.
@갑진 壬壬癸癸
●申辰子
---
이런 사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사주로 토론하시길 바랍니다.
독상의 경우 계절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계절을 얻지 않고 예외적으로 성립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갑진생 곤명의 경우 월간에 임수가 투간해 윤하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백온 사주는 월간에 을목이 투간해 인수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又新 -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壬 乙 乙 辛 乾命
子 丑 寅 卯 辰 巳 午 --- 午 卯 未 亥
을목은 비견인데 어찌 인수격이 됩니까
인수는 임수가 되죠
그런식이면 지지 해묘미삼합도 버리고 을을비견도 버리고
다 버리는 것이죠
그럼 뭐하러 격국 공부하겠습니다
정도 되로 살펴야죠
특히 동방목국을 지나갑니다
목국이 더욱 탄탄해지죠
만약 님처럼
인수격으로 보게 되면
목이 기신이고 목태왕한 대운을 만난 것이니
이건 파격이죠 사망 요절이 나오겠네요
어찌 책사가 되겟나요?
@갑진 仁壽格 한자를 빠뜨렸네요.
@又新 그런 인수격은 독상을 말하는 겁니다
본인 입으로 미월의 을목도 독상이 됨을 인정하는 뜻인가요
@갑진 월간에 필요오행이 있는 경우 그렇게 봅니다. 아주 드문 경우라고 봅니다.
곡직격은 기본적으로 인묘월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又新 그게 유백온에게는 해당 안되겠죠
이런 자료들 심심찬게 나옵니다
특별격이라 흔한 것은 아니죠
아주 드문 경우라~~
그러니 대부분 학인들이 모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