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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문학방(시, 시조...) 자작시 한줌의 재가 되어도
고산 추천 0 조회 53 26.10.07 11: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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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8 12:44

    첫댓글 오늘 하루도 다시 새롭게 살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작성자 26.10.09 15:18

    매일이 새롭고 귀하기만 합니다. ^^

  • 26.10.08 20:27

    건강하신거죠?
    힘내시고
    더 즐겁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10.09 15:23

    건강이 울릉도 근무 이후 많이 나빠진 상태에서
    지난 3월 어머니 상 치르고 급속도로 악화 되었다가
    결국 좋아하던 술까지 단주한 상태로 주금씩 회복 중입니다.
    줄초상이란 말이 왜 생겼는지를 실감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일 매일이, 참으로 살아 숨 쉬는 것 자체로도 행복하다는 느김입니다. ^^

  • 26.10.08 20:51

    이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으니
    언제 사라져도 이상한 일이 아니겠지요.

    저도
    난 행복하게 살다가니
    넘 슬퍼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26.10.09 15:29

    네, 같은 생각입니다.
    한 조각 흰 구름, 한 줄기 약한 가을 바람결,
    야생화 한 송이, 단풍잎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그래서 죽어도 감사한 자연인 것은 확실합니다.

    언제 가도 부족하지 않은 나이가 되니, 만사에 만족하려고 마음을 바꾸게 되더군요.
    고맙습니다.

  • 26.10.09 22:37

    우리 부부는 올해도 태하동에서 열흘을 보네고 왔습니다 나리분지를 걷고 폭포에도 올라가고 동백나무 숲을 거닐었지요
    언제 섬에 못들어갈지 모르기 때문에
    잘 쉬다옵니다
    시가 이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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