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IC 에서 나와 법원 쪽으로 가다보면..좌측에 하로동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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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전문점이 나옵니다...(제가 위치설명이 쫌 부족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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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목구녕 때 좀 벚길려구 갔는데...한적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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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했지만 젊은 남자 ..메니져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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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왕무시하고...싸가지 없는태도에 정말 그날 식사는 다 망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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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왕인데...어쩜...기가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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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었는데..반찬두 부실하구...손이 갈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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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실망을 했기에...너무 별루 였기에....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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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