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베트남전에는 5골밖에 못넣고 번번이 적에 패스가 우리수비를 파고 들어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허나 오늘은 더더욱 심하군요.. 화이트아웃님말대로 무조건 3:0 4:0 이렇게 이기라는말이 아니라구요 .. 다시한번말하지만 경기내용이요.. 페이스..뚤릴패스 가 따로있찌.ㅠ_ㅠ
그리고 너무 생각이 없으신것 같네요 꼭 이겨야만 경기를 잘한겁니까? 일단 2002년 월드컵 멤버는 2006년에선 못쓰는 선수도 있을테고,, 일단 그 때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오늘 실패를 하더라도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우리가 4강에서 탈락한 거도 무지 못했다고 욕했을 분
무뇌충님께서는 히딩크호의 초창기를 잘 모르시나보군요... 그리고 코엘류호는 유로2000때 무시받던 포르투갈을 4강으로 올려낸 명장입니다.. 뭐 그들에게 골든 저너레이션이 있었지만.. 그당시 모든 사람들이 포르투갈의 4강을 무척 놀라워했죠..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잘 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 4강소리 나오네요. 4강 이젠 제발 잊어버리면 안되겠습니까? 게다가 히딩크 감독 부임하고 별명이 5:0이였다는건 익히 들어 잘 알고 계시겠죠. 코엘류 감독에게 왜 시간을 안 주고 닥달만 합니까? 히딩크감독이 이루어 놓은 것만 보이고 코엘류 감독이 시도하려는 건 보지도 않으면서 뭘 못하고 잘하고를 평가하는지 원.
우리 나라 오늘 답답하긴 하였습니다.. 전반에 오만이 아무리 수비 위주로 해따지만 골하나 겨우 너따는거 후반에 그나마 공격형으로 나오는데 한골 못넣다는거.. 하지만 김남일 이을용 패스나 김태영 최진철 수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골 결정력만 보안 하다면 다시 4강은 오바지만16강 이상은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첫댓글 아 한가지더 올대 처럼 압박도 없고 수비도 텅텅비고.. 이건 연습기간이 없었다고 반발하시겠지만..
이젠 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울나라 이길려고 별짓을 다한것 아시죠 심판 없슬때 김남일 이을용 밑창들어 낼때까지 태클걸고 이관우가 가슴에 맞을때도 심판 고18시키 경고 주고 노만이 사우디를 4:1로 이긴것 보면 무시 못함 머 유럽 여러나라도 잉글랜드가 리히텐슈타인을 2:0으로 힘겹게 이긴것도 어쩌면 이런경우
인것 같습니다 글구 피파랭킹따진다면 그것때문에 월드컵때 강팀이 탈락한게 가장큰요인인것 같습니다 피파랭킹은 숫자 놀이에 불과 한것 같습니다
이기고 지고 골을 몇골넣고 안넣고 가 문제가 아니자나요 페이스가 오만한테 넘어갔다는 자체가 토나옵니다.. 오만이 측면 개인기로 우리 수비 뚤고 센타링 날리는모습보면서.... 이게 우리나라 맞나 생각했습니다
어찌 어제아래 베트남전후에 글이랑은 좀 다른 기분이.......그때는 골은 많이 넣었지만 압도적이지 못했다고 하더만.......;;;
그리고 확실히 우리나라가 오늘 좀 못한건 사실이지만...원래 이게 우리나라였는데 월드컵4강한번 했다고 오만 이란 일본 이런나라 무조건 3:0 4:0 이렇게 이길줄아는가.......
네 어제 베트남전에는 5골밖에 못넣고 번번이 적에 패스가 우리수비를 파고 들어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허나 오늘은 더더욱 심하군요.. 화이트아웃님말대로 무조건 3:0 4:0 이렇게 이기라는말이 아니라구요 .. 다시한번말하지만 경기내용이요.. 페이스..뚤릴패스 가 따로있찌.ㅠ_ㅠ
오늘 아쉬운모습을 많이 보인건 사실이지만...이렇게가지 실망하고 토라질(?)정도로 흥분하지는 마세염^^ 이제 시작일뿐입니다...아직본선두 아니구염...이렇게 경기해서 본선가서 어떻하나가 아니라...이런경기를 통해 문제점보완을 어떻게 해야하나가 중요한때가 아닌가싶네여..
그런때는 지난거 아닌가요? 지금 경기 7~8경기를 했는대요 그래도 발전하는모습이 보여야죠.. 오히려 실력이 쭐어든거같습니다 물론 해외파가빠졌으니 그렇겟죠 과연 지금실력으로 중국이나 이란을 이길수있을까요? 비기면 다행일탠대
이젠 우리스스로가 월드컵4강 이라는걸 지우고 예전에 1승 그리고 16강을 바랬던 그시절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시아 각국들이 우리 이길라고 별짓 다하느것 아시잖습니까?
뭐 우리팀의 잘 맞지않은 팀워크도 문제겠지만서도, 일단 그들이 심판 몰래 하는 반칙 덕분에 흐름을 우리에게 넘겨오지 못했죠.. 왜 코엘류는 말리샤를 안가르쳐주지 않을까요.. 그것만 습득하면 그 누구도 두렵지 않을텐데..
코엘류도 우리나라 월드컵때 보구 감독하겠다고 한거자나요? 근대 코엘류한테 자꾸 실망스런모습만 보여주니.. 2~3번 이런경기 더 펼치면 코엘류 연봉들고 새벽비행기 타고 포르투갈로 도망갈것같네요 ..
그리고 너무 생각이 없으신것 같네요 꼭 이겨야만 경기를 잘한겁니까? 일단 2002년 월드컵 멤버는 2006년에선 못쓰는 선수도 있을테고,, 일단 그 때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오늘 실패를 하더라도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우리가 4강에서 탈락한 거도 무지 못했다고 욕했을 분
같네요..
저보구 한소리입니까? 저는 님말과 동감하듯이 이겨야만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대요.. 그리고 월드컵땐 1승했을때 마음을 비웠답니다..^_^
무뇌충님께서는 히딩크호의 초창기를 잘 모르시나보군요... 그리고 코엘류호는 유로2000때 무시받던 포르투갈을 4강으로 올려낸 명장입니다.. 뭐 그들에게 골든 저너레이션이 있었지만.. 그당시 모든 사람들이 포르투갈의 4강을 무척 놀라워했죠..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잘 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믿고 싶군요 허나 이상태로 간다면 가망없겠죠... ㅠ_ㅠ
저두 오늘경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강팀이 약팀에게 고전하는일은 흔히 있는일입니다...졸전을 펼치고도 이길수있는게 경기고 최고의 경기를 하고도 질수있는게 경기입니다...그리고..쿠엘류감독이 부임후 계속 안좋은경기만 한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겨야만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대요'.. 라구요? 하지만 님의 글을 보면 왜 항상 골을 많이 넣지 못하고 이기는지 의아해하는 것 같던데요..
음...개인적으로 축협 제발 감독을 자기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함. 진짜 히딩크때 자기 카리스마로 커버한거 엄청덕봄. 진짜 이번에 또 되지도 않는이유로 감독 마음대로 짜르고 하면 한국축구 절대 발전못함
베트남전때 말씀하시는것같던대 저는 베트남전때 5골넣고 이거밖에 못넣냐? 이런소린 안했습니다 다만 베트남에 패스가 우리 수비를 뚤었다는거에 대해 경악을 한것입니다 .. (태클 받아 내기 힘들다 ;;)
ㅋㅋㅋ 무뇌충님 고생하시네요
님아 그저꼔가 어젠가 한 a매치 데이에서 오만이 사우디를 4:1로 이겼음.
또 4강소리 나오네요. 4강 이젠 제발 잊어버리면 안되겠습니까? 게다가 히딩크 감독 부임하고 별명이 5:0이였다는건 익히 들어 잘 알고 계시겠죠. 코엘류 감독에게 왜 시간을 안 주고 닥달만 합니까? 히딩크감독이 이루어 놓은 것만 보이고 코엘류 감독이 시도하려는 건 보지도 않으면서 뭘 못하고 잘하고를 평가하는지 원.
시도한게 있어야 보이죠 x파일 공개했다면서 x파일이 도대체 모야 -_-a 쩝 다른거 하나도 없구만
쿠엘류에겐 더시간 필요한것 같습니다..히딩크땐 심심하면 장기간 합숙훈련을 했었습니다..지금은 맘대로 대표차출하지도 못하고..아무튼 좀더 지켜보는게 어떨런지..목표는 내년 아시안컵이니까요..
우리 나라 오늘 답답하긴 하였습니다.. 전반에 오만이 아무리 수비 위주로 해따지만 골하나 겨우 너따는거 후반에 그나마 공격형으로 나오는데 한골 못넣다는거.. 하지만 김남일 이을용 패스나 김태영 최진철 수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골 결정력만 보안 하다면 다시 4강은 오바지만16강 이상은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