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이지 정말 이제 정말 살아 있기가 고통스럽다 24시간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웃긴 건 뭔 줄 알아 어저께 자살 디데이였는데 자살을 하기 전에는 그래도 공격은 여전히 들어오지만 자살하기 한 몇 시간 전부터는 눈치를 살살 보면서 공격이 들어옴.
하지만 내가 자살을 하려고 했던 날로부터 시간이 지나자마자 최대한으로 고문 강도를 올리면서 미친 듯이 살인 공격을 퍼붓는데 지금도 계속 머리가 폭발할 거 같고 누워 있질 못해.
눕자마자 바로 일어나야 할 정도로 누운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마구 후려치는듯한 통증과 머리에 피가 솟구치면서 금방이라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은 극한의 통증을 야기하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부터 정확히 말하면 저녁 먹고 나서부터 계속 지금 8시간이 채 안 된 그 시간 동안 계속 목이 조여 오고 심할 땐 목 졸림 증상이 나타나고 목이 굉장히 메이고 마치 엄청나게 울다가 울어서 아니 울음을 참다가 목이 메이는 것처럼 거기다가 엄청난 가스를 들여 마셔서 목구멍 성대가 다 망가져서 쓸리는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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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는 내가 예전에 내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었지.
피해 인지 14년 학창 시절때부터 반에서
간격 거리두기 싸한 표정에 찝찝하다는듯한 대응 수업 시간에 수면 모드 돌입 고문 웃음 코드가 아님에도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웃음 유발 고문 상한검 눈두덩이
피부층 전파로 지속적으로 공격해서
탄력층 장벽이 무너지면서 내려 앉는
느낌 제가 근시이고 안경 렌즈도 두껍고 굴절률이 심해서 안경 알 두께도 두껍고
사물 크기 왜곡도 심했는데 한참
외모 에 신경 많이 쓰는 학생 시절에 고문을 당했으니.. 시간이 약이고 해결 해 줄거라는건 거짓말이고 고문과 비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더 심해집니다 수능전 수면 상태 잠을 잤고 하필 당일에 생리터졌는데 각성 상태 노력 하고유지하려고 해도 수면제 복용한것나냥 잠이 쏟아지면서
수학시험은 망했고망막을 감싸는 시 신경에 전자파가순환 하면서 시 신경이 무리 하니까피로상태라시 신경과 연결되는 뇌 신경까지 이동 해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라고 지시 전달 해서 송과체 부위에서 멜라토닌 수면 유도 물질을 분비 하면서 수면 모드에 돌입한거아닌가싶은데 남일같지 않아서 너무 공감 되네요 심신이 안정 됐다싶으면깜짝 이벤트마냥 조금씩 공격 도발 시도 하고 일주일 24시간 내내 영혼 살인 고문을 합니다
인위적 결합된 화학 물질이 호흡기(코)를 통해서 장에서 분해 해서 방광에서
여과 해서 소변으로 배출 되지 않고
장에서 축적 되면서 장내 미생물 서식
환경이 깨지는데 이로인해 장내 미생물이 변질 되고 소화 효소가 분비가 잘 안 되면
음식물 영양소가 분해 되고 흡수 하는
소화 작용 과정을 유도 하며 돕는 소화 효소가 분비가 잘 안되니깐 소화 하는데
오래 걸리고 요즘 ㅈㅅ생각이 하루 이틀
드는게 아닙니다 제가 살아 있으면
가해자들이나 일반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지도 못 하고 죄를 지을수밖애
없다고 생각해서 내가 부끄럽지 않게 후회 없이 살다가 이번생을 끊내고싶다
생각이 강하게 들고 어쩔때는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어 오랫동안 버티고 버텨서 독종 소리 들을거라고 이정도는
별거 아니라며 주문을 걸며 다짐하다가
반복입니다 손이 필요한 직장내에서 오래 정착 하지 못 하고 해고 통보 받고
(업체에 계속 고용 하면 업체 망하게
한다 너도 ti 만들거고 너네 가족도
고통줄거다 협박하고 돈으로 회유 설득
하여 포섭 한것 같습니다)장기 근무
정착도 못 하고 살인적 전파 고문이
너무 심해서 취직 엄두도 못 내고
금전적 궁핍에 시달리며
2년전에도 직장내에서 근무 할때도 지하철 퇴근 길에서도 친구랑 번화가 시내 갈때도 극강의 고문이 즐어와서 한 해를 마무리 할때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희미하고
약 복용이 2년 좀 넘었나 일부러 극심한 정신적 타격 고통을 유발해서 약 복용 하게끔 했는데 바보 상태가 됩니다 신경
독성 물질이 중추 신경계를 자극 해서
중추 신경이 교감 신경 과잉 항진 흥분
상태가 되어 심장 박동이 비 정상적으로
수축 이완 작용을 하는데 심장에서 모인
혈액이 심혈관을 타고 혈액을 내보냈다 전신을 타고 돌아오는데 그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그 순간이 너무 느립니다 부정맥처럼 이완할때는빠르고 수축할때는 느리게 뛰게 만들어 호흡이 가빠지고
약을 복용하면 흥분 항진된 신경의
안정을 유도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가바가 혈관을 타고 온 몸의 장기에 공급 되면서 시간이 지나면 안정을 찾는데 신진 대사 속도가 느려지면서 두뇌 회전도 활성이 안되며 느려지고 둔해지며 활력도 없어지고 위에서 소화를 돕기 위한 연동 운동 작용도 안 되는데 장내 미생물이 변질 되어 소화 효소가 분비가 안 되서이고 분해된 음식물을 장으로 거쳐서 배출 시켜야 되는데 몸 속 모든 장기 활동이 느려지는 느낌 피해자분들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부담감 압박감 다 내려 놓고싶은 심정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가 가고요 오늘 하루는 제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거짓 말입니다
진짜 너무 지겹고 지칩니다 왜 자꾸
살아서 고통 받아야 되나요 제가 얻는것은 정말 없습니다 거의 산 송장 상태이고아침 낮 밤이고 특히 어두운 어둠과 함께 찾아오는 고문 내일이 없었으면 제발
전자파 영향 안 받는 가해자들은 간접적으로만 알지 직접적으로는 이 고통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남은건 몸뚱이밖에 없는데 내 신체
주인은 난데 신체 주도권마저 빼앗으려고 하면 어떻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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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해 세력에게 위협적인 가라 앉혀 있던 진실이 수면 위(세상)으로 올라오는걸 우려 하겠죠 집단 지성을 발휘하게끔 깨워 힘을 모으는 힘이 두려울것이겠지만.. 뭉치는게 쉽지 않겠죠 에혀
네오 엘프님은 꾸준히 가해자들을 저격 하시면서 공격 원리 및 피해를 받게 되는
원리를 연결된 인체 장기 구조 작동 기반으로 잘 분석 하셔서 다른 비 인지 피해자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친구는 고딩때 친구 한명뿐이고 그 친구 예전부터 비슷한 부분도 많고 나를
편견 없이 잘 받아들여주고 유머 코드
대화 관심 공감 주제가 비슷해서 단짝이고 친구를 믿고싶은데 매수 포섭 당한것 같은데 요새 친구도 고문 받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자주 힘들다고 하고 하... 저도 힘들고 친구는 평일은 직장 생활 주말은 알바 뛰느라 자주 만나는 빈도수가 줄어들긴 했고 저랑 자주 아무래도 엮이면 피해자인 저랑 엮여봤자 부정적 영향 줄까봐 아마도 가해 세력은 친한 단짝 친구를 의심해서 갈등 심화 분열 조장 하고 친한 친구한테 배신 당하고 친한 친구를 잃었다는 상실의 고통을 느끼게끔 마음의 문을 닫게끔 인맥 고립 되게끔 하려는 전략 계획이고 아는데 친구도 의심 해야 하고 하고 간격 두고 거리 두기 하면서 지켜보는 입장 처지가 너무 싫으네요 너무 좋은 친구라서 잃기 싫고요 친구 입장도 이해 가지만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