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초보자)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1월(後)◀정착 완성과 부흥의 달▶
†(福音)3-20✫
눅20:45-21:19절) 거짓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Ⅱ.가난하지만 정직한 과부(중)
당시 성전 안에 나팔처럼 생긴 헌금(獻金)함이 있었습니다. 마치 고속도로 톨게이트(tollgate)입구에 나팔처럼 생긴 동전함과 같습니다.
유대인 부자(富者)들은 동전 넣는 소리가 크게 들리게 하려고, 일부러 작은 단위 동전으로 바꿔 넣었습니다. 즉 동전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많은 돈을 바쳤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부자(富者)들의 요란한 동전보다는 가난한 과부(寡婦)의 적은 헌금을 더 기뻐하셨습니다.
21:1-3절)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내는 헌금 액수(額數)를 보지 않고, 그들의 마음 중심을 보셨습니다. 부자(富者)들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헌금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헌금을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헌금 할 때, 많은 액수(額數)를 헌금했지만, 가진 재산(財産)에 비하면, 아주 적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과부(寡婦)는 21:4절)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칭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친 액수(額數)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바치고 난 뒤에 얼마나 남았느냐?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 부자(富者)는 물론 많은 돈을 바쳤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 인색(吝嗇)하게 바쳤습니다.
그러나 이 과부(寡婦)는 자기가 가진 생활비 전부(全部)를 드렸습니다. 그럼 이 과부(寡婦)는 무엇을 먹고 살까? 이 과부(寡婦)는 *하나님이 또 채워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 과부(寡婦)는 하나님 앞에 빈손으로 오지 않으려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렸고, 하나님은 그 헌금(獻金)을 기뻐하셨습니다.
사실 우리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 선행(善行)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고, 칭찬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선행(善行)을 다 보고 계시기 때문에 굳이 사람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려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일 예배와 하나님의 것(온전한 십일조)는 기본입니다(교갱원의 십일조는 각 Cell(공동체)자체 운영비로 사용합나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에 비하면, 아주 적은 것밖에 드리지 못함을 생각하며, 겸손해야합니다. 즉 우리는 헌금할 때, 내 돈으로 바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의 일부만 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선행(善行)을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비하여 인색(吝嗇)하게 드린 것을 오히려 부끄러워할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선행을 많이 했다'고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이미 칭찬과 영광의 상(賞)을 받은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212 *나의 생명 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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