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200만원 선고받고도 또 스토킹…경기도 공무원, 결국 감옥행 기사
직무로 알게 된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경기도청 공무원이 피해 여성에게 재차 연락해 협박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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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200만원 선고받고도 또 스토킹…경기도 공무원, 결국 감옥행
직무로 알게 된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경기도청 공무원이 피해 여성에게 재차 연락해 협박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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