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구단은 자기들을 지지하는 팬들을 버리고라도자기의 유익함만 쫒아가는 구단이군요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지? 한웅수?
첫댓글 불가피한 선택..이실직고 하고...사죄를 구해야지..ㅡㅡ 이 글같지 않글 하나 딸랑 올리고.. 감감무소식...정말..
회장-사장-부사장-상무...상무에게 뭐라고 하셔봐야...어차피 일하는 것도 욕먹는 것도 밑에 사람 몫인거죠...
이놈들 서울로 옮겨갈때 스타급해외선수를 영입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헤나우도 영입했었죠? -_-
유소년 지원도 안끊는다고 했었죠~ 창단 지원금도 준다고 했고~ GS스포츠...그냥 망해버려라!!
오랜만에 또 보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없는..-_-;
죄송하지만...굳이 이런글을 올리셔야 했나요..이글은 물론이고 이 부분에 관한 글들은 전에 충분히 봐왔는데....괜히 논란만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데......자삭 해주시면 안됩니까..?...부탁드립니다...
그들이 사과조차 없는데 왜 지웁니까? 잊어먹자구요? 그러신 생각이시라면 저라도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죄를 지어놓고 반성하는 기미조차 없는 구단인데..반성하도록 만들어야죠..논란의 원인은 그들이 제공했으니 그들이 해결해야죠..
여기가 무슨 구단 관계자가 오는 곳입니까?...여기다가 올리시면 한웅수 단장이 와서 사과하는 줄 아십니까? 죄송 하지만 여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뒷북도 심하게 뒷북이삼... 인터넷 오늘 개통하셨는지....
제발 안지워주시면 안되나요? 계속 보고 싶어요.
흠 양심은 있어야지 최소한..
뒷북이면 어때 재탕 삼탕 사탕 .. 그들이 반성하는 그날까지..
근데 솔직히 서울말이에요.. 안양일때랑 멤버 많이 다르지 않나요? 그런거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냥 연고지 이전이 아니라 서울이라는팀으로 하나 창단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베스트 11을 두고 본다면.. 거의 대부분이 다른 얼굴들이죠..
한웅수와 상암팀의 만행은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제2의 한웅수가 또 나올수 있습니다.
예 물론 잊으면 안되죠..하지만 여기가 무슨 구단 관계자가 오는 곳입니까?...여기다가 올리시면 한웅수 단장이 와서 사과하는 줄 아십니까? 죄송 하지만 여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 팬들이 잊지 말아야죠~ 잘못을 꼬집는건데 괜히 오바시군요..ㅡㅡ 분명 전 GS스포츠의 잘못계속 들춰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할머니들이 당한일을 시간이 지난다고 잊어먹으면 되겠습니까? 그들의 진정한 사과 없을때까지는 계속 거론해야죠
예 물론 잊으면 안되죠..하지만 여기가 무슨 구단 관계자가 오는 곳입니까?...여기다가 올리시면 한웅수 단장이 와서 사과하는 줄 아십니까? 죄송 하지만 여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데..구단꾸릴돈이없어서 미래가 암담해서 불가피한 선택한게 아닌가요? 뭐 다른방도가 있었나요?
헛소리입니다. 구단 꾸릴돈이 없다니..안양시절 홍보효과만으로도 충분히 구단을 꾸려지는겁니다. 시민구단도 아니고 기업구단은 구단운영목표가 홍보이므로 헛소리에 불과한겁니다.
수원삼성의 경우 안양LG때보다도 더 관중이 안 들어왔지만 여전히 가장 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홍보효과가 있다는 소리죠..
AlwaysSmilee님 아래 님 댓글 보고 쓰는 것인데요...안양 시절에 평균 관중이 2만이 넘었다구요??..말도 안되는 소리군요..K리그 홈피 직접 가서 보십시요..만명 못 넘는 경기가 반 정도 되구요...심하게는 1300명 정도 온 경기도 있습니다. 오히려 평균이라면 작년 서울이 더 높더군요
2003년 리그 21경기 안양 평균 관중이 9136명 입니다.
2002년 리그떄에는 15042명.. 그것도 리그가 월드컵 후에 열려서 축구 붐으로 2달간 6경기 만원 가까이 오고...그 후 바로 만명 이하, 심하게는 5000명 이하까지 줄어듭니다..
2002년 리그떄에는 15042명.. 그것도 리그가 월드컵 후에 열려서 축구 붐으로 2달간 6경기 만원 가까이 오고...그 후 바로 만명 이하 심하게는 5000명 이하까지 줄어듭니다..
월드컵 전인 2002 아디다스 컵 5경기에서는 월드컵 바로 전 성남 경기에서 15000명 오면서 평균이 8988명까지 올라가네여...적게는 울산전에 3428명 이었네요
2001 리그 4경기에서 9399명....그것도 수원 과의 경기에서 2만 넘게 오시면서 오른거네요.. 2경기에서 4000도 못넘습니다....아디다스컵 4경기에서 7021명
이제 더 보기도 힘드네요..그런데 무슨 관중이 이렇게 들쭉 날쭉 합니까?....어쩔때는 만명 넘었다...어쩔떄는 4000도 안왔다...어쩔때는 2만 한번 넘고...바로 3000대로 떨어지고..심하게는 1000대...
이제 더 보기도 힘드네요..그런데 무슨 관중이 이렇게 들쭉 날쭉 합니까?....어쩔때는 만명 넘었다...어쩔떄는 4000도 안왔다...어쩔때는 2만 한번 넘고...바로 3000대로 떨어지고..심하세는 1000대...
축구계의 치욕 맞습니다. 연고지 이전
AlwaysSmilee 님 예로 드신 위안부 할머님들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적절치 못한 경우라 사료되는데요 죄송하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없기를 빕니다. 그분들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물이 나는데 이 글을 올렸는데 누가 지웠더군요
고마해라 마이 했다 아이가~
첫댓글 불가피한 선택..이실직고 하고...사죄를 구해야지..ㅡㅡ 이 글같지 않글 하나 딸랑 올리고.. 감감무소식...정말..
회장-사장-부사장-상무...상무에게 뭐라고 하셔봐야...어차피 일하는 것도 욕먹는 것도 밑에 사람 몫인거죠...
이놈들 서울로 옮겨갈때 스타급해외선수를 영입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헤나우도 영입했었죠? -_-
유소년 지원도 안끊는다고 했었죠~ 창단 지원금도 준다고 했고~ GS스포츠...그냥 망해버려라!!
오랜만에 또 보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없는..-_-;
죄송하지만...굳이 이런글을 올리셔야 했나요..이글은 물론이고 이 부분에 관한 글들은 전에 충분히 봐왔는데....괜히 논란만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데......자삭 해주시면 안됩니까..?...부탁드립니다...
그들이 사과조차 없는데 왜 지웁니까? 잊어먹자구요? 그러신 생각이시라면 저라도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죄를 지어놓고 반성하는 기미조차 없는 구단인데..반성하도록 만들어야죠..논란의 원인은 그들이 제공했으니 그들이 해결해야죠..
여기가 무슨 구단 관계자가 오는 곳입니까?...여기다가 올리시면 한웅수 단장이 와서 사과하는 줄 아십니까? 죄송 하지만 여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뒷북도 심하게 뒷북이삼... 인터넷 오늘 개통하셨는지....
제발 안지워주시면 안되나요? 계속 보고 싶어요.
흠 양심은 있어야지 최소한..
뒷북이면 어때 재탕 삼탕 사탕 .. 그들이 반성하는 그날까지..
근데 솔직히 서울말이에요.. 안양일때랑 멤버 많이 다르지 않나요? 그런거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냥 연고지 이전이 아니라 서울이라는팀으로 하나 창단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베스트 11을 두고 본다면.. 거의 대부분이 다른 얼굴들이죠..
한웅수와 상암팀의 만행은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제2의 한웅수가 또 나올수 있습니다.
예 물론 잊으면 안되죠..하지만 여기가 무슨 구단 관계자가 오는 곳입니까?...여기다가 올리시면 한웅수 단장이 와서 사과하는 줄 아십니까? 죄송 하지만 여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 팬들이 잊지 말아야죠~ 잘못을 꼬집는건데 괜히 오바시군요..ㅡㅡ 분명 전 GS스포츠의 잘못계속 들춰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할머니들이 당한일을 시간이 지난다고 잊어먹으면 되겠습니까? 그들의 진정한 사과 없을때까지는 계속 거론해야죠
예 물론 잊으면 안되죠..하지만 여기가 무슨 구단 관계자가 오는 곳입니까?...여기다가 올리시면 한웅수 단장이 와서 사과하는 줄 아십니까? 죄송 하지만 여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데..구단꾸릴돈이없어서 미래가 암담해서 불가피한 선택한게 아닌가요? 뭐 다른방도가 있었나요?
헛소리입니다. 구단 꾸릴돈이 없다니..안양시절 홍보효과만으로도 충분히 구단을 꾸려지는겁니다. 시민구단도 아니고 기업구단은 구단운영목표가 홍보이므로 헛소리에 불과한겁니다.
수원삼성의 경우 안양LG때보다도 더 관중이 안 들어왔지만 여전히 가장 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홍보효과가 있다는 소리죠..
AlwaysSmilee님 아래 님 댓글 보고 쓰는 것인데요...안양 시절에 평균 관중이 2만이 넘었다구요??..말도 안되는 소리군요..K리그 홈피 직접 가서 보십시요..만명 못 넘는 경기가 반 정도 되구요...심하게는 1300명 정도 온 경기도 있습니다. 오히려 평균이라면 작년 서울이 더 높더군요
2003년 리그 21경기 안양 평균 관중이 9136명 입니다.
2002년 리그떄에는 15042명.. 그것도 리그가 월드컵 후에 열려서 축구 붐으로 2달간 6경기 만원 가까이 오고...그 후 바로 만명 이하, 심하게는 5000명 이하까지 줄어듭니다..
2002년 리그떄에는 15042명.. 그것도 리그가 월드컵 후에 열려서 축구 붐으로 2달간 6경기 만원 가까이 오고...그 후 바로 만명 이하 심하게는 5000명 이하까지 줄어듭니다..
월드컵 전인 2002 아디다스 컵 5경기에서는 월드컵 바로 전 성남 경기에서 15000명 오면서 평균이 8988명까지 올라가네여...적게는 울산전에 3428명 이었네요
2001 리그 4경기에서 9399명....그것도 수원 과의 경기에서 2만 넘게 오시면서 오른거네요.. 2경기에서 4000도 못넘습니다....아디다스컵 4경기에서 7021명
이제 더 보기도 힘드네요..그런데 무슨 관중이 이렇게 들쭉 날쭉 합니까?....어쩔때는 만명 넘었다...어쩔떄는 4000도 안왔다...어쩔때는 2만 한번 넘고...바로 3000대로 떨어지고..심하게는 1000대...
이제 더 보기도 힘드네요..그런데 무슨 관중이 이렇게 들쭉 날쭉 합니까?....어쩔때는 만명 넘었다...어쩔떄는 4000도 안왔다...어쩔때는 2만 한번 넘고...바로 3000대로 떨어지고..심하세는 1000대...
축구계의 치욕 맞습니다. 연고지 이전
AlwaysSmilee 님 예로 드신 위안부 할머님들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적절치 못한 경우라 사료되는데요 죄송하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없기를 빕니다. 그분들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물이 나는데 이 글을 올렸는데 누가 지웠더군요
고마해라 마이 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