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버지 사학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장부 부풀리기가 유행이라네요.
일 년 청소용품비 470만원..
4, 50개 학급에 10만원가량 돌아가네요..
그런데 학급에는 빗자루에 쓰레받기 하나..
아이들은 돌아가면서 청소하고..
요즘 빗자루랑 쓰레받기가 금테를 둘렀나? 10만원씩하게..
세상에 빼돌리게 없어서 아이들 청소용품비를 빼돌려 먹어서 지 배를 채우나..
그런 찌질한 부패사학의 딸이라서 그런가?
박원순에 대한 네거티브도 참 찌질한거로 하죠.
할게 없으니 박원순씨 책에 저자 소개에 찍힌 서울대 법대냐 서울대 문리대냐 싸움..
문리대에서 법대가 나온거 몰랐던 것처럼.. 결국 이름만 바뀐건데..
그걸 시비거는 찌질함..
그래 놓고는 나경워니는 자기가 아버지 사학재단하고 관계없다고 뻔뻔히 사기치고.
무식하게 조중동이나 맨날 앉아서 보는 사람들은 그런가 봅다.. 싶었겠죠?
그런데 나경워니는 그 애비 썩어빠진 부패사학의 재단 이사로 10년째..
이사가 학교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고 돈 받아 먹고 있었거나, 아주 대놓고 대국민 사기질, 거짓말이거나.
여하튼 나경원보면 한 사람이 떠오릅니다.
누군지 다 아시죠?
잊으신 분을 위해 제가 외칩니다. 잊지말자, 임영박.. 입니다.
첫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경원측의 네거티브는 끝이 없습니다.
얼굴로 한 미모한다고 미모로 정치를 한다고 하면 성형미인을 뽑아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