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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爾時世尊 重說偈言 止止不須說 我法妙難思 諸增上慢者 聞必不敬信
이 때 부처님은 다시 게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만두어라, 그만두어라. 더 이상 말하지 말자. 나의 법은 미묘하고 불가사의하여 뛰어난 체하여 너무 교만한 사람들이 들으면 반드시 공경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으리라.“
At that time the World-Honored One repeated what he had said in verse form: Stop, stop, no need to speak! My Law is wonderful and difficult to ponder. Those who are overbearingly arrogant when they hear it will never show reverent belief.
At that time; 이때 the World-Honored One; 부처님은 repeated what he had said;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in verse form; 게송으로 no need to speak; 더 이상 말하지 말자 My Law is wonderful; 나의 법은 미묘하고 difficult to ponder; 불가사의하여 Those who are overbearingly arrogant ; 뛰어난 체하여 너무 교만한 사람들이 when they hear it; 들으면 will never show reverent belief; 반드시 공경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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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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