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바람에 한국어 열풍 (2)

0.한글 창제. ㅇ.1443년 조선 4대임금 세종이 "훈민정음" 이라는 한국어 고유문자 창제 1446년 반포    '나랏 말씨미 듕궉에 달아 문자와는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제 세계가 사랑하는 문화유산인 한글 덕분에 문맹율 최저라는 경이로운 업적으로 유네스코 1.세계 기록문화유산 지정 (1997년 10월 1일)              2.세계 문맹 퇴치의 날 ( 세종대왕 탄신일 5월 15일) 지정 ㅇ.세계 문자 올림픽 2연속 금메달 (방콕)     제 1회 : 2009년 16개국 경쟁 결과 한글 1위     제 2회 ; 2013년 21개국 경쟁 결과 한글 1위0.세계인의 한글 사랑 ㅇ.세종학당 = 문화 체육관광부가 세계 54개국에 138개 학당 설치     1.테헤란 세종학당 : 2015년 모집 경쟁율 4 : 1     2.멕시코 세종학당 ; 650명 모집에  1,300명 지원     3.자카르타 세종학당 : 대기자만 500명     4.모스코바 세종학당 : 강의실 포화상태로 입학시험 도입 ㅇ.국립 국제교육원 주관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2015년 세계 68개국에서 17만 4883명 응시 ㅇ.한국어 가르치는 외국 대학 ; 2014년 97개국 1143개 대학 ㅇ.한국어반 개설한 해외 초,중등학교 :2015년 1224개 ㅇ.뉴욕주 교육국 = 한국어를 월드랭귀지(제2외국어) 로 채택 ㅇ.프랑스 TV(2015.10) "오빠'라는 한글 새겨진 옷입고 광고 등장0.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도 다양  1.미국 컬럼비아대 피터 무디(33) : 원효대사의 '해골물"이야기에 매료, 불교/철학공부  2.멕시코대 난시 곤잘래스(22) : 송 소희 팬으로 국악에 매료,  3.영국 에밀리아 로스(25) : 가수 "비"의 K-POP에 빠져 한국 건축 인턴으로 입국  4.인도네시아 데오도라 라하유(28): K-POP 좋아 한국어 배워 인니에 진출한 하나은행취직0.한국에서 일하고 싶고, 살고 싶다 ㅇ.2015년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특정활동비자(E-7)받은 외국인 20,299명 ㅇ.2015년: 외국인 유학생수 91,332명 ㅇ.2015년: 외국인 주민 현황 174만명 ㅇ.2014년 한국을 찿은 외국인 관광객 1420만 1516명 # 2014 UN 세계관광기구 발표 : 관광수입 순위 18위(19조 8141억원)& 추신. 중국은 지금 "송중기와 열애에 빠졌다  한/중 동시 방영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불과 4회를 마친 지금 "송중기가 김수현을 잇는다'  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국 최대동영상 사이트 누적 조회수가 2억8천만뷰라니...  송중기 현수막 ' 송중기는 전 인류의것 하지만 나는 오직 당신만의 것" 대단하다 한류 스타 # 結語  聖君 세종대왕님! 한글 창제 덕분에 세계 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말로 K-POP을 흥얼거리고, 각국 세종학당문은 신입생으로 미어 터지고,한국에서 일하고 싶고,살고 싶다는 세계인들속에서 세종대왕님의 후세들은 가슴 뿌듯함으로 삼가 대왕님의 은덕에 감읍하옵니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