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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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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질문/ 조차장이 무엇 하는곳이지요?
영주역 추천 0 조회 842 04.12.05 18: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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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5 19:51

    첫댓글 기관차 소속은 그야말로 랜덤입니다. 서울-부산 무궁화호를 익산소속이 끄는 것도 놀라운 광경이 아닙니다. 조차장은 차량을 조합(연결/분리)하는 곳으로 일종의 차량기지입니다.

  • 04.12.05 21:39

    두계정차저지//기관'사'라고 했으니 이야기가 다릅니다. 기관차야 어딜 가든 상관없지만, 기관사는 그렇게 못합니다.

  • 04.12.06 00:01

    "조차장"이라 함은 열차의 조성 또는 차량의 입환을 하기 위해 설치한 장소를 말한다. 라고 "철도청 운전취급 규정"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산업선에서 나온 물량을 제천조차장에서 행선지별로 재조성해서 올리고, 수도권 등지에서 내려온 공차(빈차)를 차종별 등으로 재조성하여 산지로 내려 보내는 작업을 주로

  • 04.12.06 00:08

    했었습니다. 청량리-제천구간은 주로 청량리 기관차 승무사무소분들이 담당을 하고 제천 이후구간은 주로 제천 기관차 승무 사무소분들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관차 승무 사무소별로 담당 승무구간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기관사는 자기 소속의 담당 승무구간외로는 갈수가 없습니다.

  • 04.12.06 00:13

    동력차의 경우도 배치소속(차량 관리상)이 지정되어 있지만 동력차 운용상 어느곳이던 갈 수 있습니다.(물론 극히 일부 운행 제한개소도 있습니다)

  • 04.12.06 00:38

    '사'네요 -_-; 그리고 기관사님들의 경우 일정장소만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선로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04.12.06 00:42

    차량별 버스노선이 매일 바뀌는 마창권,대구권 등지의 경우는 도시조,오지조 등으로 나뉘는데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예(맞는지는 몰라도 이해를 위해서)를 들자면 마창권의 경우 북면 기사님은 북면 노선만 운전하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마창권 150여개 노선을 다 아는 게 아니란 거죠.

  • 04.12.06 00:44

    기관사가 철도 선로의 곡선반경,경사도,분기선로 등을 모르는 것은 길 모르는 버스기사와 같은 겁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한국철도 7천km 노선에 분기기에 제한속도에 뭐에 다 머릿속에 넣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 04.12.06 11:13

    철도 정거장 배선할 때 상하본선, 상하부본선 외에 유치선, 화물착발선등을 설치하는데 인상선등을 이용해서 화물차량을 조성하고 입환하는 곳을 조차장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 04.12.06 12:16

    한 마디로 조지자면 말 그대로 조차, 열차를 짜 맞추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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