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卯月은 化火格이 不可한지요?
혜량 추천 0 조회 214 24.09.09 20: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9 22:36

    첫댓글 설사 여름이라도 '화기격'을 논하는 것은 글쎄요...

  • 24.09.10 08:23



    노고산인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명리마당
    혜량 | 조회 729 | 2020/06/21 13:29:31

    時 日 月 年 (남자)
    丁 戊 癸 丁
    巳 寅 卯 巳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申 酉 戌 亥 子 丑 寅
    65 55 45 35 25 15 5

    正官格에 官印相生 시간 丁火用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고산인님께서 오래전에 타카페에서, 亥水대운은 巳火가 두개라 걱정할 것이 없으며,

    己, 戊戌대운은 정관격에 비겁운은 좋을 것이 없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己, 戊戌대운은 일간이 官의 세력에 비해 다소 약하여 助身運으로 그리고 丁火를 씀에 있어서
    病인 癸水를 제거하여 길함이 있는 운으로 볼 수는 없는지요?

    어떠한 연유로 己, 戊戌대운이 좋지 못하다고 하셨는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24.09.10 08:49



    윗글이 내가 한 말은 실제 맞습니다. 허나

    나는 대운을 끊어 상하 5년씩 추산하지는 않습니다.

    내리 10년을 보고 있지요. 그러기에 당시 기해운을 물은 것이 아니라 보입니다.

    "亥水대운은 巳火가 두 개라 걱정할 것이 없으며," 이런 답변은

    원국의 두사화로 인하여 해수가 들어온다고 하여 단순사해충이 일어난다고 보기 어렵다 말한 것일 게고

    무술기해운이 매우 이롭지 못합니다.



  • 24.09.10 08:51

    @nogosanin


    어떠습디까? 기해운과 무술운이

    귀하의 사주팔자는 정관용인. 시간 丁火用맞습니다.

    통상 명리가들이 기토가 정계충 하는 계수를 극 거하는 줄아는데 전혀 아니 올시다.

    여러 곳에 여러 차 본팔자를 문의하는가 보는데 깔끔한 답변 듣기는 어려울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왜냐 귀하는 지금 뭔말을 해도 기대했던 무술운 들어와서도
    (정관용인이면 인비운이 희하다는 막연한 기대)였는데

    그렇지 못하기로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하가 운을 볼줄모르기에 격용이 正官格에 인수를 쓰는 명이란 확신이 들지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 24.09.10 09:17

    @nogosanin

    첫 문의시간 단시팔자

    2020/06/21 13:29:31

    時 日 月 年
    癸 乙 壬 庚 (命 5세, 만4세2개월)
    未 未 午 子


    금번 문의시간 단시팔자.

    2024.09.09 20:37

    時 日 月 年
    戊 丙 癸 甲 (命 1세, 만0세0개월)
    戌 子 酉 辰


    時 日 月 年
    丁 戊 癸 丁 (乾命 48세, 만47세5개월)
    巳 寅 卯 巳

    75 65 55 45 35 25 15 5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 작성자 24.09.10 10:17

    @nogosanin

    丙生子月亥年,壬癸水秉令乘旺,行丙丁運則爲比劫幫身,行巳午運則爲衰神沖旺,反增水勢,是行干而不行支也。

    노고산인님.

    지지에 있는 월령 卯중 乙木 正官이 運에서 오는 天干, 地支 比肩劫 大運을 제압(극제)하여 戊戌, 己대운이 凶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자평진전 論行運에 있는 丙일 子월생도 월령 癸水가 丙,丁火運을 극제하여 不吉하다고 보아야 된다는 것인데.
    자평진전에서는 喜하는 運으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노고산인님과는 어떠한 차이로 천간 比劫運의 喜忌를 보는 시각이 다른 것인지요.

  • 24.09.10 10:34

    @혜량

    먼저 자평진전 어느 곳인지 지목하여 같이 그 문맥을 살펴 본다음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4.09.10 10:39

    @nogosanin

    論行運에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작성자 24.09.10 10:44

    @nogosanin

    원국의 월령의 지장간 乙木이 대운의 천간과 지지를 극한다는 이론의 출처를 알려 주십시요.

    이는 노고산인님이 타카페에서도 계속 언급하셨으나 받아들이는 명리가분들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운의 천간과 지지를 원국의 월령 지장간이 극제 한다는 관법의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 24.09.10 10:51

    @혜량

    丙生子月亥年,壬癸水秉令乘旺,行丙丁運則為比劫幫身,行巳午運則為衰神沖旺,反增水勢,是行干而不行支也。

    병화가 자월에 생하고 해년인데 임계수가 병령하여 승왕 하다면 병정화운으로 행하는즉 방신하되
    사오미 화운으로 행하면 쇠신이 충왕하여 오히려 수세를 돕게 된다.(쇠신충왕 왕신발)
    이것으로 보면 천간은 행하되 지지로는 행하지는 못한다.

  • 24.09.10 10:56

    @혜량

    "원국의 월령의 지장간 乙木이 대운의 천간과 지지를 극한다는 이론의 출처를 알려 주십시요.
    이는 노고산인님이 타카페에서도 계속 언급하셨으나 받아들이는 명리가분들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운의 천간과 지지를 원국의 월령 지장간이 극제 한다는 관법의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당연하지요 당령한 을목은 원국이나 대운의 모든글자에 영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령이 本主(본래부터 사주팔자의 주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격은 당령자가 격이 되고

  • 24.09.10 11:16

    @nogosanin

    병화일간이 수왕 하면 외격을 제외하고 화를 쓸 수 있고
    임수일간이 화왕 하면 외격을 제외하고 수를 쓸 수 있지만

    그것은 모두 천간만 해당하고 지지는 사용하지 못하고

    토목은 대칭관계가 아니기에 천간은 사용하지 못하고 지지만 사용합니다.

    여기 까지는 누구나 도달하기 용이하지만 앞으로의 공부는 스스로 깨우치기 전에는
    진도가 앞으로 더 나가기 매우 힘이 들것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 작성자 24.09.10 11:20

    @nogosanin

    결국은 출처도 없는 혼자만의 관법이군요.

    고서나 다른 명리가분들이 님과 동일한 시각으로 명조를 풀이한 예가 있는지요?

    어느 카페에서나 화합하지 못하고 겉도는 님께서, 스스로를 가다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근거를 들어서 확실하게 납득시키면 님께 아무런 거부도 없을 것입니다.

  • 24.09.10 11:48



    "결국은 출처도 없는 혼자만의 관법이군요."

    남과 다른 관법은 맞습니다만 어느 하나도 서책에 없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고서나 다른 명리가분들이 님과 동일한 시각으로 명조를 풀이한 예가 있는지요?'

    같은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카페에서나 화합하지 못하고 겉도는 님께서, 스스로를 가다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관법이 다르면 화합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왜 다른 사람들과 같아야 하겠습니까?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근거를 들어서 확실하게 납득시키면 님께 아무런 거부도 없을 것입니다."

    근거를 들어도 이해가 안되면 그허물이 나에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금년 48세시니 더지나보면 알것 아니겠습니까?
    팔자를 물어서 눈골 아프게 설명했더니 고맙단 소리 듯지못하네
    지나가는 나그네 물 한 모금 떠줘도 공이라 하는데


  • 작성자 24.09.10 11:49

    상대하기조차 싫으니 그냥 가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0 14:29


    예. 만리강산님 고맙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喜忌를 맞춰보면 化火格이 맞습니다.

    다만 火월령이 필수조건인지, 化神을 生하는 卯木월까지 인정할 수 있는 것인지 늘 고민을 하였습니다.

    다시금 객관적인 시선으로 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0 14:38


    손님이라도 제 명조를 카페에 옮겨가 온갖 부정적인 해석으로 난도질하는 사람에게 예를 갖출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대운보는 법에 대하여,
    제가 쓴글이 아님에도 교묘히 제가 쓴글로 글쓴이를 바꾸어 흠집내는 사람을 어떻게 존중하겠습니까.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법은 저도 알고 있으나, 상대의 행태에 따라 쳐낼것은 쳐내야 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