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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辰月 甲木
보성 정원기 추천 0 조회 151 24.09.08 15: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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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6:33

    첫댓글 진술. 보이니
    가정궁 이라. 을축년
    부모. 헤여졌을가능성 있으며
    辛금 인출. 되이야 자식을
    볼수 있으니. 정미년. 정도는
    가능 하지 않겠나요?

  • 작성자 24.09.08 16:45

    부친이 두번의 결혼실패가 있었습니다
    乙巳년 잉태, 丙午년 출산으로 간명을 했습니다

  • 24.09.08 17:41

    일간 甲木의 고향은 '子丑寅'에 있습니다. 고로 외국에 살면 고향처럼 평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일지가 戌土입니다. 기술 계통이 적합합니다.
    월간 부친 戊土가 子辰의 장간 癸水와 연을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지 戌土와 월지 辰土가 '상충'의 관계입니다. 월지 모친의 자리가 흔들립니다.

  • 작성자 24.09.08 18:35

    네~ 그런시각으로 통변을 했었습니다
    팔자는 못피하는거 같네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08 21:17

    원국에 갑목이 2개 보이고, 현 대운이 갑자, 올해 갑진년...갑목의 성향대로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는 시기 입니다. 나이와, 대운, 세운, 일주 갑목 모두, 근묘화실로 시기도 일치하고, 결국 변화를 주실 것으로 판단 합니다.

    부친성 편재가 무토로 표출. 자중 계수, 진중 계수와 무계 암명합으로 2명의 여인을 암시.
    표출신 무토 부친 입장에서 자식은 관성으로 좌우의 갑목. 모친 계수가 다른....이복 형제가
    있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부친 무토 자리가 백호, 자진 반합이 깨지는 때, 이별로 축대운, 갑대운에...
    만약 세운에서 다시 발동이 걸리면, 직접 위해를 입는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9.08 20:46

    이복형제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있을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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