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Eugene Ko)
mRNA 물질(신종 백신) 주입을 홍보하는 기독교인은 정상이 아니다
1 백신은 초창기부터 그 비윤리성 때문에 논란이 많은 제품이다.
mRNA 물질 뿐 아니라 백신은 공통적으로 낙태된 태아의 조직을
이용하여 개발된다. 기독교 윤리를 진짜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은
초창기부터 백신의 비윤리성을 놓고 우려를 표명해왔다.
태아의 생명이 소중한 것을 아는 사람이면, 부모와 의료인이
죽인 태아의 신체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일인 것도 알 것이다.
그런데 생명윤리에 그렇게 관심이 많다는 기독교인이,
백신에 대해서는 일말의 문제의식도 없다?
도덕적 일관성 없는 그들의 세계관을 투영하고 있을 뿐이다.
2 진화론자는 DNA가 진화해가는 것이라 믿는다.
그들에게 있어서 인간 DNA는 하나님의 창조의 설계도가 아니라
언제든 임의로 변경 가능한 것이다.
마치 원숭이가 인간으로 변화했듯이 말이다.
때문에 그들은 mRNA 물질을 인간에게 주입해서 DNA가 변형될
가능성에 대해 일말의 경계심도 없다.
어차피 DNA는 변화해 가는 것이니까.
오히려 mRNA 주사 맞음으로써 더 건강한 인간으로
진화해 간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야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인간 설계도인 DNA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없고,
또 그 인간 설계도가 혼탁하게 섞였던 노아의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셨는지에도 관심이 없다.
그러니 mRNA 백신 기술도 개발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을 온 인류에 주입시키려는 시도도 할 수 있는 것이다.
3 그런데 백신을.. 그것도 mRNA 물질 접종을 홍보하는 기독교인이 있다?
mRNA 기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그들의 비성경적 가치관을 증명해 보이는 일이라 생각된다.
동성애를 반대하고, 낙태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더라도
정치사회현상에만 매몰된 채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할 때,
그들의 현실인식에 한계가 뚜렷이 드러나는 것을 느낀다.
자유주의적 무천년설에 영혼이 팔려 눈이 가리워진 영향이
무엇보다 크다고 보지만 그 부분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여튼 그런 사람들은 뭔가 좌우 문제가 아닌 영적으로 차원이 높은
미혹이 다가올 때, 세상과 다름없이 그 장단에 춤추며
배도를 향해 뛰어가는 느낌이다.
이것은 좌우문제랄 수도 없기에 정치 및 세상 지식으로 이해하거나
설득할 문제가 아니다. 성경적인 문제고 영적인 문제다.
고로 하나님 말씀이 지시하시는 방향과 뜻을 바로 알아야지만 깨달을 수 있다.
한국 모든 기독교인들이 정치 사회를 주관하는 세상 권세의 미혹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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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Ko 페북 글(20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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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백신(인간의 DNA를 변형시키는 mRNA 백신)은
당신을 유전자가 변형된 '좀비'(Zombie)로 만들 것이다
(2014년, 앤서니 패치(Anthony Patch) 기자)
http://naver.me/IgtppS4V
■ 신종 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816
■ 전세계를 소수 엘리트들이 독재통치하는
세계단일정부(NWO)를 세우려는 Globalist들
(빌 게이츠 등 Deep State 악당들)의 사악한 정체와
그들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리고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든 신종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사회주의 '통제'와 '인구감소'/
그들이 만든 신종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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