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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은혜
마태복음12/31,32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 하는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 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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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강력하고 분명하게 경고를 하신다
성령을 훼방 하는 것은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우리 그리스도인 이라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신앙을 하는가 말하면 잔소리 일것 같다
궁극적으로 죄사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그 분과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게
우리 모두의 소망이 아닌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궁극 적인 목적도 그 문제를 해결 하시려
피 흘려 그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 대명제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 하고도 강력하게 경고를 하신다.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절대로 사하심을 얻을수 없는 것은 성령을 훼방 하는 죄 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렇다면 이 문제 만큼 중차 대한 문제가 어디 있을까. 이 절대적인 문제
곧 성령 훼방 죄는 구체 적으로 어떠한 죄를 말씀 하시는지
성경을 근거로 상고 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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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 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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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승천 하시기 직전에 사도들과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 앞에서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다.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 고 그 성령이 임 하면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을 증거 하는 사역을 하게 될 거라고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증인이라면 예수님의 무엇을 증거 한단 말인가
예수님은 풍채가 없으시더라, 아님 그분은 머리가 길더라 이런걸 증거한다는 것은 아니 잖은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도 각기 다른 인격체를 가지고 계신걸
성경을 통해서 볼수가 있다.
먼저 제일의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뜻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이 세우신 뜻은 이제 제이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미 뜻을 세우시고 그 뜻을 인간들이 있는 세상에서 인간들이 믿게 하시려
인간들이 보는 앞에서 이루게 하시려고 순종의 아들 예수님을 보낸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서
예수님 당신이 순종 하심으로 이루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 세우신 뜻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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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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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요구하는 뜻은 오로지 한가지 우리의 거룩함 이라고 말씀 하신다
이것이 진정한 그 분의 뜻인 것이다.
성경에서 얼핏 보면 우리가 하나님 뜻에 도달 할수 있는 길이 두 길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초고층 빌딩의 옥상에 오르려면 계단을 타고 오르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든지 하는 것처럼,,,,
그 첫번째 방법이 모세를 통하여 주신 613가지의 율법을
내가 완벽 하게 지켜서 거룩케 되는 길이다.
하지만 성경은 로마서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 우리 인간 중에서는 스스로 거룩함에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이미 못을 박아 버렸다.
그래서 우리 모든 인간은 우리 행위로 보았을 때 이미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이 첫 언약을....
죄로 말미암아 사망을 당할수 밖에 없는 옛 약속 구약 죄와 사망의 법 즉 율법이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 사랑 하신다 하지만 그 분은 죄는 절대로 용납 하실 수 없는
거룩 하신분이다.
인간들이 스스로 거룩함에 이르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지옥 불에 던져 버려야 함에
본체가 사랑이신 그분 마음이 아프신 것이다.
이제 그 사랑의 하나님이 전능 하신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일을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에게 명하사 순종의 아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 하심으로 그 흘리신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다 이루었다".
고 이미 선포를 하신 것이다
무엇을, 아버지의 뜻 즉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
이것을 성경은 새 언약, 신약.....
또는 둘째 언약 우리를 사망에서 살려 주는 즉 생명의 성령의 법
즉 은혜의 생명의 복음 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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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0/9,10
그 후에 말씀 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 하러 왔 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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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기자는 이 사실을 분명 하게 기록했다.
예수님 당신은 당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고
"그 첫 것을 폐하심은""
첫 것....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 그 법 자체를 폐하신 게 아니고 그법을 온전히 지켜 거룩케 되면
생명을 얻고 그렇지 못 할 때는 저주라는 약속 그 약속을 폐해 버렸다고 말씀 하신다
왜 아무도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 이 약속으로는 모든 인간들을 멸망의
저주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 이니라"
둘째 것....
이 것이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향한 진정한 뜻이다.
"이 뜻을 좇아"
즉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성경은 분명 하게 증거를 하신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게 그 분의 뜻인데 우리 인간들 스스로는 그 뜻을 이룰 인간이
단 한사람도 없기에 다 저주라 그런 우리 인간들을 사랑 하사
그 뜻을 당신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성경은 이것을 새 언약 또는 두번째 언약 은혜의 생명의 법
즉 복음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제 제 삼위 하나님 성령님은 성부이신 아버지가 뜻을 세우시고
성자이신 예수님이 이루신 이 사역 즉 복음을 증거 하는 증거의 영이시다.
예수님께서 승천 하시기 직전에
"오직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하심은 이 사실을 가르쳐 말씀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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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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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 하신다.
이유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즉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
우리를 거룩하게 해 놓으신 것을 성령께서 증거 하시는 새 법이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고 바울은 담대하게 증거를 한다
어디에서....
"죄와 사망에 법에서"
죄로 말미암아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첫 언약
율법의 저주의 약속에서 해방을 받았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이다. 아직도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마음의 죄가
있어서 정죄를 하고 있는 심령이라면 그 심령은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것이지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아닌 것이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도 바울은 이 진리를 담대하게 증거케 하지 않는가.
그럼 결론적으로 성령 훼방 죄는 무엇인가....
당연히 성령의 증거를 거부 하는 것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는 것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럼 교회를 나가지 않는 것을 말하는가....
아니다 교회를 나가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다른 개념이다.
교회를 몇 십년 다니고 어떠한 직분에 있을지라도
마음에 죄가 있어서 정죄를 받고 있다면 예수를 믿지 않는 예수 밖에 있는 사람이다.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 하면 사하심을 얻되"
인자 즉 예수님을 속된 말로 **새끼 하면서 저주해도 그 죄는 사하심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 하신다
사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 하며 세번 씩이나 부인을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인간이 지을 수 있는 죄는 어떤 죄라도 이미 십자가의
흘리신 피로 이미 우리를 거룩케 하셨다.
그러나 단 한가지 그 사실을 증거하는 성령의 증거를 믿지
않는 죄 그것은 하나님도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고통으로 거룩케 해 놓으시고
또 성령을 보내사 그 사실을 증거 하시는 데도
본인이 믿기 싫다는데 하나님도 아무리 전능 하신 하나님 이 시래도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본인이 싫다는데....
에덴의 첫 사람 아담을 생각해 보라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그깟 선악과란 과일을 한번 따 먹었다고 속 좁게 저주 씩이나 해 하고 토를 달만 하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로보트 처럼 창조 하신 게 아니고 자유 의지를 주셔서 자유 의지에서
나온 참 사랑으로 우리 인간들과 사귀며 복주시길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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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사람이다는 뜻이다 이제 첫 사람 아담이 거부 해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각자의 아담인 우리 인생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네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라고....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네가 자유의지로 선택해라 믿고 순종하면 영원히 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것이며 그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 하면 저주라고,,,,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로 불순종 해버린
아담의 후예들에게 다시 한번 동일한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전능자 이신 그분께서 그의 전능 하신 능력으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를 이미 거룩하게 해 놓으시고 이 사실을 성령을 보내사 증거케 하시고 이것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살지만 불 순종 하여 믿지
않으면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 임을 경고 하시고.
네가 자유 의지로 선택 하라고....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셔서
너무나 쉽고 단순하게 누구나 천국에 들어 갈수 있도록 이미 천국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
이것이 우리 인간들을 향한 그 분의 사랑인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잃어 버린 에덴은 영원한 하늘 나라의 그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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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12,13
세레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 노니 침노 하는 자는 빼앗으리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 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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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무슨 말씀인가....
침노란 쳐 들어간다는 의미의 한자어에서 나온 단어이다
침노한다 즉 당당 하게 쳐들어 간다 그 만큼 예수님이 누구나 쉽게 천국을 쳐들어 갈수 있도록
이미 우리를 거룩 하게 해 놓으시고 단순 하게 이 사실을 믿음으로 당당하게
들어 갈수 있도록 천국 길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는 말씀이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이 예수님의 이 사역을 예언한 것이고
율법의 저주가 세례 요한 때로 끝이 났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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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0/15,16,17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생각에 기록 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는 기억지 아니 하리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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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증거 하시 되 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성령의 법을 소개 하신다.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 것이라."
하시면서 첫 것은 모세를 통해서 두개의 돌판(십계명)에 새겼지만
새 언약은....
"내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고 하신다
무엇이라고....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는 기억지 아니 하리라."
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사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기록 해주시고 싶으신
새 언약 은혜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우리의 죄를 이미 십자가에서 씻으사 거룩케 하시고
기억지도 않겠다고
할렐루야~~~!!!
이 것이 추하고 더러운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 많이 하실수 있는 전능 하신 능력과 사랑이다.
이제 누가 값없이 주는 이 사랑을 받아 드릴 수 있는가....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자기라서
자기에게는 길이 없는 자들은 이 사랑을 어린 아이 처럼 단순하게 받아 드릴수가 있다.
간음한 여자처럼....
십자가의 강도처럼....
삼십 팔년된 병자처럼....
예수님을 저주하며 세번이나 부인해버린 베드로처럼....
반대로 누가 이 사랑을 거부 하는가....
여전히 자에게 길이 있어서 지금까지 무엇 인가를 잘 했고 앞으로도 잘 할수 있다는
마음에 자기가 해온 신앙의 행위나, 경력, 직분 등
예를 들어서
내가 모태 신앙인데....
집사인데, 목사인데, 신학 박사인데....
하면서 물론 그런 것들 자체를 비하 하는게 아니고 그것을 마음에 붙잡고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공로는 이론에 머물러 그리스도의 능력을 덛 입지 못해서 아직 마음에
정죄를 받고 있으면서 말씀 보단 자기 즉 사람에게서 나온 인간의 의를 세우는 사람들
예수님을 못 박는데 앞장 선 당시 대 제사장을 정점으로 자기들이
정통 유대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정통 유대교 지도자들이 외형적으로는 너무나도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사렛 촌 동네 목수 아들 예수란 사람이 초라해 보이지만 뭔가 그의 입술에서 나온 권위 있는
말씀과 그 말씀의 권능에서 나타나는 이적과 기적의 행적들을
볼 때에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고 감각 하여
그분 앞에 나아 와 대화도 해보고 시험도 해 보면서 은근히 정통 유대교인
자기들의 교단 거기에 소속 하여 자기들과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들의 의 즉 인간의 의를 인정을 받아 보려고 했지만
인정을 받지 못한 분함에 결국 정치 권력과 결탁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 당시 정통이라는 자부심에 취한 유대교 지도자
대 제사장, 율법사, 바리세인들처럼....
말씀 앞에 굴복치 못하고 자기를 바라보며 마음에 죄가 있는 사람들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마음에서는 자기의 모습을 바라 보니
허물과 죄가 나타 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런 나를 거룩하게 해 놓으시고
그 사실을 성령이 증거 하신 은혜의 생명의 복음을 이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즉 말씀을 믿지 못하고 실제는 자기 자신을 믿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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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요 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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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은혜의 성령을 보내 사
이 사실을 증거 하시는데도 믿지 않고 마음에 아직 죄를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을 발로 밟아 버리고 즉 그 공로를 무시해 버리고
우리를 거룩 하게 한 그 보혈을 부정한 것 즉 더러운 피로 여기고 있다고 하시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요 하겠느냐"
이 사실을 증거 하는 성령을 욕되게 즉 훼방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고 그들이 받을 형벌이
즉 영원한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너희는 생각 하라."
고 분명 하게 경고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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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 8, 9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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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내 죄를 씻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머리 즉 이론적으로는 그러나 마음에는 죄가 있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소위 그리스도인들이 자기가 속하여 있는 교회는 정통 교단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자기는 택한 백성이라는 자부심으로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하면서 입술로는 찬송도 곧 잘하고 또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벌레요 구더기 다 라고
입술로는 겸손도 떨지만 마음 중심에서는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 보단
자기 신앙의 경력, 자기 신앙의 행위, 또 직분등을 은근 마음에 의지 하여
결국 마음에는 죄가 있는 것이다.
이 믿음은 주님이 곧 물에 떠내려 가버릴 자기 자신의 터전에 지은 즉 모래 위에 세운
집이라 비유 하신 자기 육에서 나온 거짓 믿음이며
바로 성령 훼방죄를 범 하는 믿음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 즉 보혈을 증거 하는 말씀의 터전 위에 세운 집을
반석 위에 세운 집이라 비유 하시고
이제 온전한 반석 같은 이 믿음은 우리 인간 스스로에게서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로 성경은 이 믿음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니의 선물이라
누구든지 자랑치 못 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 믿음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말씀을 통하여 나는 이제 의롭과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는 분명 하고도 확실한 사실이 선물로 주시는 믿음으로 인하여
내 마음에 이루어져 버린 것....
얻는다....
받는다....
같은 표현이다
원래 내 것이 아닌 것이었는데 남들이 주는 것을 내 소유로 받아 드리는 것
원래 나에게는 믿음이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 안에 가지고 계셨던 믿음을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아무런 조건이 없이 즉 은혜의 선물로 주신
이 믿음을 내 마음에 아멘!! 으로 받아드려
내 것이 되는 것이 우리가 실제로 은혜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이다.
고로 구원을 받았다 또는 영생 즉 구원을 얻었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다.
이 믿음을 선물로 받아 드리려면
우리 인간들에게는 그분 앞에서 가져야 할 필수적인 마음의 자세가 있는 것이다.
자기로서는 눈곱만큼의 의가 없음에 멸망을 받을수 밖에 없는 자인 것을 깨 달아
필히, 꼭,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보좌 앞에 굴복을 꼭 한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진정한 돌이킴 즉 자기에게서 굴복 하게 하시려고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을 예수님 보다 육 개월 앞서 먼저 보내사
"독사의 새끼들아 뱀들아"
하면서 외치게 하셔서 인정이 된 자들에게 그 죄로 말미암아 이미 사망을 받아 버린
시체 곧 자기 육신을 장사를 치러 버리는 장례 예식을 의미 하는 세례를 베풀어
이제 그들에게 다시 살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으니
"보라..........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 하라고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신 것이다
입술이 아닌 마음 중심에서
"주여 나는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입니다."
하는 마음으로 자기에게서 돌이켜 그리스도 은혜 앞에 굴복을 시키기 위하여....
베드로처럼....
간음한 여자처럼....
삼십 팔년된 병자처럼....
십자가의 강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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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음에 죄가 있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로 이미 우리를 거룩 하게 하셨고
또 이사실 진리 즉 복음을 성령을 보내 사 증거 하시는데
아직 마음에 죄가 있는 자들은....
외형적으로는 설형 모태신앙, 집사님, 목사님, 신학 박사님 할아버지라 할 지라도
마음에서는 이 성령의 증거 즉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 하는 성령을 훼방 하는 자들로서
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할 수 밖에 없는
그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것인지를 감각 하여 깨 달아
"너희는 생각 하라........."
아멘~~!!
로마서 10/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 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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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믿으면 그 마음이 의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왜 내가 믿던 말던 상관없이 먼저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씻으사 이미 우릴 의롭게 했기때문에
그 사실을 증거 하시고 믿게 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시인케 하신 영이신 성령님께서
나는 의롭다고 그 사실을 시인케 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을 성경은 그리스도의 사람 즉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isaya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