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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곧 시작될 마지막 대단원의 역사와 반복될 한반도의 비극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9 조회 2,039 15.03.03 15: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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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3 15:26

    첫댓글 저번 미국 슈퍼볼(Super Bowl)에 관련하여 어떤 일이 있을것이라고 글을 올리신걸 본 기억이 있는데 그냥 아무일 없이 조용했습니다.

  • 작성자 15.03.03 15:38

    그때로 부터 일정한 날들이 연결되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늘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고, 어떤 날에 못을 박는 것이 아닌 이상 그런 경고를 유익한 것으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샬롬!

  • 15.03.03 22:16

    @euibhong 우리는 결코 예수님의 구원사역에 있어서 피날레를 장식할
    천상혼인잔치의 계획선상에 연결되어 있는 종말의 사역에 대해서
    그저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 만을 보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악에서도 선을 이루시는 아바이십니다.악한 사단과는
    분명 다르게 일하심을 우린 겸손되게,,,경외심을 가지고 바라보십시다.

    경건한 삶을 추구하시며 외롭게 고군분투하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미국의 가족분들도 안녕하시겠지요!매일 기도합니다.愛愛

  • 15.03.03 16:36

    한반도의 상황은 선지자 하박국의 때와 같습니다. 위의 글은 그런 면에서는 상황 설정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너무많은 미혹의 영들이 성도들을 혼란케합니다. 복잡한 계시록의 종말사건들과 한반도의 현 상황을 함부로 연결 시키고 진정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남긴자들이 가야할 진리의 길을 찾지 못하게 미혹 시키고 있습니다.
    분명 이 땅의 부흥은 우리의 노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열심이 부흥을 일어키실 것입니다.
    따라서 하박국서에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상황이 어떠하든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내가 주님앞에 의인으로 인정 받을 수가 있을까? 생각하며

  • 15.03.03 16:46

    점검할 때입니다. 그것은 내가 얼마나 주의 뜻대로 사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됩니다. 주의 일을 열심히 한다고 주의 뜻대로 산다고 절대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젠 어린아이들도 다 앎니다.
    날마다 매 순간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또 물으십시요. 그러할때 주님은 환경을 통해서나 사람을 통해서든 당신이 중심으로 그 뜻에 순종하고자 한다면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런 삶이 의인의 삶입니다. 살롬!!!

  • 작성자 15.03.03 16:59

    @월분 그렇게 살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샬롬!

  • 15.03.03 17:07

    @월분 한말씀 더 합니다. 한반도 상황과 종말, 거기다 유대인의 절기와 해 달의 징조까지 문제에 문제를 만들어 미혹시키는 글들이 이방인인 우리를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아직 구약시대를 살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나 적용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이방교회에 보내는 서신서에 그런 내용을 보셨나요?
    우리는 우리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이 급박합니다.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어면 자기에게 무슨 유익이 되리요? 살롬 !!!

  • 작성자 15.03.03 17:16

    @월분 주님이 초림 때 오셔서 절기들에 맞추어 정확히 역사하시었습니다. 말씀은 골로새서 2장 16-17절에서 절기들이 장래 일의 그림자이며,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은 해와 달의 천체 징조들을 지켜보며 깨어 예비하고 있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샬롬!

  • 15.03.03 17:37

    @euibhong 맞습니다. 주님은 절기에 맞추어 안식일도 지키시고 절기에 충실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은 구약의 율법하에 태어 나셨고 율법의 모든 계명을 모두 지켜셨지요. 그래야 십자가의 죽으심이 죄없이 죽으심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묘락이자 지혜이시지요. 사단은 이런 하나님의 지혜의 덫에 걸려든 것이죠. 그래서 그즉시 그간 누렸던 사망의 권세가 박탈 당했고요. 그러나 모든 약속과 절기의 실체가 오셔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마침을 이루셨는데 왜 구약의 율법의 일 부분인 절기를 우리가 그기에 매달려야 하나요. 유대인에게는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지금 구약시대의 연속선 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15.03.03 17:44

    @월분 주님이 초림 때 오셔서 봄의 절기들을 정확히 이루셨고, 재림 때는 가을의 절기들을 정확히 이루실 것입니다. 물론 가을의 절기들은 이스라엘을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돌아오면, 구원 받은 교회와 이스라엘은 하나가 되며, 주님의 왕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이 장막절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절기들을 지켜야 하고, 매달려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의미들을 깨달아 알아 잘 예비되자는 취지인 것입니다. 샬롬!

  • 15.03.03 18:04

    @euibhong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이방의 충만의 수가 채워진 후에 이루어질 일입니다. 저의 의견은 이방인인 우리에게 그것들 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계시가 분명히 있기에 우리가 아직은 그들의 때에 일어날 일에 촛점을 맞추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엄청난 당면한 문제들이 곧 들이 닥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롬!

  • 작성자 15.03.03 18:22

    @월분 위의 본글에서도 썼지만, 아무리 개인적으로 확신이 있어도 지금은 아니다 라고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정녕 인간의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게 믿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일단은 항상 깨어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명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 15.03.03 16:41

    홍씨 영감 홍혜선 미친년 하고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요 이딴 미친글 쓰지마시오

  • 15.03.03 18:10

    홍의봉님의 글을 읽으면 주님 곧 오심의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그 분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열정으로 살지를 못하는 나 자신과 비교가 되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또 주님께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먼발치에 흙먼지가 일때마다 혹시 님이 오시는 것은 아닐까하고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술람미 여인과 같은 삶을 사시는 분에게 미친 짓이라니요.
    그리고 그분은 홍씨 영감이 아니라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는 믿음의 대선배이십니다.
    어떻게 그런 막말의 댓글을 달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정말 이곳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인가 봅니다.

  • 15.03.03 19:14

    @요나한 자신의 말데로 도라유라서?가 아닐까요?

  • 15.03.03 20:27

    도라유님 가소로운 이 글을 들고 육을 벗고 예수님앞에 서는날
    님이 뱉은 이말의 책임은 영원히 님의 머리로 돌려질것이요
    홍혜선 이라는 분이 올라 왔을때 아마 내가 제일먼저 아니라고
    그렇게 분별이 안되느냐고 쓴사람이 나일것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이곳에 글을 쓰며
    주님을 의식하지않았다면 죽정이요 가라지일뿐이요
    그대로 어떤 자신의 육적 자아의 욕망이 단절되는곳
    영원히 불탈그곳으로 던져질뿐이요

    가소롭고 가소롭소 이말은 영원히 님의 영계의 팻말이될것이요

    하나님은 영원토록 생존하시며 살아계신 거룩한 분이요

  • 15.03.03 20:31

    @haha 홍의봉선교사님 또 요나한선교사님
    두분다 반갑습니다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십시요

  • 15.03.03 22:19

    어찌 그렇게 심한 말씀을 댓글로 남기시는지요.^^*
    댓글은 우리 인격의 표현이옵고,또 심판자료로 보관될 것입니다.
    물론 깊이 회개하시면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십니다.사랑합니다.승리하세요.^^*

  • 15.03.04 09:35

    @로즈미스띠까 그렇습니다
    주님이 심판자료로 보관하시어
    육을 벗고 주님 앞에 진짜 속사람 그영이 설때 내가 하고싶은 육적자아의
    말이아니라 영원히 살 그자신의 영이 진짜 진실을 자신의 바람과 상관없이
    주님앞에 직고할것이요

    말은 영적교류가 있는 썩어질 육이아니라 영이란말이요
    감히 하나님앞에 서슴없이 영감 미친년 미친글을 입에 담다니 ....
    여기 주님앞에 하룻밤 불나방만도 못하게 티끌처럼 함부로 입을여는 영혼들이 너무나많소

    열왕기상 13 장 22 장 을 읽어보시오
    말뿐이 아니라 끝까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쫒아 결정해야하는지

    구원의 여정은 천로역정이지 결코 결코 쉬운길이 아니오

  • 15.03.03 16:47

    모든말씀에 아멘 입니다~마라나타!!!

  • 15.03.03 17:07

    한국이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위기에 와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서민들을 빚쟁이로 만들어서 ,,,모든사람이 거지가 됐을때,,,그들을 복지를 이유로 배리칩을 받게 하게할것입니다 한국대형교회들의 목회자들은 교회의갑으로써 행세하며 양들에게 제대로된양식을 주지않고 적그리스도로 행하며,,,자신의배를위해서 하나님의일을 하는 저주받을 목사들입니다

  • 15.03.03 17:21

    다시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스스로 자신을 점검하는 때입니다. 그들을 비방할 시간에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요.
    곧 닥칠 징계 (심판을 동한 ) 의 때에 한국교회의 모든 거짓과 위선을 하나님께서 들어 내시고 무너뜨릴 것입니다.
    그리고 의인으로 남긴자들을 -지극히 소수이지만 - 그들에게 엘리야의 능력을 부으실것입니다. 그때가 이땅의부흥의 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요 열심이지요. 그때를 소망하며 하박국서 3장의 마지막 찬송을 부릅시다 ! 할렐루야 !!!

  • 15.03.03 17:40

    @월분 우리에게는 이미 하늘의 모든 능력으로 부어져 있습니다
    부흥은 무슨 부흥입니까?
    지금 나가서 일하세요
    심판이 머지않았건만 무슨 부흥이 있다는 말입니까?

  • 15.03.03 17:44

    @주를 향하여 할말 없습니다. 세월이 모든 말을 하겠지요. 살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03 17:53

    지금은 다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잠시 잠간 후면 아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경영의 능력을...
    그리고 참으로 조선은 이스라엘 만큼이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민족이라는 것을 ...
    이스라엘을 은혜로 택하신 것처럼, 조선을 은혜로 해방시키신 그 하나님께서 이제 곧 그 은혜로 부흥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박국서 3장의 찬송을 주님께드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 !!!!

  • 15.03.03 19:23

    아멘..^^

  • 15.03.03 20:40

    요 며칠사이에~뉴스에서 보는 김정은이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데,,나라를 위해 기도 하라는 우리 주님의 싸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불쌍한 우리 북한동포들~주님 은혜를 베푸소서!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 15.03.03 22:53

    전쟁 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근들어서 전쟁과 관련한 꿈들,...여러가지로 마음준비를 해야 됩니다. 휴거받으실분, 순교자분들 등등 여러가지로 예수님안에서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 15.03.06 09:57

    믿음있는분들은 제글을 이해하실거예요,...휴거안되고 남겨진자들요,휴거는 극소수입니다. 남겨진자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 거예요,창세이래 이런 환난은 없을 거라고 말씀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자들은 전쟁때 천국가면되는데요,그렇지 않고 남겨진자로 이 땅에 머물러 있으면 베리칩등 큰 환난을 받게 될것입니다.순교자들이 많아지겠죠. 그런데 전쟁때 예수님 믿지 못하고 죽으면 그 영혼들은 어떻게 하나요? 지옥이 있는데요,...모두가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하루 빨리 진실로 믿어야 됩니다.부지런하게 예수님을 전해야 됩니다. 시간이 별로 안남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 작성자 15.03.04 01:50

    하나님은 결코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습니다. 통일을 주실 것이면, 벌써 오래전에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주위의 적을 채찍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 원리는 결코 변함이 없으며, 북한을 채찍으로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면, 아무런 의미없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북한의 성도들을 그 고통 가운데 버려두셨겠습니까? 그러나 매를 드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막중히 쓰임을 받게 하여, 궁극적인 복과 영광을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상식적으로도 연단없이 지금처럼 타락한 한국교회가 정금 같은 순전한 영으로 변화되어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샬롬!

  • 15.03.04 12:26

    @천리길 그래서 앞의 댓글에서 말씀 했듯이 한반도 상황과, 종말에 일어날 계시록의 사건들 그리고 날과 해 달의 징조와의 짜맞추기식의 추론들은 경게해야합니다. 그러나 한반도 상황은 팩트입니다. 장래 일어날 실재상황이 될 것입니다. 제가 받은 지속적인 계시속에서 은유적으로 묘사해 주셨습니다. 그 시기도 나무의 열매를 통해 주님이 의도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계시를 연결해서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엄청난 혼란과 시련들이 임할 것입니다. 하박국서의 배경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살롬!!!

  • 15.03.04 13:48

    근신하여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세상에 빠져서 도둑같이 오실 주님께 예비되지 않으면 안되기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비하게 하는 일이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말세이기에 더욱더 그러하며 세상이 빠르게 흘러감또한 그러한 이유이겠지요. 홍선교사님의 글을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다고 정죄하거나 또는 아직은 절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시는지요.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다만 여러가지 변수들을 고려하여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이 더 커지고 있음은 부인치 못하실듯 합니다. 샬롬~~~~~

  • 작성자 15.03.04 15:11

    위의 댓글에서도 썼지만, 하나님은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연단하심은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특별한 사명을 위해 택함과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마지막 때의 사명을 받지 않은 다른 나라들을 쓸데없이 연단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고, 연단을 받아 그 사명을 잘 감당한다면, 영원한 복과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단 받는 것을 두려워 말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와 순전한 영으로 예비되며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방주의 문이 anytime 닫힐 수 있는 때 입니다. 무조건 지금 당장 방주 안으로 들어가 대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 15.03.04 16:42

    귀있는 자는 알아듣고 있겠지요, 늘 우리의 귀를 청결하게 하여야 함을 느끼게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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