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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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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설악산 과 소금강 등정기.
퍼펙트 추천 0 조회 171 10.11.02 12:3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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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3 13:33

    첫댓글 일등으로 자리 잡아놓고 감상문은 오후로 합니더 ㅎ

  • 작성자 10.11.02 20:06

    낭자님~어서오세요 님깨서 일등으로 자리해 주셨군요 왠지 오후로 미루어진 감상문이 몹시도 궁금해 지는군요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3 13:43

    어제 늦은밤 못한 숙제 할요량으로 컴앞에 앉으니 가느날 장날인지 인터넷이 안되는거에요,
    AS 신청하구 걍 꿈나라로 행차 했지요.지송합니다.

    경춘가도 청평 대성리 강촌은 예전 MT나 캠핑장소로,젊은날이나 지금도 많이 찾는곳인데 서운 하네요.

    언젠가 밤 0시에 출발하여 강릉서 일출보고 무릉계곡 소금강을 오르며 신선이 노니는듯한 착각에 빠져"천상천하 유아독존'혼잣말로 지껄였던 생각이 납니다.. 감상문;소금강 천상천하 유아독존?ㅎㅎ
    몸살은 잘 살피셨는지요?..사랑했던 가을 저만치 뿌리치고 달아 납니다..
    감사합니다.

  • 10.11.02 12:55

    정말 부럽습니다. 춘천은 이제 예전보다 40분인가 하는 정도의 시간이 단축된다 했습니다.
    저도 몇번을 가보았습니다만 김유정역(옛 신남역)이 인상적이죠. 그리고 소양강에서의 유람선 타고 청평사에 갔던 일,
    홍천에서 맛있는 막국수 먹으며 팬션에 기대던 일. 안개가 무척 끼었던 소금강 길. 그래서 마음 한 구석 불안했던
    옛 생각 등... 고맙습니다. 저의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요. 11월도 그렇게 아름답게 사시길...

  • 작성자 10.11.02 13:21

    어제내린비님~어서오세요 본의 아니게 제가 님의추억을 불러 이르켰군요 누구에게나 추억은 아름답지요 님깨서도 얼마 남지않은 금년을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3:10

    좋은 여행겹 산행을 하셨군요 사진도 일급이신데 글도 굳입니다, 어디로가야 그날 어렵게 찍으신 사진을 볼수 있을까요?,.뫃든것이 퍼팩트하신 퍼펙트님 글 잘 읽고 갑니다 빨리 원기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11.02 20:27

    올디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곳 회원님은 저에 닉만 클릭하시면 바로 블로그로 들어 오실수 있구요 이곳 사진방에도 몇컷 올려놓았습니다
    올디님의 귀한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k2kim2756 입니다.

  • 10.11.02 13:48

    경춘선 열차가 이젠 전철로 바뀌는군요~~기차로 여행하면 좋은데..아쉽네요~~감기가 오래간다고 하는데 따뜻한물 많이 마시구요~~빨리 나으십시요~~^^*

  • 작성자 10.11.02 13:52

    소리님~어서오세요 그간 안녕하셨어요 아마도 승객 수요 가많아서 인가봅니다 감기가 어찌나 독한지 약먹어도 잘안떨어 지내요 소리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4:04

    아름다운 여행을 하셨는데...
    감기가 그만...
    빨리 훌훌 털어내시고 다음 작품을 위해 달려가셔야지요...
    가을이 다 떠나가기 전에...
    늘 멋진 작품으로 만나주시는 퍼펙트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1.02 14:10

    까르르님~어서오세요 천방지축 아이들을 희망으로 인도하시는 님의 큰뜻에 감명이 깊습니다 님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4:37


    젊은 날
    통키타를 치며 가던 열차에서의
    낭만의 상징이던 경춘선 열차가 그예끈 없어지는구먼요.

    세월과 시류에 밀려 하나씩
    자취를 감추는 것들이 아쉽습니다.

    소금강은 북녘 금강산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아름다웠습니다.

    등산화가 아니더라도 산보하듯
    만물상까지는 거뜬하게 오를 수가
    있는 편안한 산이지요.

    모르는 누군가의 배려가 깃든 수건과의 만남이
    참 좋은 여행길이 되셨군요.

    건강 잘 챙기시는 가을이시길요.

  • 작성자 10.11.02 15:04

    높은봉우리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에 동감 이옵니다 소금강 참으로 아름답지요 수많은 분들의 애환이깃든 경춘선 페지에
    씁슬한 마음 금할길 없내요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5:30

    퍼팩트님 안녕하세요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퍼팩트님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02 15:38

    *봄향기님~어서오세요 그간 안녕하셨어요 얼마 남지얺은 금년을 보람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님의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6:01

    퍼펙트 님. 가을 자연의 진수를 제대로 챙기셨습니다..

  • 작성자 10.11.02 17:26

    창밖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찬사에 힘을었습니다 님의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7:02

    흘림골은 지난해 원정 산행에서 잊을 수 없었던곳이기도 하답니다 인사태로 등산로에서 2 .3시간씩 줄을 서 기다렸으니 세상에 이런일이 또있나 싶었어요
    단풍철이라 그랬나봅니다 퍼펙트님의 행복이 엿보입니다

  • 작성자 10.11.02 17:30

    띠뚱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렜군요 원정산행 언제인지 사람 인파가 그렇게 많았나요 끔직하군요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7:30

    대단하시군요...전 언제가 히말라야 산 등정기를 tv로 봤는데 등반가보다,,그것을 촬영한 사람이 더 대단 하다고 생각 했거든요..
    사진에 대한 열정과 작품에 몰입하는 집중력, 이런 것들이 힘든 우중 촬영을 가능케 했겠죠````

  • 작성자 10.11.02 17:35

    김남일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우중 촬영의 힘든일정을 알아주시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7:41

    좋은 곳 힘들게 다녀오셨군요. 감기는 약이 없다하니 푹 쉬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전 감기다 싶으면 광동탕(감기 어쩌구 말이 있어야 함)을 미리 먹습니다. 대개 하루 이틀 만에 좋아진답니다.

    날씨가 변뎍을 부리니 건강 유의하십시요.

  • 작성자 10.11.02 17:49

    하염없이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7:56

    사진촬영이 쉬운것이 아니로군요..그냥 편하게 찍는 스냅사진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 작성자 10.11.02 18:03

    피터님~어서오세요 사년제 대학에 사진학과가 있음은 그만큼 제대로된 사진을 촬영 하는대는 나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일반인은
    죤 시스템의 원리 라든지 전문 용어조차 모르지요 찬사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8:17

    즐건 여행길에 ..감기까지 동반하셨구려 ~~빠른 쾌유를 바람니다 ~~~
    고생 하고 찍은 작품들 보고파요 ~~~보여 주세요^^*

  • 작성자 10.11.02 20:28

    민들래윤아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곳 회워님은 저에 닉내임만 클릭하셔도 바로 블로그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k2kim
    2756 입니다 윤아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19:38

    멋진 단풍여행 다녀 오셨는데 그 고뿔을 어이 대리고 오셨는지요. 숼하게 떨치시기를 바랍니다. 금년 단풍은 어떻씁니까?
    오늘 내장산에 갔다 왔드니 이곳 남녁은 지난번 첫 된서리에 나뭇잎이 얼어서 말라버린 탓에 형편없는 단풍 구경이 되고 말았읍니다.
    아직 다 물들지 않은 단풍잎이 많지만 마른잎이 많았읍니다.

  • 작성자 10.11.02 19:46

    삼배한복님~어서오세요 님의 말씀처럼 금년엔 갑작스런 추위로 단풍이 끌는물에 대처놓은듯 합니다 아무래도 날씨 탓인듯합니다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20:42

    님의 단풍여행의 글로 이가을! 마음은 단풍과 가을정취가 하나 하나...상상만이라도 할수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미소짓는 즐거움주시는 님! 우중여행끝에 감기가 심술을 부리나보군요 점차 쌀쌀해지는날씨!어서 쾌차하시어 가벼운마음으로
    이어지는 여행길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0.11.02 20:56

    은파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에글과 사진이 님깨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21:49

    안그래도 쓸쓸한 가을에 홀로 단풍 여행을 하셨군요. 하긴 사진기가 동행했으니 홀로는 아닌셈이네요. 가끔은 그렇게 홀로 떠나는 여행도 의미가 있는데 젊었을 때는 홀로 여행도 잘 갔는데 이제 나이드니 오히려 겁나네요~그게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

  • 작성자 10.11.02 22:02

    은숙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그렇지요 남자들이야 꺼리길게 없지요 여행은 사람을 겸허하게 만들지요 님에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22:31

    저는 몇일전 주전골에서 용수폭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 왔습니다.
    한참을 오르다 보니 표지판에, 왼쪽으로 올라가면 흘림골,
    오른쪽으로 가면 용수폭포라 하여 용수폭포를 택했었지요.
    가을 설악이 그렇게 아름다운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퍼펙트님의 글을 읽으니 그곳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 작성자 10.11.02 22:37

    한소녀 방장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한소녀님 깨서도 아름다운 그곳에 다녀오셨군요 방장님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23:05

    경춘선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없어지고 전철이 다닌다니 꿈이 망가집니다..
    부산에서 듣는 춭천 경춘선 한계령 아름다운 단풍,,
    부산에서는 로망입니다.........아아

  • 작성자 10.11.02 23:10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끝에서 북쪽으로 거의 끝자락이니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2 23:31

    비를 맞으며 오려 주신 사진이네요..
    선배님 덕분에 여러곳을 다녀온듯하네요...
    감기는 다 나으셨어요..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가시는곳마다 멋진 사진 올려 주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1.02 23:42

    구미호님~어서오세요 이제 감기는 거의다 나앗습니다 후배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3 01:02

    퍼팩트님 여전히 바쁘시네요?
    몇번씩 차를 갈아타며 하시는 여행이 번거로우실만도 할터인데 마다하지 않으시는 님의 열정이 마냥 부럽습니다.
    아무리 사진찍기가 여행하시기가 좋으셔도 건강챙기시며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오래도록 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 작성자 10.11.03 10:14

    상투와댕기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낙옆이 구르는 이가을에 옆지기도 없는대 그런 열정마저도 없이 어찌살아 가겠습니까? 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3 07:42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전 며칠간 지리산 온천 가족호텔에 베이스캠프 차리고 그 근방 어정거리며 푹 쉬고 왔네요. 여행하는 동안 님의 글 읽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대하니 반갑습니다. 함께 따라 온 감기 얼른 쫓아 내시고 신나는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1.03 10:18

    엉겅퀴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심신을 편하게 할수있는 좋은곳에 다녀 오셨내요 님의 귀한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3 11:48

    지난주 금요일 전날밤 속초콘도에서 자고 이른 아침 가을바다 거닐고 낮에 한계령고개 넘으면서 아름다운 단풍들 내려서 사진도 찍고 편안히 다녀왔는데
    님께서는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감기까지 님덕분에 좋은 사진 자주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3 12:25

    여인의향기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곳에 다녀 오셨군요 아름다운 추억이 되셨길 바라며 님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03 12:04

    작년 가을 적멸보궁 오르다가 등에 어린아들 등짐지고 오르던 젊은 아빠를 보며 저런 젊은이들만 있다면 우리나라도 참 건강하겠구나 하고 엉뚱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잠시 떠오르네요! 가을 향기 듬뿍 맡은 산행이셨네요!

  • 작성자 10.11.03 12:27

    수현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의 귀한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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